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은데요. 제대로 된 블루투스 리시버 NVV500 노벨뷰 제품을 추천 해 드리겠습니다. 회사 분이 블루투스 헤드셋은 있는 데 그냥 이어폰을 블루투스 헤드셋 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땐 몰랐는 데블루투스 리시버만 있으면 되는 거였는 데 말이죠. 그분도 집에 고급 이어폰이 있지만 정작 필요한 블루투스 기능이 없으니 블편했던 것이죠.
그런데 노벨뷰 NVV-500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만 있으면 그냥 이어폰도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스피커와 스마트폰을 모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질은 좋았구요. 제일 큰 장점은 블루투스의 장점인 쉽게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과 일반 스피커을 무선으로 연결해준다는 점입니다. 일반 이어폰 블루투스 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 이어폰도 블루투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라디오로 설거지 할때 음악을 자주 듣는 데 소리가 작아 외부 스피커을 자주 이용하는 데 이런 점은 편리했습니다.
그럼 블루투스 리시버, 노벨뷰 NVV-500 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 볼께요.
NOVELVIEW 의 블루투스 리시버을 일반 스피커에 연결하였습니다. 연결 과정은 외부 스피커 선을 하나 꽂아주고 USB 케이블 하나 꽂아 주면 되네요. 아이폰 전원 아답터의 USB 전원 케이블을 꽂아 연결했고요.
자체적으로 배터리을 가지고 있지만 장시간 사용을 위해서는 외부 전원을 주는 게 좋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의 USB 포트에 꽂아도 됩니다.
이건 뭐에 쓰는 걸까?
솔까말?!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는 뭔지 모르 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그런데 애초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PC 스피커나 이어폰을 외부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저역시 집에 놀고 있는 이어폰이 블루투스 기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편하게 일반 스피커도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해주는 기능이 블루투스 리시버 라는 겁니다.
제품의 뒷면의 그림을 보면 아주 쉽게 이해가 갑니다. 아~ 이렇게 쓰는 구나! 연결만 하면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게 해주는 구나! 쉽지요?
블루투스 제품 구성품은 간단! 설치도 간단!
제품은 USB 전원 케이블, 스트레오 연결 케이블, 노벨뷰 NVV-500 제품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 필요 없구요.
크기는 32mm X 71mm 로 아주 작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고 손가락 3마디 보다 작아 휴대하기 편리 합니다.
가운데 버튼 하나로 켜고 끄고 다합니다.
켜기 : 제품이 꺼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파란색 램프로 바뀝니다.
끄기 : 제품이 켜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7초간 누르면 붉은 LED 램프가 켜지며 저원이 꺼집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하기 : 제품이 꺼진 상태에서 다기능 버튼을 약7초간 누르면 램프가 붉은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켜집니다. 이때 스마트폰에서 장치을 찾으면 됩니다.
후면에는 전원 케이블과 가운데 스트레오 오디오 단자 꽂는 부분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하기
켜기 : 제품이 꺼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파란색 램프로 바뀝니다.
끄기 : 제품이 켜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7초간 누르면 붉은 LED 램프가 켜지며 저원이 꺼집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하기 : 제품이 꺼진 상태에서 다기능 버튼을 약7초간 누르면 램프가 붉은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켜집니다. 이때 스마트폰에서 장치을 찾으면 됩니다.
끄기 : 제품이 켜진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7초간 누르면 붉은 LED 램프가 켜지며 저원이 꺼집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하기 : 제품이 꺼진 상태에서 다기능 버튼을 약7초간 누르면 램프가 붉은색과 파란색을 번갈아 켜집니다. 이때 스마트폰에서 장치을 찾으면 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상태에서 옵티머스 LTE2에서 NVV500 이라는 장치을 찾았습니다. 한번만 블루투스 페어링 해두면 다음에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집에 아이패드2, 옵티머스, 갤3 등의 장치가 많다면 쉽게 블루투스 장치로 보다 큰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질은 블루투스 음질하고 비슷했고 특별이 칙칙 거리는 것도 없었습니다.
수신거리는 최대 10미터 로 멀리 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지원규격 블루투스 V2.1+EDR 이고 2.4 GHz 로 동작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자체 배터리가 있어서 USB 전원 케이블 없이도 동작합니다.
별도의 아답터가 없지만 아답터케이블이나 USB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자체 배터리을 가지고 있어서 충전 없이 블루투스 리시버만으로도 작동 할 수 있습니다. 여행간다면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없이 얼마나 사용가능한지는 시간이 안나오면 제가 사용할때는 장시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어폰에 꽂아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큰 갤럭시노트나 옵티머스뷰는 가방에 넣는 다면 이런 방법이 더 편하겠죠?
단점이라고 이야기 하면 다기능 버튼이 복잡합니다. 어려워요! 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고 막 눌러되면 동작합니다. 1초, 3초, 7초만 기억하면 동작합니다.
1초 다기능 버튼을 누르면 음향이 증가합니다. 반대로 짧게 두번 누르면 음향이 감소합니다.
3초는 켜는 방법이고 7초는 끄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보면 또 간단하지요. 딱 한번이라도 설명서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내용추가
위의 내용중에 보이는 그림 처럼 충전 중에서도 이어폰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