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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가방 부쏠 Boussole은 고급스러운 아이패드 아이템
아이패드2 가방 부쏠 Boussole는 거치대도 되고 가방도 되는 특별한 아이템이에요. 갈색의 가방에 아이패드1, 아이패드2 호환이 되는 크기로 스텐드도 되어 아이패드2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부쏠 Boussole 아이패드 가죽가방 클거 같죠? 아니에요. 상당히 슬림하고 디자인은 회사원 서류가방처럼 세련되었습니다. 아이패드만 쏙 들어가는 크기로 다른 주머니는 없어요. 부쏠 Boussole 제품은 고급스러운 아이패드2 전용 가방이라 끈을 길게 빼어 크로스백으로 메면 상당히 이쁩니다. 부쏠은 아이패드 케이스로 쓸 수도 있고 거치대용으로 쓸 수 있고 밖에 다닐때는 메고 다닐 수 있는 크로스 백이에요.
[Boussole] 아이패드전용 가방으로 10인치 테블릿 크기인 아이패드1, 2가 호화되어 들어 갑니다. 갤럭시탭도 10인치니깐 들어 갈거 같은데 갤탭이 없으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들어 갈거 같아요. 같은 10인치 태블릿이니깐요. 아무튼 장점은 이쁘다는 점입니다. ㅎㅎ
부쏠 Boussole 아이패드 가방 사이트
www.cultmall.com
아이패드 가방 Boussole 브랜드로 검색해보면 더 알 수 있을거에요. 전 부쏠의 디자인이 너무 좋았거든요.
이렇게 크로스백으로 메기 편하게 끈이 있습니다. 메고 다니거나 넣어서 아이패드 케이스로 쓰면 되는거죠. 선택은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
상표 태그에 for iPad & iPad2라고 10인치(10.6인치)로 혼용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재질은 고급통가죽입니다.
사이트에 가면 노트북 가방도 아이패드 가방도 더 많이 있어요.
www.cultmall.com
내부모습은 이렇게 고급 천으로 아이패드를 감싸게 되어 있어요. 파우치겸 스탠드 케이스로 쓸 수 있어요. 뒤집어서 본 내부 공간은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도록 포켓이 들어 있습니다. 상단에 아이패드를 넣고 뺄 때는 지퍼부분을 이용하여 하면 됩니다.
가방의 지퍼가 양쪽에 있어요. 오른쪽, 왼쪽 어느 한쪽을 열어서 옆으로 넣을 수 있어요. 양쪽을 완전히 다 열어 안에 넣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불편해서 한쪽만 열어서 넣어다가 빼었다가 하는게 좋아요.
안쪽은 이렇게 파란색 천으로 아이패드를 감싸게 되어 있어요. 옆면 지퍼를 열어서 아이패드를 넣으면 되요. 안쪽에 아이패드를 감싸는 주머니가 있어요.
이부분을 조였다가 풀었다가 할 수 있어요. 퀵 릴리즈 시스템을 적용되어 쉽게 조이고 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왠지 더 멋스러운 형태의 벨트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거꾸로 새우면 부쏠 Boussole 가방이 스텐드 케이스로 변신합니다. 괜찮지요? 같이 영화 보거나 할때 아이패드를 새워두기 힘들때 이렇게 가방을 스텐드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퍼의 양쪽을 다 열어서 Boussole 가방을 거치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패드2를 새워서 영화 볼때 지지대로 쓸 수 있습니다. Boussole는 디자인이 이쁘고 아이패드만 들고 다니고 싶을때 좋았어요. 사실 아이패드2을 밖에 들고 나가면 짐입니다. 가방에 어중간하게 넣었다가 전용 가방이 아니라서 아이패드 위부분이 기스가 난거에요. 진짜 얼굴이 울상이 되었지요. 전용 가방에 넣어두니 케이스로의 역활을 잘해주어 아이패드가 기스 안나게 해주네요. 부쏠의 깔끔한 서류가방 같은 디자인이 제일 좋았아요. 처음 불편한건 약간 뻑뻑한 지퍼정도에요. 그리고 끈부분은 계속 열고 쓸게 아니기 때문에 적당히 조여주는 게 좋아요. 가죽이니깐 계속 조절하는 좋지 않더라구요. 아이패드 테블릿의 가방으로 또는 케이스로, 거치대로 쓰시려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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