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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킨푸드 SKIN FOOD

by 엔돌슨 201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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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화장품 오이상추 스킨, 로션


스킨푸드 노량진점에 있는 스킨푸드 화장품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많은 노량진이라서 그런지 비가왔지만, 사람들이 매장에 많았습니다. 스킨푸드 매장에 직접 방품하면 좋은 점이 TEST라고 쓰여있는 화장품은 직접 발라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 직원분이 저를 보시고 건성인지 지성인지 확인하여 주셨습니다.

평소에 바르는 것을 찾았지만, 특별히 챙기는것이 없어서 적당히 추천해주는 스킨푸드 화장품을 발라 보았습니다.
화장품이 코팅지에 담겨 있는 것만 제외하면 꼭 술병처럼 생겼습니다. 추천해주는 화장품은 135ml 용량의 Lettuce & Cucumber Toner 입니다. 스킨푸드 상추 오이 토너가 제일 좋았습니다.





스킨푸드 화장품 매장에서 사은품으로 조금 더 받았습니다. (매장에서 아이스크림도 받았어요 :) 베리 굿)





스킨푸드 상추 오이 토너 ( 135ml 용량의 Lettuce & Cucumber Toner )
스킨푸드 상추 오이 토너를 발랐을때 수면팩처럼 피부가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이가 있어서 그런지 거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느낌이 있습니다.



바다 심층수로 만든 스킨푸드 남성 전용 화장품 (스킨푸드 남성전용 화장품인 Sea weed Toner for Man )
바다 깊은 곳의 심층수로 만들어서 피부에 좋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테스트 화장품을 사용해보니 스킨 향기가 제가 좋아하는 강한 남성느낌의 화장품이였습니다.

위의 스킨푸드의 상추 오이 토너보다는 강한 느낌으로 괜찮아서 같이 사두면 다음에 골라 쓰는 것이 기분전환도 될거 같아 무리좀 했네요. 스킨푸드는 체인점으로 다른 매장에서도 통용되는 포인트 카드가 있습니다. 스킨푸드 할인포인트를 모아 다음에 하나 사려고 하나 만들었죠.

스킨푸드를 써요. 과일도 먹고 피부에도 발라요 ~  남자의 피부도 소중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