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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바이루다크리스 헤드폰 SL100 PINK EDITION
핑크라 더 이쁜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SL100 헤드셋.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는 명품 헤드셋이라 음질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 하는 건 소울바이루다크리스 헤드폰 의 이쁜 모양 때문이네요.
SOUL by Ludacris SL100 의 첫느낌은 정말 이쁜 디자인입니다. 화이트(White) & 핑크(Pink)의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길거리에서도 헤드셋을 쓰고 다니는 학생,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소울바이 제품도 패션 헤드폰으로 귀마개 부분과 옆모습에 들어 있는 'S'라는 표시가 너무 이쁩니다. 겨울철에는 헤드셋의 귀마개 활용으로 귀를 따뜻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이어폰보다 헤드셋의 장점은 목에 걸수 있다는 장점이겠죠?
소울바이 SL100 모델은 색상도 다양하여 이쁘게 매치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쓸 수록 드네요. 단순한 외형에 있어서도 다른 모델보다 전문적인 음악 감상용에 가깝습니다. SL100 성향은 중저음 성향의 모델로 전체적인 밸런스가 저음이 상당한 편이지만 고역대 음질도 살아 있는 모델입니다. 대중적인 가요를 자주 듣는 저한테는 딱 맞는 모델이네요. 누구나 편하게 고를 수 있는 모델로 외형과 음악성을 전부 살린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림이의 첫 헤드폰은 소울바이 루나크리스 핑크 에디션 SL100 입니다. 맥북위에 놓아 두니 정말 더 이쁜거 같아요. 구매하고 제일 신경쓰이는 게 바로 음색이 어떨지.. 그리고 나에게 이쁠지 일거 같은데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SL100은 외형과 음색을 모두 살린 모델이네요. 소울바이는 쓸 수록 음색이 마음에 들어요.
여자인 나, 애림이가 이야기하는 헤드셋은?
왜 싸구려 이어폰을 쓰다가 고급 헤드셋을 찾는지 이제 알겠어요. 정말 음질의 깊이가 다른거 같아요.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SL100 모델은 온이어 타입의 밀폐형 헤드폰으로 착용했을 때 귀의 전체가 덮이고 편안했어요.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하는 부분이 있어서 귀의 위치를 잡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얼굴이 작아서 너무 조이거나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조일때는 유닛을 가볍게 펴주고 착용하면 더 편하게 착용할 수 있었어요.
착용자의 복장에 따라서 유닛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귀나 목부분에 걸리는 옷차림이 아니라면 편하네요. 귀마개가 귀를 덮어 밀폐형 수준으로 차음이 잘되네요. 주변 소리가 안들려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SL100, 외형보기
이제 복격적으로 루다크리스 핑크의 개봉샷입니다. 소울바이의 핑크에디션으로 제품 전면에 사진을 보니 너무 이쁘네요.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SL100 모델을 이제 개봉할 겁니다. 그런데 제품은 2차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1차 패키징은 표면에 빅뱅이 소울바이를 사용하는 사진을 가득 실려 있습니다. 빅뱅도 좋고 노래도 좋아하는 데 소울바이 모델이네요.
빅뱅의 멤버들이 쓰고 있어서 다른 d모델보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패키징의 옆면에 보면 SL100, PINK모델이라고 쓰여 있어요. 색상은 BLUE, PINK 등 여러가지가 있는 거 같네요.
2차패키징의 뒷면의 사진입니다. 제품에 대한 특징을 읽을 수 있었고 루다크리스의 글도 볼 수 있네요. 패키지는 전체가 비닐로 밀봉 되어 있습니다.
소울바이 음질
음질 8/10
착음 7/10
만족도 8/10
개봉기
드디어 헤드셋 제품 개봉을 해봅니다. 열자 마자 파우치가 보이네요. 파우치의 가운데 SOUL, 'S'의 로고가 보이네요. 내부패키지는 악세사리와 소울바이 헤드셋(SL100)이 있습니다.
안쪽에 들어 있는 파우치는 천 재질로 되어 잇고 옆면에는 지퍼가 있어서 헤드폰을 수납하게 되어 있네요. 블랙이라 깔끔하기는 한데 파우치도 색깔이 핑크였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괜찮은 파우치 하나 사서 넣고 다녀도 되고 기본 파우치를 써도 되겠네요.
파우치의 지퍼방식으로 되어 있네요. 지퍼를 열어보니 SOUL by Ludacris, SL100 제품이 보이네요. 화이트&핑크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 수납하기 편하게 헤드폰은 접이식이라 작은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거에요.
파우치에 넣을때는 이렇게 접히는 부분을 접어서 넣어 주면 되요. 아무래도 음향기기 제품들은 습기에 약하니깐 안쪽에 수분흡수하는 실라카겔도 들어 있네요. 이런걸 전 카메라 보관 가방에 5개 넘개 넣어 두는 데 꼼꼼하게 들어 있어 좋네요.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핑크 의 옆면은 화이트로 되어 있어요. 로고와 글씨 부분은 핑크로 되어 있고요. 바디는 유선한 느낌이 만질때 감촉이 좋네요.
이제 악세사리(Accessories)을 살펴볼까요? 헤드셋의 선도 있어야 노래를 들을 텐데 들어 있겠죠?
제품의 구성은 클리닝천, 탈부탁형 스트레이 오디오 케이블(3극), 인라인 리모콘 달린 탈부착 스트레이트 오디오 케이블(4극), 제품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놀란건 케이블이 2개라는 거에요.
리모콘을 않쓰는 사람도 있어서 리모콘이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넣어 준거 같아요. 그리고 색상은 일부러 화이트와 블랙으로 넣어 준거 같네요. 전 화이트가 더 이쁘네요.
제품의 설명서는 일어, 영어, 한글로 설명되어 있어서 읽어보면 제품구성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리모콘이 달려 있는 케이블은 4극의 케이블로 볼륨 조절과 재생, 일시정지을 할 수 있어요. 제품의 설명서에 보면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요.
볼륨조절은
◀ : 볼륨 업
▶ : 볼륨 다운
재생, 일시정지
● 버튼1회 : 통화, 통화 종료 또는 재생, 일시정지
● 버튼2회 : 다음곡 재생
● 버튼3회 : 이전곡 재생
헤드셋에 케이블을 꽂아 볼까요? 리모콘이 달린 케이블은 JAYS Headset Control 이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더 자유롭게 음향조절 및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꽂으면 이렇게 보여요. 화이트가 더 이쁘죠?
신경을 많이 쓴거 같다는 게 느끼는 게 편안함이거 같아요. 귀부분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니깐요. 머리 닫는 부분도 신경 써져 있어요.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헤드셋의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모자를 쓰고 들어야 하면 많이 늘려야 하니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루다크리스, 착용기
왜 좋은 헤드셋을 쓰고 좋은 음향 기기를 쓰게 되는지 알거 같아요. 전에 이어폰으로 듣던 노래음질이 아니네요. 소울바이의 음질에 빠져 들고 있어요.
요즘 음향기기의 음장효과를 반영해서 들어보니 더욱 마음에 드네요. EQ 설정을 하고 3D 서라운드를 높여서 현장감나는 음악을 들을 때 더욱 만족감이 드네요.
저음 : 너무 가라 앉지는 않고 풍성한 저음이 느껴집니다.
중음 : 음악들 사이에 묻히지 않고 표현이 잘되는 느낌
고음 : 너무 고음때는 기본적인 고음표현 정도
외형사진
애지중지, 나의 첫 헤드셋으로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SL100을 착용해 보았어요. 정말 음질도 좋고 이쁘기도 한 헤드셋이네요. 발라드, R&B, Dance, Jazz, Blues, Hip-Hop, Rap, 락 등 다양한 장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네요.
| 소울바이 루다크리스 SL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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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디자인이 좋다 케이블이 ㄱ자형 플로그와 일자형 제공 리모콘 컨트롤이 있는 케이블 |
| 단점 | 비싼 가격대 대중적이지만 최고급형은 아니다 |
| 별점 | 4.5 (5점 만점) |
고급 헤드셋을 쓰면 쓸수록 귀가 더 민감해 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음악을 알 수록 더 좋은 음질로 듣고 싶은 욕심이 생기구요. 음향기기는 듣는 사람의 취향이겠지만, 소울바이 헤드셋은 팬션 헤드셋으로 구매해도 음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힌 음색을 들려 주었어요. 가방에 접어서 수납이 쉬워서 휴대성이 좋네요. 어플과 음향기기와 잘 연동하면 음악감상의 매력으로 이끌어줄 좋은 헤드셋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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