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전자신문 어플 아이패드2로 신문보기

아이패드 전자신문 보기

아이패드2 와이파이 16기가를 사서 정말 잘쓰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아이패드로 즐기는 전자신문입니다. 전자신문 어플을 설치하면 전자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확대 축소를 하면서 글자의 크기를 키워서 아이패드로 전자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신문을 넘기는 재미도 있어 종이신문과 동일합니다. 전자신문 어플에는 신문도 있지만 인터넷 기사도 있습니다. 신문을 확대해서 보기 싫으신 분은 인터넷 기사를 즐길 수 있는거죠. 또한 전자신문은 첫화면에 전자신문, 종이신문, 포토보기, 이슈 기사들이 첫화면에 있어서 바로 이동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를 꺼내서 신문하나 보면서 오늘은 무슨일 있었나 신문을 읽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학업에 도움이 되려고 도서관에 스크랩해둔 신문들을 종류별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서관에는 큰 막대기에 신문을 종류별로 걸어두어 다른사람이 안볼때 줄서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아이패드2, 아이폰4, 갤럭시S 등의 스마트기기들로 쉽게 전자신문을 볼 수 있으니깐요. 인터넷의 흥미위주의 기사가 아닌 좋은 기사를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전자신문에 대해서 활용기를 알려드릴께요.

일찍 회사에 출근해서 아이패드2를 책상위에 두고 신문을 봅니다. 전자신문 어플의 신문보기 기능은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종이가 아닌 전자어플이지만 정말 신문을 넘기는 것처럼 볼 수 있습니다. 신문을 넘길 수도 있고 보고 싶은 기사는 두손가락으로 핑거줌을 하여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기사를 볼때와는 다르게 신문을 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신문좋아 하시는 분에게는 전자신문의 신문기능을 추천드립니다.

전자신문 어플 다운로드 경로 : http://itunes.apple.com/kr/app/id391957203

전자신문은 뉴스다

책장에 두어도 될만큼 많은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전자신문 어플의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다양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경제나 IT정보 뉴스를 주로 보는 데 인터넷 기사의 장점은 신속성과 다양성입니다. 전자어플의 업데이트 갱신버튼을 누르면 언제 갱신되었는 지 시간이 나옵니다. 업데이트는 어플이 실행될때 자동적으로 실행이 됩니다.

아이폰에 대한 기사를 보고 있는 데 미국에서 산 무약정 애플 아이폰4을 한국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전자어플 홈화면에 있는 기사를 클릭하니 이렇게 많은 기사들을 볼 수 있네요. 아이폰 해킹 위험이나 구글 음성검색도 PC에서 할 수 있다는 소식도 있네요.

전자신문 홈화면에는 다 있다

전자신문 어플을 실행한 첫화면입니다. 첫번째 박스는 전자신문으로 인터넷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전자신문 박스는 종이신문을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세번째 박스는 포토기능으로 사진으로 기사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나머지는 이슈가되는 기사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다가 홈으로 가고 싶을때는 아래쪽에 집모양으로 된 홈버튼을 누르면 홈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전자신문 읽고 세간물정에 능통해지자

신문은 많이 읽을 수록 세간(세상의 사이)물정에 밝아질 수 있습니다. 신문하고 TV뉴스을 안보는 사람들하고는 이야기를 해도 뭐 아는 게 없으니 이야기가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저도 부단히 8시 뉴스도 보고 출근길에 신문도 열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경제신문을 많이 읽다보면 전문가는 아니라도 준전문가가 될 수 있는 거죠. 통합청약이 무엇인지, 월급펀드가 무엇인지 재테크에도 능통하게 되는 거죠.

이제는 아이폰이 우주 여행을 떠나네요. 전자신문을 오른쪽으로 넘기다 보면 재미있는 기사를 더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보면 페이지가 몇개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문의 글자 크기가 작다면 아래의 폰트 크기 조정버튼을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글자를 장시간 보면 눈이 아프니 폰트는 크게 해두고 보는게 좋습니다. 크게 보고 싶은 그림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스크랩하고 소셜친구들과 뉴스 공유하려면

신문기사가 마음에 들면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 즐겨찾기(별모양)을 눌러서 신문을 스크랩하고 모아서 둘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우주로 간다는 기사가 관심이 가서 스크랩해두었습니다. 스크랩도 쉽게 할 수 있어 좋죠. 좋은 기사들을 모아두고 계속 읽을 만한 좋은 기사를 많이 모아두면 자산이 됩니다.

소셜네트워크에 있는 친구들과도 뉴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소셜이 대세이니깐 내가 읽은 뉴스도 SNS하는 겁니다. 간단히 트위터 계정 사용승인만 해주면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로 보내어 친구들과 공유합시다.

사진으로 볼까요?

이민호, 박민영, 구하라가 나오는 인기드라마 시티헌터에 대한 기사가 떳네요. 시티헌터에 나오는 주둥이가 특이한 차가 무엇일까 했는 데 현대차의 벨로스터였네요. 홍보효과도 많이 누린다는 데 차 멋지네요. 이민호도 탄다는 벨로스터 어떻게 생겼나 신문기사의 사진을 누러보았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화면의 중앙에 위치하고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글이 빽빽한 것을 보기 싫으신 분은 포토뉴스를 추천합니다. 포토뉴스는 사진으로 뉴스를 쉽게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보면 어떤 사진인지 파악이 되니 빠르게 알 수 있는 거죠.

종이가 없어 친환경적인 전자신문?

뉴욕타임스가 종이신문 발행을 중단할것이라고 슐츠버그 주니어 발행인이 옛날에 이야기했었죠? 지금 중단했는 지는 잘모르겠지만, 이제는 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어 하루만 읽고 버릴 신문을 만드는 일은 안했으면 합니다.

지구를 구해야죠? 스마트폰으로 전자신문을 을 보면 종이신문의 사용도 점점 감소하겠죠? 온라인 신문만으로 충분히 우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점 기기값은 싸지게 되고 활용도는 커지게 될겁니다. 신문을 읽고 싶은 분들은 전자신문 어플 설치하시고 환경도 살려봅시다.

미국계정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us/app/id415840821?mt=8
한국계정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kr/app/id41584082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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