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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케이스 추천 벨킨 가죽커버
아이패드2 케이스 추천 하나 할께요. 저는 벨킨 가죽케이스(F8N612)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2가 기스가 나고 하면 안되니 깐 케이스를 끼운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좋은 건 아이패드2로 영화보거나 전자책 보기 편해서 입니다. 아이패드2 케이스가 삼각대가 되어서 새워 둘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벨킨 가죽케이스가 많이 투박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가죽케이스가 고급스러운 거 였어요.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으로 디자인에 무난하지만 안쪽면은 레드로 포인트가 있어요. 아이패드2 케이스 중에 거치대 역할을 하는 게 없었는 데 사용하는 케이스중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 자석으로 된 아이패드 케이스를 고려 했었는 데 그것보다 거치방식이 더 안정적이고 각도 조절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자석식은 각도 조절이 제한적이라고 알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벨킨 가죽케이스에요. 검색하면 나오고 가격은 다른 너무 비싸거나 싼편은 아니에요. 처음에는 투박했지만 쓰면서 보니 괜찮은 가죽 케이스네요.
검색하면 나와요.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30010527&nv_mid=5753992695
아이패드2로 자주는 게 전자책 읽기, TV어플로 공중파보기, 동영상 보기 정도에요. 이렇게 케이스로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새워두면 영화 볼 때 아주 좋아요.
각도 조절은 이렇게 홈이 있는 부분에 대어서 각도를 조절 할 수 있어요. 누워서 볼때는 아주 높여서 사용하고 침대에 두고 TV을 보면서 출근 준비를 할때는 각도를 낮추어 위에서 아래로 볼때도 보이게 각도를 조절 해요. 각도 조절이 다른 것보다 자유롭습니다.
케이스의 안쪽은 빨간색으로 포인트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블랙이면서 포인트가 있어서 이쁩니다. 가운데 홈부분은 그냥 구멍이 아닌 누르 수 있게 가죽이 되어 있어요.
아이패드2 케이스를 닫아 두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닫고 열고 바로 할 수 있어요. 케이스의 앞부분이 그냥 두면 바로 열리기 때문에 보통은 뒤쪽 벨트로 고정시키지 않고 열어두고 사용해요. 그리고 삼각형으로 만들어 새워두고 사용하구요.
앞부분으로 벨트를 당겨서 앞쪽 케이스 여는 부분을 고정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고정하면 앞쪽 커버가 들고 다닐때 덜럭 거리지 않아서 좋죠.
케이스의 뒷쪽을 보면 이렇게 벨트가 있어요. 그립감을 위해서 인지 뒷쪽은 약간은 홈부분이 있어요. 들때 손에 잘 잡히게 해 둔거 같아요. 들기는 편해요.
요즘 겨울이라서 집안에서 운동하기에 빠져 있어요. 그런데 집에서 운동하면 음악듣기는 심심해요. 그래서 아이패드2로 영화를 보고 있어요. Air Video 어플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볼 때 케이스로 이렇게 아이패드2를 새워서 볼 수 있어요. 각도는 내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니 편하게 감상할 수 있어요.
사용하면서 좋았던건 제가 아이패드를 가방에 막넣고 다니는 편인데 가죽케이스가 두껍고 강해서 기스가 나거나 하지는 않네요. 목욕탕에 들고 들어가서 물이 조금 튀었지만 금방 닦아 보니 문제 없었구요. 제일 좋은 건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라는 거에요.
조금 아쉬운건 아이패드가 원래 무거운거 였는 지 좀 무겁네요. 처음 볼때 약간 투박한 디자인이라 조금 쓰다보면 정이 가고 가죽이 약간 고가라서 비싸죠. 그리고 앞쪽 커버는 자석이 아니라서 벨트를 했다가 풀었다가 해주어야 해요. 보통은 가방에 넣기 전에는 벨트 안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게 편하니깐요. 사용하는 케이스 사용한지는 5개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오래 되었어요. 궁금하신건 댓글 달면 대답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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