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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8

신입사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자기계발도서 10선 신입사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자기계발도서 10선 1. 입사 3년안에 반드시 해야 할 77가지 (나카다니 아키히로, 새로운 사람들) 2. 직장인을 위한 변명 (권영설, 거름) 3.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채욱, 랜덤하우스중앙) 4.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블랜차드外, 21세기북스) 5. 직장인의 성공에너지 배움 (강효석外, 국일미디어) 6. 기획안 제출하세요 (이영곤, 시공BP) 7. The one page proposal (패트릭 G. 라일리, 을유문화사) 8.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에단라지엘, 김영사) 9. 30대, 당신의 로드맵을 그려라 (윤영돈, 매일경제신문사) 1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김영사) 퍼왔는 데 거기에 게시자가 쓴글 (아래글) 10년 전 제가.. 2008. 4. 30.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 마음을 얻는 지혜 내가 읽은 책이다 경청 , 제목만 들어도 자기계발 책으로 딱딱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이건 조금 달랐다. 소설로 풀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려는 이토벤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꼭 나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좋은 글귀는 색깔인쇄로 표시되어 있었고, 시도 보인다. 좋다 ^^ 좋은 글귀는 더 많은데 우선 찍은 사진에 한컷만. 이거보다 더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글귀가 더 있었다. 사실 이건 조금 식상했다. 역시 남의 이야기를 듣는건 힘들다. 그리고 남의 말을 끝까지 들을려면 더 힘들다. 들어달라고 했지 그사람의 의견을 맞바다 쳐달라고는 하지 않았으니깐 시가 하나 등장하는 데 ^^;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면 당신은 충고를 시작하.. 2008. 3. 23.
세상에! 자넨 왜 사는가? 한 선비가 강을 건너게 해주고 잇는 사공에게 으스대며 물었다. "자넨 글을 지을 줄 아는가?" "모릅니다." "그럼 세상사는 맛을 모르고 살아가는게야. 그럼 공맹(孔孟)의 가르침은 아는가?" "모릅니다." "저런! 인간의 도리를 모르고 사는구먼. 그래도 글을 읽을 줄은 알겠지?" "아닙니다. 까막눈입니다." "원 세상에! 그렇다면 자넨 왜 사는가?" 이 때 배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게 되었다. 이번엔 반대로 사공이 선비에게 물었다. "선비님, 헤엄치실 줄 아시는지요?" "아니, 난 헤엄칠 줄 모르네." "그럼 선비님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요!" 이 이야기에서 선비의 모습은 어쩌면 많은 지식을 자랑하며 살지만 정작 '살아남는 법'은 모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 차동엽,『무지개원리』를 읽다.. 2008. 2. 10.
친구의 인생설계서 http://webispy.byus.net/wiki/wiki.php/SSM/designMyLife 친구의 인생설계를 몰래 스크랩해왔다. 지금의 나와 비슷한거 같고,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인생구상은 어디로 갔는 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발췌내용 한글 # 나의 모습을 과거로 되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평가한다는 건 자신의 기준에 맞춰 상대적인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미래의 인생을 설계한다는 건 아주 어려운 것 같다.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는 현재의 가치관과 인생관이 얼마나 유지되느냐가 중요하다. 제 인생의 목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 내 분야의 최고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일에 관련된 내 목표이고, 열심히 돈을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제 삶의 목표이다. 이런 목표들을 이루어 내기 위해.. 200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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