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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 music hub
삼성어플(Samsung Apps)에 뮤직허브(music hub) 라는 어플이 있는 줄 갤럭시플레이어 한참 쓰다가 알았네요. 갤럭시플레이어(YP-GB1)의 뮤직허브 어플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벅스, 엠넷(Mnet) 같은 어플이에요.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어플은 Samsung Apps 인 앱스토어에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뮤직허브 어플은 무료지만 음악감상은 삼성모바일 닷컴에서 음악서비스 이용권을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소유 패키지 40곡 다운로드의 매월 자동결재는 월5천원 / 30일권은 월 5천원이네요. 150곡 평생소유패키지는 매월 자동결재 월9천원 / 30일권 월9천원으로 음악을 갤럭시플레이어에 다운로드 해서 평생 들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조건이네요. 요즘 최신가요는 매주 챠트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음악 넣는것도 귀찮으니 뮤직허브에서 업데이트 하는 게 좋긴하죠~ 요금은 매월 5천원으로 지르면 1년이면 6만원이면 매일 최신노래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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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플레이어에서 삼성앱스(Samsung Apps)을 눌러 "뮤직허브" 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뮤직허브 앱에는 최신노래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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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최신 메뉴에는 최신 앨범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음악에 박봄의 Don't Cry 가 올라왔네요. 박봄 살 많이 뺏네요. 옥수수먹지 않는다고 하더니 결국 다이어트 성공인가 ㅋㅋ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도 인기 뮤직 비디오에 있어요. 뮤직비디오도 바로 눌러 감상이 가능합니다.
앨범 한개를 뮤직허브에서 듣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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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가수의 앨범을 다 볼 수 있어요. 노래를 듣다가 가수의 또다른 노래가 궁금한데 하면 왼쪽 상단에 느낌표(i)모양을 눌러주면 됩니다. 순수요정, 무공해 아이돌 에이핑크의 대표곡은 Boo, It Girl, Seven springs of apink, Whishlist, 몰라요 가 있네요. 밑에 화살표를 눌러주면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는 화면이 나와요.
뮤직허브로 내음악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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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었던 노래는 내음악에 나와요. 그리고 분위기 따라서 듣고 싶을때는 장르별로 장르를 선택할 수 있어요. 갤럭시플레이어로 가요를 많이 들으니깐 가요만 들어요. 가끔 센티할때 팝송좀 들어주고요. 제가 올드해서 올드팝송이나 최신빌보드 챠트 조금 섞어서 듣는 편이에요. 인기 뮤직 비디오에 제가 좋아하는 오렌지카라멜(Orange Caramel)의 방콕시티가 있네 ㅋㅋ 갤럭시플레이어 쓰다 느꼈는 데 삼성도 애플처럼 신경많이 써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섬앱 스토아에 괜찮은 어플이 많네요. 일단 스마트한 기기는 스마트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잘 활용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