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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아기띠 언제부터 하는 걸까? 명품 포브 프리아에어 3세까지 가능한 아기띠 추천
우리민아 이제 돌도 지났어요. 신생아 아기띠는 언제 부터 할 수 있는 건가요? 보통 50일에서 60일 넘어서 신생아 아기띠를 한다고 합니다. 포브 프리아에어는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어서 어렸을 때 부터 착용할 수 있습니다.
민아는 아기띠를 사용한지 좀 되었구요. 포브 프리아에어로 갈아탔습니다. 밖에 나갈때 주로 사용하는 데 아기띠 추천하는 이유는 신생아도 사용가능한 이너시트가 있고 오다리가 되지 않게 3단계로 다리부분이 체형에 맞게 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신생아 선물 뭐가 좋냐고 해서 아기띠 추천 해주었는 데요. 에르고 사용할때는 몰랐는 데 앞보기가 안되더라구요. 포브 프리아에어는 앞보기 뒤보기 모두 되는 아기띠입니다.
민아가 개월수가 늘어나면서 앞을 보고 구경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기띠도 앞보기가 가능한 제품이 편리하네요.
요즘 나들이를 카페로 많이 가는 데, 걸어서 집근처 드롭탑에서 즐거운(?) 오후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여름휴가철이라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앞에서 노트북, DSLR카메라 들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FREEA AIR)
민아야 아빠가 안아주니 좋지?
밖에 가면 민아는 아빠가 안아줍니다. 집에서 재울때는 엄마 몫(?) 이지만, 밖에서는 아빠가 힘좀 씁니다.
2014년형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 디자인하고 성능이 상당히 좋네요. 잘뽑은 거 같아요.
커피숍에서 단거 군것질좀 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면서 놀았습니다.
요즘 커피숍에 얼음을 너무 많이 주고 커피가 적게 주는 곳이 있어서 뭐라고했더니 커피가 가득(?!) 주네요. ㅋㅋㅋ
비싼 커피니깐 앉아서 인터넷도 하고 놀다가 가면 좋습니다.
이제 민아도 돌이 지나서 많이 칭얼대지 않네요. 신발을 신고 있으면 잘 서 있으려고 노력해요.
우리 민아 아빠 닮아서 스마트폰, 갤럭시기어(웨어러블 기기)도 터치도 막 잘해요!
그런데 막눌러서 전화기 설정 바꾸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거는 불쌍사가 있네요.
내폰은 Galaxy S5로 지문인식으로 해두니 잠긴 스마트폰은 또 어떻게 알았는 지 별로 않좋아해요. 아무튼 이 나이에 터치를 알다니..
대도록이면 스마트폰 안주려고 해요. 조금 더 커도 바로 안주고 시간을 좀 주려구요. 아직 민아는 장난감 가지고 놀아야 건강해져요.
외출할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아기띠!
침받이 + 2014년형 포브 프리아에어 아기띠까지 조합해서 외출하면 민아 재우는 건 일도 아닙니다.
사실 아기띠의 필요성은 휴대성과 잠재우기용입니다. ^^
백화점에서 곤히 자는 우리 민아.
이렇게 아기띠로 안고 재운다음에 유모차, 카시트에 눕혀주면 잘잡니다. 그냥은 절대 안자구요.
아무래도 우리 민아는 아기띠가 꼭 필요한 이유가 안고 자야 해서 인거 같아요.
잠자기 좋게 슬리핑 후드를 씌워 주었어요.
여름이라 카페가 많이 춥거나 하면 이렇게 씌워줘도 덥지 않고 딱 좋아요.
야외에 나갔을 때는 2중 후드라서 비바람이 불때를 대비할 수 있어요.
아기의 체형에 맞게 조절가능한 아기띠
아기띠를 하다보면 이제품이 앞보기가 가능한 제품인지. 그리고 몇개월동안 사용가능한 제품인지 궁금하게 될 것입니다.
ForB 프리아에어 아기띠는 신생아 ~ 3세까지 사용가능한 제품이고 앞보기, 뒤보기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체형에 맞게 다리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요.
아래쪽은 3단계, 위쪽은 2단계로 조절 단추가 있습니다.
단추를 빼어서 보면 레일이 보이는 데요. 어깨끈을 이동한 후 원하는 넓이조절에 맞게 단추를 끼워 주면 됩니다.
아기의 다리는 밑으로 축 늘어지면 오다리가 되어 다리가 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가 옆으로 적당한 각도에 맞게 벌어지게 되는 것이 꼭 필요한데요. M자형으로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기한테 제일 편한 자세에요.
프리아에어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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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 알아보는 간단 동영상입니다.
http://youtu.be/Btq7V4dQrzU
다리 조절을 조금 해주고 앞보기, 뒤보기가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민아가 주변에 물건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시기라서 앞보기가 좋네요.
안고 있으면 침을리거나 할때 어깨끈에 침받이가 있습니다. 침이 묻어 위생에 문제가 되지 않게 침받이만 떼어 세탁하면 되요.
아기띠 이번에 포브 프리아에어로 갈아 탔는 데요.
디자인과 성능이 우수해서 마음에 듭니다. 와이프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푹신한 등받이와 시원한 메시소재로 시원해서 이번 여름에 아기띠 가지고 외출할때 덕 좀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Q. 신생아 아기띠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지?
A. 보통 50일~60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는 것보다요.
포브 프리아에어는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으니 신생아도 착용가능해요. 참고하세요.
□ 프리아 에어 아기띠 후기 보기
- 프리아 에어 아기띠로 갈아 탔어요!
http://ndolson.com/3065
- 한적한 오후 카페 나들이 (with 프리아 에어)
http://ndolson.com/3067
우리민아 이제 돌도 지났어요. 신생아 아기띠는 언제 부터 할 수 있는 건가요? 보통 50일에서 60일 넘어서 신생아 아기띠를 한다고 합니다. 포브 프리아에어는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어서 어렸을 때 부터 착용할 수 있습니다.
민아는 아기띠를 사용한지 좀 되었구요. 포브 프리아에어로 갈아탔습니다. 밖에 나갈때 주로 사용하는 데 아기띠 추천하는 이유는 신생아도 사용가능한 이너시트가 있고 오다리가 되지 않게 3단계로 다리부분이 체형에 맞게 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신생아 선물 뭐가 좋냐고 해서 아기띠 추천 해주었는 데요. 에르고 사용할때는 몰랐는 데 앞보기가 안되더라구요. 포브 프리아에어는 앞보기 뒤보기 모두 되는 아기띠입니다.
민아가 개월수가 늘어나면서 앞을 보고 구경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기띠도 앞보기가 가능한 제품이 편리하네요.
요즘 나들이를 카페로 많이 가는 데, 걸어서 집근처 드롭탑에서 즐거운(?) 오후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여름휴가철이라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앞에서 노트북, DSLR카메라 들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FREEA AIR)
민아야 아빠가 안아주니 좋지?
밖에 가면 민아는 아빠가 안아줍니다. 집에서 재울때는 엄마 몫(?) 이지만, 밖에서는 아빠가 힘좀 씁니다.
2014년형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 디자인하고 성능이 상당히 좋네요. 잘뽑은 거 같아요.
커피숍에서 단거 군것질좀 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면서 놀았습니다.
요즘 커피숍에 얼음을 너무 많이 주고 커피가 적게 주는 곳이 있어서 뭐라고했더니 커피가 가득(?!) 주네요. ㅋㅋㅋ
비싼 커피니깐 앉아서 인터넷도 하고 놀다가 가면 좋습니다.
이제 민아도 돌이 지나서 많이 칭얼대지 않네요. 신발을 신고 있으면 잘 서 있으려고 노력해요.
우리 민아 아빠 닮아서 스마트폰, 갤럭시기어(웨어러블 기기)도 터치도 막 잘해요!
그런데 막눌러서 전화기 설정 바꾸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도 거는 불쌍사가 있네요.
내폰은 Galaxy S5로 지문인식으로 해두니 잠긴 스마트폰은 또 어떻게 알았는 지 별로 않좋아해요. 아무튼 이 나이에 터치를 알다니..
대도록이면 스마트폰 안주려고 해요. 조금 더 커도 바로 안주고 시간을 좀 주려구요. 아직 민아는 장난감 가지고 놀아야 건강해져요.
외출할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아기띠!
침받이 + 2014년형 포브 프리아에어 아기띠까지 조합해서 외출하면 민아 재우는 건 일도 아닙니다.
사실 아기띠의 필요성은 휴대성과 잠재우기용입니다. ^^
백화점에서 곤히 자는 우리 민아.
이렇게 아기띠로 안고 재운다음에 유모차, 카시트에 눕혀주면 잘잡니다. 그냥은 절대 안자구요.
아무래도 우리 민아는 아기띠가 꼭 필요한 이유가 안고 자야 해서 인거 같아요.
잠자기 좋게 슬리핑 후드를 씌워 주었어요.
여름이라 카페가 많이 춥거나 하면 이렇게 씌워줘도 덥지 않고 딱 좋아요.
야외에 나갔을 때는 2중 후드라서 비바람이 불때를 대비할 수 있어요.
아기의 체형에 맞게 조절가능한 아기띠
아기띠를 하다보면 이제품이 앞보기가 가능한 제품인지. 그리고 몇개월동안 사용가능한 제품인지 궁금하게 될 것입니다.
ForB 프리아에어 아기띠는 신생아 ~ 3세까지 사용가능한 제품이고 앞보기, 뒤보기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체형에 맞게 다리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데요.
아래쪽은 3단계, 위쪽은 2단계로 조절 단추가 있습니다.
단추를 빼어서 보면 레일이 보이는 데요. 어깨끈을 이동한 후 원하는 넓이조절에 맞게 단추를 끼워 주면 됩니다.
아기의 다리는 밑으로 축 늘어지면 오다리가 되어 다리가 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리가 옆으로 적당한 각도에 맞게 벌어지게 되는 것이 꼭 필요한데요. M자형으로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기한테 제일 편한 자세에요.
프리아에어 간단 리뷰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포브 아기띠 프리아에어 알아보는 간단 동영상입니다.
http://youtu.be/Btq7V4dQrzU
다리 조절을 조금 해주고 앞보기, 뒤보기가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민아가 주변에 물건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시기라서 앞보기가 좋네요.
안고 있으면 침을리거나 할때 어깨끈에 침받이가 있습니다. 침이 묻어 위생에 문제가 되지 않게 침받이만 떼어 세탁하면 되요.
아기띠 이번에 포브 프리아에어로 갈아 탔는 데요.
디자인과 성능이 우수해서 마음에 듭니다. 와이프도 그런 점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푹신한 등받이와 시원한 메시소재로 시원해서 이번 여름에 아기띠 가지고 외출할때 덕 좀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Q. 신생아 아기띠 언제부터 하는 것이 좋을지?
A. 보통 50일~60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하는 것보다요.
포브 프리아에어는 신생아 이너시트가 있으니 신생아도 착용가능해요. 참고하세요.
□ 프리아 에어 아기띠 후기 보기
- 프리아 에어 아기띠로 갈아 탔어요!
http://ndolson.com/3065
- 한적한 오후 카페 나들이 (with 프리아 에어)
http://ndolson.com/3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