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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사의 CMA만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까지 보호가 되며, 유사 CMA는 예금자 보호법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는 상품입니다.
CMA는 운용과정과 투자상품이 MMF와 동일하거나 유사하다는 것일 주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MMF는 국공채와 안정성 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신탁자산의 경우 특별계정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MMF의 운용사(투신운용), 판매사(은행,증권), 수탁사(은행)중 한곳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어, 펀드운용의 투명성과 투자자산의 안정성 등의 내역을 주의 깊게 꼼꼼히 따져보시면되구요.
""" MMF 와 CMA의 가장 큰 차이점은 MMF는 위에 설명드린 자금이 들어오면 운용사와 수탁사에 자금이 들어가고 국공채및, 채권과 어음에 투자되므로 그 회사가 망하더라도 수탁회사에 자금이있기 때문에 모두 찾을수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재테크의 가장 기초가되며 자산관리통장을 아시면 적립식펀드와 변액의 상품등도 아실수있는데요. 펀드와 변액처럼 간접투자상품들도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수탁회사에 주식과 채권등이 살아있어 회사가 망하더라도 안전하게 자금을 받으실수있는 점을 이해하실수있으실겁니다. ^^
아래는 MMF와 CMA의 특성을 올려드립니다.
*특징 : -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자금 운용의 최고의 상품
- 하루만 맡겨도 은행의 정기예금에 해당하는 고금리
-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환금성 우수
- 최소/최대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음
- 인터넷뱅킹 및 은행 CD기를 통해 편리한 거래 가능
*이율 : 4%대 이상(실적배당 상품)
*투자대상 : 국공채 및 우량채권 100%(주식투자 0%)
*환매수수료 : 없음
*신탁보수 : 0.3% 수준
● CMA( Cash Management Account)란?
종금사에서 가입하는 어음관리 계좌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기 때문에 수시로 입출금을 하는 돈을 맡겨놓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다른 상품들처럼 수익률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금융기관의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MMF보다는 수익률이 낮지만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증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통장으로만 거래하며 만기 후 인출하지 않으면 원리금이 자동 재예탁되는 방식으로 기간이 연장됩니다.
● MMF(Money Market Funds)란?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초단기 금융상품이라 정의합니다.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 금융상품이구요.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으로 1996년 9월부터 허용되어 투자신탁회사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보통 30일이상 180일 이내로 기간에 대한 편리함이 있지요. 현재 기대수익률은 연 3.0 ~ 4% 정도 됩니다.
시중은행과 각 증권사에서 운용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세금혜택이 없다는 점과 예금자 보호제도의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어 혹시 모를 부실채권에 대한 투자로 유동성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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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금리는 3%대에서 4.2%대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MA는 종금사나 LG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종금사를 합병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CMA 통장의 종류와 장.단점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당^^
* CMA통장의 종류와 이율
CMA 통장은 크게 증권사 CMA와 종금사 CMA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래 CMA는 종금사에서 판매되어 온 상품으로 종금사의 대표적인 수시 입출금 상품이기도 합니다. 종금사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주는데, 예금자 보호까지 받을 수 있어 월급 통장의 재테크 수단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종금사의 CMA는 시중은행의 MMDA(수시 입출금식예금)나 증권사의 MMF(머니마켓펀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데 MMDA나 MMF와는 달리 원리금 포함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됩니다.
예탁기간에 따라 더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고, 자유로운 입출금도 가능해 소규모의 가계자금을 활용하기에 적격입니다.
한불종금 CMA의 경우 하루를 맡기더라도 최저 연 3.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한 달간 예치하면 3.6%, 3개월은 3.7%, 6개월은 3.8%, 1년은 4.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을 1년간 예금했을 경우 세전 20만여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동양종금 CMA 통장은 1∼15일 미만이면 연 3.4%의 금리를 받을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최대 연 4.3%까지도 가능합니다. 금호종금은 1∼29일 미만으로 맡기면 연 3.5%에서 최대 4.46%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증권사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종금증권은 종금업무를 겸하고 있어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예를 들면동양종금은 연 3.4% 금리를 주지만 한화증권의 경우는 3.75%를 지급합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
* 은행계좌와 연계가능
또 최근에는 은행과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동양종금 CMA는 동양종금과 우리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농협과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국민 은행이나 농협에서 자동이체를 하는 경우 동양종금 CMA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금호종금 CMA 통장은 금호종금에서 만들 수 있지만 국민은행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경우 동양종금증권 외에도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화증권, 한국증권, CJ투자증권 등에서 CMA 상품을 취급합니다.
증권사 CMA는 수시 입출금 금리나 수익률이 종금사 CMA보다 높은 경우도 있으니 가입할 때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각 금융기관 CMA마다 혜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종금사와 증권사에서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CD나 ATM기에서 수익증권을 담보로 소액자금 긴급 대출도 해줍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증권사의 경우 주말에 MTM기를 사용하는 데 제한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CMA는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월급 통장을 CMA 계좌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주민등록증과 거래인감(서명도 가능)을 가지고 가까운 증권사나 종금사를 방문해 CMA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CMA 계좌를 개설할 때 연계 은행을 신청하면 CMA 카드에 연계 은행계좌 번호를 적어줍니다.
연계 계좌번호를 가지고 본인이 소속돼 있는 회사의 총무부서 등에 가서 급여이체 통장 변경을 신청하면 됩니다.
또 자동이체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카드, 보험, 통신사 등 해당 업체에 연락해 결제계좌를 CMA 연계계좌번호로 변경하면 됩니다.
현 우리증권의 CMA는 최고 년4.7%의 이율로 가장높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먼길 가시는것보단 가까운곳에서 쉽고 높은 이율을 받으며 재테크의 기초인 CMA를 실행하시고 앞으로 재테크종목인 다른 부분들 또한 쉽게 접하셔서 똑똑한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제 블러그에 좋은 자료들이 많으니깐요 하루에 하나씩 배운다는 생각으로 봐주시구요.
그러다 보면 어느세 재테크 고수가 되어있으실겁니다.
CMA는 운용과정과 투자상품이 MMF와 동일하거나 유사하다는 것일 주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MMF는 국공채와 안정성 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신탁자산의 경우 특별계정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MMF의 운용사(투신운용), 판매사(은행,증권), 수탁사(은행)중 한곳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어, 펀드운용의 투명성과 투자자산의 안정성 등의 내역을 주의 깊게 꼼꼼히 따져보시면되구요.
""" MMF 와 CMA의 가장 큰 차이점은 MMF는 위에 설명드린 자금이 들어오면 운용사와 수탁사에 자금이 들어가고 국공채및, 채권과 어음에 투자되므로 그 회사가 망하더라도 수탁회사에 자금이있기 때문에 모두 찾을수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재테크의 가장 기초가되며 자산관리통장을 아시면 적립식펀드와 변액의 상품등도 아실수있는데요. 펀드와 변액처럼 간접투자상품들도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수탁회사에 주식과 채권등이 살아있어 회사가 망하더라도 안전하게 자금을 받으실수있는 점을 이해하실수있으실겁니다. ^^
아래는 MMF와 CMA의 특성을 올려드립니다.
*특징 : -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자금 운용의 최고의 상품
- 하루만 맡겨도 은행의 정기예금에 해당하는 고금리
-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환금성 우수
- 최소/최대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음
- 인터넷뱅킹 및 은행 CD기를 통해 편리한 거래 가능
*이율 : 4%대 이상(실적배당 상품)
*투자대상 : 국공채 및 우량채권 100%(주식투자 0%)
*환매수수료 : 없음
*신탁보수 : 0.3% 수준
● CMA( Cash Management Account)란?
종금사에서 가입하는 어음관리 계좌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기 때문에 수시로 입출금을 하는 돈을 맡겨놓기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다른 상품들처럼 수익률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 금융기관의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MMF보다는 수익률이 낮지만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 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증하는 안전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정성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통장으로만 거래하며 만기 후 인출하지 않으면 원리금이 자동 재예탁되는 방식으로 기간이 연장됩니다.
● MMF(Money Market Funds)란?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초단기 금융상품이라 정의합니다.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양도성예금증서(CD)·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 금융상품이구요.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 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으로 1996년 9월부터 허용되어 투자신탁회사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보통 30일이상 180일 이내로 기간에 대한 편리함이 있지요. 현재 기대수익률은 연 3.0 ~ 4% 정도 됩니다.
시중은행과 각 증권사에서 운용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단, 세금혜택이 없다는 점과 예금자 보호제도의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어 혹시 모를 부실채권에 대한 투자로 유동성에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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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금리는 3%대에서 4.2%대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MA는 종금사나 LG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종금사를 합병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CMA 통장의 종류와 장.단점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당^^
* CMA통장의 종류와 이율
CMA 통장은 크게 증권사 CMA와 종금사 CMA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래 CMA는 종금사에서 판매되어 온 상품으로 종금사의 대표적인 수시 입출금 상품이기도 합니다. 종금사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주는데, 예금자 보호까지 받을 수 있어 월급 통장의 재테크 수단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종금사의 CMA는 시중은행의 MMDA(수시 입출금식예금)나 증권사의 MMF(머니마켓펀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데 MMDA나 MMF와는 달리 원리금 포함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됩니다.
예탁기간에 따라 더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고, 자유로운 입출금도 가능해 소규모의 가계자금을 활용하기에 적격입니다.
한불종금 CMA의 경우 하루를 맡기더라도 최저 연 3.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한 달간 예치하면 3.6%, 3개월은 3.7%, 6개월은 3.8%, 1년은 4.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을 1년간 예금했을 경우 세전 20만여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동양종금 CMA 통장은 1∼15일 미만이면 연 3.4%의 금리를 받을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최대 연 4.3%까지도 가능합니다. 금호종금은 1∼29일 미만으로 맡기면 연 3.5%에서 최대 4.46%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증권사 CMA의 장단점
반면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양종금증권은 종금업무를 겸하고 있어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지만 대신 안정적인 국공채나 금융채, 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증권사 CMA 역시 하루만 맡겨도 연 3% 후반의 높은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또 공과금과 계좌이체 등 결제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CMA는 MMF로 운용되는 경우와 확정금리 RP(환매조건부채권)로 운용되는 형태가 있습니다.
RP로운용되는 경우 종금사 CMA보다 금리가 더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예를 들면동양종금은 연 3.4% 금리를 주지만 한화증권의 경우는 3.75%를 지급합니다.
증권사와 종금사 둘 다 CMA 카드를 통해 은행 현금카드처럼 자동인출기에서 출금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습니다.
또 급여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결제기능이 있고 증권사의 경우 주식청약자격과 포인트 적립, 수익증권 매입기능, 주식·채권 매입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CMA에 있는 자금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매매도 가능하도록 해놓기도 했습니다.
* 은행계좌와 연계가능
또 최근에는 은행과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동양종금 CMA는 동양종금과 우리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농협과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국민 은행이나 농협에서 자동이체를 하는 경우 동양종금 CMA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금호종금 CMA 통장은 금호종금에서 만들 수 있지만 국민은행 연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경우 동양종금증권 외에도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화증권, 한국증권, CJ투자증권 등에서 CMA 상품을 취급합니다.
증권사 CMA는 수시 입출금 금리나 수익률이 종금사 CMA보다 높은 경우도 있으니 가입할 때 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각 금융기관 CMA마다 혜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종금사와 증권사에서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CD나 ATM기에서 수익증권을 담보로 소액자금 긴급 대출도 해줍니다.
아직까지는 일부 증권사의 경우 주말에 MTM기를 사용하는 데 제한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CMA는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월급 통장을 CMA 계좌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주민등록증과 거래인감(서명도 가능)을 가지고 가까운 증권사나 종금사를 방문해 CMA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CMA 계좌를 개설할 때 연계 은행을 신청하면 CMA 카드에 연계 은행계좌 번호를 적어줍니다.
연계 계좌번호를 가지고 본인이 소속돼 있는 회사의 총무부서 등에 가서 급여이체 통장 변경을 신청하면 됩니다.
또 자동이체를 하고 있는 경우에는 카드, 보험, 통신사 등 해당 업체에 연락해 결제계좌를 CMA 연계계좌번호로 변경하면 됩니다.
현 우리증권의 CMA는 최고 년4.7%의 이율로 가장높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먼길 가시는것보단 가까운곳에서 쉽고 높은 이율을 받으며 재테크의 기초인 CMA를 실행하시고 앞으로 재테크종목인 다른 부분들 또한 쉽게 접하셔서 똑똑한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제 블러그에 좋은 자료들이 많으니깐요 하루에 하나씩 배운다는 생각으로 봐주시구요.
그러다 보면 어느세 재테크 고수가 되어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