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 잡지 볼때 거치대 박스로 편하게 보기

옵티머스 뷰 잡지 볼 때 거치대 쓸만한 박스?

옵티머스 뷰 박스를 거처대로 활용 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 해보았습니다. 보통은 옵티머스 뷰 개봉 하고 박스 버리거나 하는 데 옵티머스 뷰 박스는 세로로 길게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옵티머스 뷰 잡지 볼때 거치대로 쓰라고 만들었나? 할 할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옵티머스 뷰 잡지 는 지금 이벤트 기간 이라서 레이디 경향, MOTOR, 소프트웨어 잡지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무료책은 전부 소진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옵티머스 뷰 잡지, 전자책 일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좋네요.

거치대가 있으면 편하게 전자책을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구성품들 넣어두지 않으면 잃어 버리는 데 보관도 하면서 책상 위에 두어서 거치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옵티머스 박스로 거치대로 활용 하는 간단한 방법 보여 드릴께요.

이렇게 옵티머스 뷰를 거치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괜찮죠? 박스지만 각도 조절도 됩니다.

옵티머스 뷰 박스 개봉하고 그냥 두었는 데 이걸 거치대로 쓸 수 있다니.. 사실 옵티머스 뷰 박스가 세로로 길게 무언가를 새워 둘 수 있게 생기긴 했어요. 그래서 올려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 데 인터넷에 보니 이렇게 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렇게 길게 세울 수 있게 홈이 있으니 넣고 옵티머스 뷰를 고정시켜 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바로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MOTOR 잡지나 소프트웨어 잡지, 레이디 경향 잡지를 볼까요? 무료로는 일부만 공짜로 볼 수 있구요. 무료 잡지는 많으니깐요. 옵티머스 뷰에 기본어플로 설치된 LG Reader 어플을 실행하면 전자책과 잡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잡지는 이렇게 크게 나옵니다. 역시 화면 비율이 책과 똑같은 4:3 비율이라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전자책 볼때 거치대 활용해 봐야요.

잡지는 LG Leader 어플에 있구요. 정말 책보다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자책을 자주 이용하는 저한테는 딱인 서비스 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제가 자주 쓰는 리디북스가 전자책어플로 연동이 되어 있네요.

잡지는 이벤트 기간이라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레이디 경향, 모터스 모두 무료로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잡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건 조금 한계가 있을거 같구요. 다른 잡지를 원하시면 구글 마켓에 검색하면 씨스퀘어(C-Square) 라는 무료 잡지 어플이 있으니 한번 보세요^^ (참고로 옵티머스 LTE는 구동되며 옵티머스 뷰는 안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kr.petaz.chosunfactory&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xLDEsImNvLmtyLnBldGF6LmNob3N1bmZhY3RvcnkiXQ

책 하나 추천 할까요? 옛날에 읽은 무료 책인데 정말 자서전 책인데 자기개발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네요. 제목은 "지금 여기서 당신의 인생을 메이크업하라" 입니다. 읽고 감동 받은 책이고요. 저자가 아기엄마에서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특수 분장사가 되기 까지의 고난기와 성공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실화이고 인생의 우여곡절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옵티머스 뷰로 책을 보면 이렇게 좋더군요. 큰화면으로 책보기 편하고 거기에 요즘은 어플들도 좋아서 책의 내용을 하이라이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찾아보기 좋은거죠.

거기에 마음에 드는 문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책 읽으면서 나 책읽고 있다고 친구들한테 자랑도 할 수 있구요. 그럼 하나 둘씩 댓글을 달더라구요.

퀵뷰로 하이라이트 하고 손글씨를 쓸 수도 있습니다. 리디북스 전자책을 퀵메모 한거구요.

이렇게 퀵메모 해서 손글씨 써서 페이스북에 올리면 더 재미있습니다. 터치펜이 있어서 손글씨 쓰기 편해서 활용도가 점점 늘어 나네요.

무료로 볼 수 있는 책도 많이 리디북스가 너무 마음에 들구요. 유료로 전자책도 많이 구매했습니다. 포인트가 계속 남아 있고 일반 서점 책보다 전자책은 30% 가량 더 저렴하니깐요. 아쉬운건 신간도 인기 많은 건 바로 나오지만 일부는 조금 늦게 나온다는 것이 아쉽네요. 전자책을 많이 볼 수 있게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역시 전자책을 보기 편한게 너무 행복합니다. 지하철 타고 출근하면서도 요즘 책3페이지 이상 봐서 한달에 적어도 1권은 보자는 심정입니다. 이렇게 옵티머스 뷰로 보면 책보는 게 꾸준히 늘거 같네요.

이건 퀵메모로 하이라이트 해본거에요. 형광펜 색상을 바꾸어가면서 표시 할 수 있어서 괜찮네요.

거치대로는 이렇게 충전할때도 사용합니다. 마땅히 옵티머스 뷰를 넣어 둘때 없을때는 박스가 제격 이더라구요.

사실 집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작은 거치대가 있긴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거라 약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옵티머스 뷰는 세울 수 있습니다. 박스를 이용해도 좋고 이렇게 구매한 거치대가 있으면 활용할 수 있겠네요.

기본 박스로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으니 집에 거치대 없는 분이라면 그림 보고 따라 해보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