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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85메가를 전송하는 트랜샌드 16GB SD 메모리입니다. SDHC UHS-I CLASS10 로 울트라 하이 스피드(Ultra High Speed)로 가장 빠르게 데이타를 전송하는 SD메모리입니다. DSLR의 카메라와 HD캠코더로 사용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트랜샌드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로 안정성도 높아서 선호하는 브랜드 입니다.
안정성을 위해서 혹시나 실수로 메모리의 중요한 사진을 지우거나 동영상을 지웠더라도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Recove PX 라는 마크가 보이는 데 드랜센드 공식홈페이지에서 데이타를 복구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구 할 수 있습니다.
RecoveRX 복구 프로그램
http://kr.transcend-info.com/Support/DLCenter/DLSoftware.asp?ID=57&Func1No=3&Func2No=205
이번에는 트랜샌드의 외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외형은 강렬한 파란색상에 붉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외형이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SD메모리 특성상 자주 넣고 빼야 하는 데 외형이 약하면 깨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손톱으로 밀어 넣고 빼다 보니 전에 쓰던 SD메모리는 되쪽이 갈라져 버렸습니다. 테이프를 붙여 넣고 사용해서 되기는 했지만 인식율이 분량이 나버렸죠. 그래서 구매할 때 너무 싼것 보다 외형을 조금 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포장 되쪽을 보면 전송속도와 어느 장비에 적당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크기는 작은거 아시죠? 파란색 모양의 프라스틱이 튼튼해 보입니다. 왼쪽편에 락(lock) 잠금장치도 있어서 중요한 사진을 찍은 후에는 락을 걸어두면 실수로 지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락은 자주 쓰지는 않고 꼭 필요시에만 사용합니다.
SD메모리 뒤쪽의 금속판이 보이네요. 케이스에 넣고 잘 사용해야 깨지거나 긁히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느 카드리더기 입니다. USB3.0 카드리더기는 아니라서 속도는 반감되지만 그래도 초당 20메가를 전송하네요. 원래속도 대로라면 85MB/s 을 전송해야 하는 데 말이죠. 다음에 카드리더기를 구매할 예정이지 USB3.0이 지원되는 메모리를 쓰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여형을 갈때 캠코더와 DSLR에 넣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16GB정도면 2MB JPEG 기준으로 7808장을 찍을 수 있다니 사진 용량은 적당할거 같습니다. 캠코더까지 겸용을 생각한다면 32GB 이상을 구매하는 것이 적당할거 같습니다.
외형은 간단히 살펴보았는 데 튼튼한 SD메모리이지만 저처럼 손톱으로 뒤를 찌르거나 뽀족한 것으로 밀어 넣거나 하지 않으셔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는 트랜샌더의 속도 테스트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안정성 높은 16GB SD메모리카드 트래샌드 울티메이트 SDHC UHS-I CLAS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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