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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쪽에 오픈행사로 50%할인을 하고 있어요. 50% 품목은 정해저 있고 기본품목은 20%할인 전브랜드 하네요. 쿠폰합쳐서 30%할인해서 구매했어요. 그래도 나이키 신발은 비싸요.
매장에서 고른 나이키 신발은 "백코트 농구화"에요. 고른 이유는 하이탑에 질림과 백코트의 블링블링한 앞모습에 골랐어요.
품명 : 나이키 백코트(NIKE BACKCOURT)
모델명 : NIKE 454246-100 BACKCOURT
용도 : 농구화
가격: 8만9천원 (20%할인한 가격일거에요)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조금 불만인게 마감상태에요. 뒷쪽에 나이키 로고에 박음질 되어 있지만 본드로 붙어진 부분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었네요. 맨위에 신발끈 부분의 박음질도 조금불만이지만 매장에서 제일 상태 좋은걸로 골랐어요.
신발은 신고 다녀서 밑에 흙이 붙었네요. 사이즈는 275에요.
백코트 나이키 신발이 제일 마음에 드는건 옆모습의 블링블링한 부분이에요. 로고랑 앞부분이 블링블링해요. 그런데 맨앞에서 보면 안이뻐요.
전체적으로 흰색신발이라 조심히 신어야 하지만 신발을 바꾸니 기분이 좋네요. 일단 30%할인해서 사서 기분좋구요. 50%할인 품목에도 괜찮은 노말한 신발들이 있지만 이걸보는 순간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지름신이 와서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 버렸고 이번 달 용돈은 다써버렸으니 당분간은 구두쇠로 살아야 겠어요.
신발오래 신어야 하는데 앞부분이 이쁜지만 기스나지 않게 조심해야 겠어요. 여행갈때나 운동할때 청바지에 바쳐 입어도 이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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