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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노베이션 공모전 Go To Global! 앱경진 대회 소개
이번에 열리는 앱 개발 관련 대회에는 일반인과 앱 개발자들이 주목할만한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kt가 2012년 에코노베이션 페어(ECONOVATION 4th Fair)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에코노베이션 4th Fair는 개발자를 위한 ‘Go To Global!앱 경진대회’와 일반인을 위한 ‘앱 활용의 달인을 찾아라’ 두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Go To Global!앱 경진대회 우승자에게는 시상금도 2천만원이 걸려 있고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에코노베이션 4th Fair와 별개로 년중행사로 앱 창작대회도 진행되고 있네요. 앱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앱 이라는 것이 아이디어만 좋으면 1인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저 역시 애플 맥북을 구매할 때는 애플 개발자로 성공하려고 프로그래밍 책도 같이 구매했었지요.
아직은 대단한 앱을 만들지 못했지만 앱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만은 꾸준합니다. 이번 에코노베이션 대회에는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평소에 앱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앱 경진대회를 통해서 자신의 꿈도 이루고 그 앱이 해외진출하는 기회도 잡아 볼까요?
에코노베이션 4th Fair는 개발자를 위한 ‘Go To Global!앱 경진대회’와 일반인을 위한 ‘앱 활용의 달인을 찾아라’ 두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Go To Global!앱 경진대회 우승자에게는 시상금도 2천만원이 걸려 있고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에코노베이션 4th Fair와 별개로 년중행사로 앱 창작대회도 진행되고 있네요. 앱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앱 이라는 것이 아이디어만 좋으면 1인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저 역시 애플 맥북을 구매할 때는 애플 개발자로 성공하려고 프로그래밍 책도 같이 구매했었지요.
아직은 대단한 앱을 만들지 못했지만 앱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만은 꾸준합니다. 이번 에코노베이션 대회에는 개발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평소에 앱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앱 경진대회를 통해서 자신의 꿈도 이루고 그 앱이 해외진출하는 기회도 잡아 볼까요?
2012년 에코노베이션 4Th Fail Go To Global! 앱 경진 대회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에코노베이션 http://www.econovation.co.kr 에서 3종의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는 데요.
앱 개발자의 개발 앱을 글로벌마켓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기 위한 취지인데요. kt가 글로벌 앱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네요. 얼마 전 기사에서 본 건데요, kt 에코노베이션 센터의 지원을 받은 '플로우잇(flowit-Restaurant)'이 GSMA 최우수앱 수상을 하였다고 하네요.
앱 활용의 달인을 찾습니다~ 정말 앱 잘 활용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앱을 사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시상으로는 1등은 미국 실리콘 벨리 탐방 지원과 뉴아이패드3 (wifi 16GB)를 준다고 하네요. 뉴아이패드3도 참 땡기기는 하네요.
앱 활용의 달인이니깐 어떻게 앱을 쓰는 게 좋은지 노하우 을 전수 해주면 됩니다. "지하철에서 쪽잠을 잘 때 버스B 어플 로 알람을 맞추어두면 GPS 가 정해 둔 역을 지나기 전 반경 안에 들어오면 알람을 해줍니다. " 와 같이 이렇게 나만의 앱 활용 노하우을 앱 한 개당 한 개씩 게시판에 적어주면 내부 전문가가 평가를 통해서 심사를 해준다고 합니다. 앱 많이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도전할 만 하겠죠?
앱 하나 기획하신 거 있으신가요? 한번 도전 해볼까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개발이 모두 가능하고 규모도 꽤 큽니다. 앱이란게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완성도 높은 기획이 중욯나데요. 참신한 아이디어로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앱을 하나 만들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회에는 앱 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 합니다. 개인이나 회사(법인)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 앱 경진대회 참가 일정확인
어플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획부터 글로벌 시장까지 생각해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Go To Global! 이라는 구호을 걸고 큰 시장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죠.
소개 드리는 에코노베이션 공모전은 대상, 세게로상, 앱번역상, 특별상 등 시상규모가 아주 큽니다. 모집 개요에 따라서 해외IT탐방까지 노려 보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
접수방법은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에코노베이션 사이트에서 참여하기을 눌러 인터넷 접수을 하시면 됩니다. 선발된 30팀에게 2.5억의 상금이 쏟아 집니다.
다음 소개 시켜 드릴건 대국민 앱 개발 프로젝트 앱 창작 대회 인데요. 누구나 앱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참여가 쉽고 누구보다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우승할 확율이 높은 대회 입니다.
앱 창작대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보다 번쩍이는 창의성이구요. 평소에 이런 건 왜 어플로 안 만드나 답답하셨던 분이라면 참여해보세요.
참고로 앱 창작대회와 앱 경진대회의 차이가 있습니다. 앱 창작대회는 참가 대상 어플이 안드로이드에 한정되구요. 지원 기간 내에 올레마켓에 신규등록 된 앱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리고 앱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 어플이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가능하구요. 신규가 아니라 기존 어플이라도 지원 기간 내에 업데이트 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셨죠?
신규어플을 올레마켓에 등록하시고 에코노베이션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심사 대상이 됩니다. 지원 부문에 따라 에코노베이션 상, 앱창작터 상으로 나뉘어 수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 앱 경진대회 ◆ 앱활용 달인 ◆ 앱 창작대회 총 3가지 공모전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일단 기간 내에 접수를 하셔야 하구요.
우리 나라에서도 앱 개발자가 더 많이 빛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대회를 통해서 실용성과 창의성이 높은 앱이 더 많이 개발되겠죠? 몇 년 전에 고등학생이 실시간 버스앱을 만든 것을 보고 자극과 충격을 받았는데요. 우리 나라도 체계적인 학습과 에코노베이션 같은 좋은 기회를 통해서 멋진 앱 개발을 할 똑똑한 개발자들이 더 많이 발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도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빛을 못 본 앱 개발자와 아이디어가 뛰어난 앱들이 에코노베이션 대회를 통해 많은 기회와 행운을 잡을 수 있기를 개발자인 저 역시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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