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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USB - 4&7포트 알루미늄 유전원 USB허브
이번에 에누리닷컴 체험단으로 벨킨 유전원 USB허브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는 데 USB 꽂을 곳이 많이 부족하여 불편했습니다. 아이패드2, 갤럭시S2 스마트폰도 충전해야하고 마우스도 꽂아야 하고 외장하드라도 달라고 치면 벨킨USB 허브가 꼭 필요했습니다. 벨킨 4포트 USB허브는 맥(Mac)과 일반PC 다 호환됩니다. 그래서 데스크탑에도 맥북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벨킨 F4U040kr은 유전원이라서 전원을 꽂으면 외장하드같이 전기를 많이 먹는 USB기기도 돌릴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2, 스마트폰을 충전할때도 전원을 꽂고 충전하면 빨리 충전할 수 있습니다. USB메모리는 전원 안꽂고 써도 인식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는 느리게 충전됩니다.
요렇게 이쁘게 디자인되어 있고 은색의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가볍고 튼튼합니다. 4포트도 있고 더 많은 USB가 필요하면 7포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쁜모양과 가벼운 USB허브 이쁘닥! 왠만한 컴퓨터는 다 사용가능합니다. Mac OS 9.2 이상 - 일반USB용 / Mac OS X v10.2.8이상 - 고속USB용 사용이 가능합니다. 윈도우(98, ME, XP, vista, win7) 사용자는 고속USB2.0 포트사용이 가능합니다.
벨킨 4포트 USB허브~ 그리고 화이트선이 USB선입니다. 그리고 검정색 전원콘센트가 있어서 꽂으면 외장하드 같은 전력이 많이 필요한 USB기기를 이용할 때 편리합니다.
왼쪽에 전원을 꽂을 수 있는 단자고 오른쪽에 USB연결 선을 꽂는 단자입니다. 외장하드 같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USB기기를 사용할때는 유전원 USB허브가 편리합니다. 잘못하면 전원때문에 외장하드가 고장나거나 노트북 배터리 소모가 크게 되니깐 유전원USB허브가 필요한겁니다.
USB메모리 스틱도 꽂아보고 맥북에서도 인식이 잘되어 편하네요. 맥북은 USB단자가 2개뿐이라서 안좋아요. 무개를 가볍게 하려고 점점 줄어들거 같아요 그러면 USB단자를 확장해서 써야겠죠!
난 메모리를 많이 꽂아쓰고 아이패드2도 충전하고 아이폰4도 충전해야 합니다. 이런 USB허브가 없다면 절대로 충전을 아이패드랑 아이폰4, 마우스 꽂아서 못씁니다. USB허브 부족하신분 써보세요~ 튼튼하고 디자인이 이쁘고 스틱처럼 길쭉에서 보관하기도 편했습니다.
USB스틱 꽂고 서류넣고 음악넣고 편합니다. 이쁜것~ 벨킨은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알루미늄 은색이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만졌을때 약간 거칠한 질감이 느껴지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외장하드는 이렇게 전원선을 꽂고 꽂습니다. 외장하드는 전력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노트북 배터리가 남아나지가 않습니다.
벨킨 USB허브를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운점은 4포트가 USB2.0만 지원해서 노트북의 USB3.0이 있다면 USB2.0으로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노트북과 커넥트, USB허브, 그리고 USB기기(외장하드)가 모두 USB3.0이라면 USB3.0으로 빠르게 동작합니다. 하지만 이중 하나라도 USB2.0이라면 빠르게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외 외장부분이 알루미늄인데 기스가 날까 조심스럽습니다. 조심히 사용해서 기스는 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사용하다 보면 실기스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프라스틱재질로 된 USB허브도 기스가 나고 지문이 묻는 점이 단점이라면 벨킨은 그런점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점은 괜찮다고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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