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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 탭3 후기] 참 가벼운 아티브탭3로 즐긴 동영상 웹서핑 멀티미디어
요즘 삼성 아티브 탭3로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미드와 애니메이션을 microSD에 넣어서 아티브 탭3의 슬롯에 넣어 동영상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티브 탭3 의 스펙상 SSD 64GB의 용량을 지원하지만 동영상만 넣고 즐기기에는 확장이 필요해서 microSD에 추가로 64GB를 달아 보았네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딱히 컴퓨터를 켤 필요가 없습니다. 아티브탭3로 웹서핑을 즐기고 심심하면 유튜브를 보고 심지어 TV까지 보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집에 나스장치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SSD 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편리해진 네트워크 세상이죠.
오늘은 아티브탭3의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아티브탭3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저역시 태블릿은 동영상 볼때, 웹서핑, 전자책 용도로 사용합니다. 아티브탭은 아이패드 보다 동영상 넣고 보기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윈도우8이라 오피스 작업의 장점이 있죠. 다만 고사양의 게임은 안됩니다.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아티브 탭3는 가볍고 편리한 최신 태블릿노트북인건 분명합니다. 출시때 보다 높은 스펙의 아톰 베이트레일이 달려서 출시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것도 사실이구요.
아직 데스크탑 성능의 태블릿을 기대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 일반 사용자들은 웹서핑과 리포트작성을 위한 오피스 사용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동영상 감상이란 2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첫번째는 너무나 익숙한 기존 윈도우8 환경에서의 다음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같은 걸 사용해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태블릿 환경에서 하는 터치방식의 플레이어인 S player+,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같은 플레이어의 활용이죠.
전 후자를 추천합니다. 터치방식의 플레이어는 동영상 재생이 너무 편합니다. 자막설정은 S player+ 로 충분히 가능하고 코덱 문제 없이 잘 재생이 됩니다. tp, 1080p, 720p 동영상도 잘 재생이 됩니다. 걱정할 건 없구요.
제가 즐겨 보는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대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루피의 이야기인데 너무나도 재미있죠. 일본어를 그냥 들을 실력은 아니라 자막과 같이 보는 데 S Player+가 자막을 지원해 줍니다.
참고로 사진은 백화점에가서 심심해서 애니메이션 감상중인 모습입니다.
아티브탭3는 카페에서 활용하기 좋은 태블릿PC 입니다. 요즘은 데스크탑이 인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면 컴퓨터를 안켜게 되는 것이죠.
기업들도 대중을 따라 가는 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제는 PC에서 태블릿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편하니깐요. 소음도 발열도 적고 데스크탑의 엄청난 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니깐요.
64GB SSD 확장하기
무식하게 카드리더기를 microUSB에 연결하여 확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SB 젠더라 외장하드든 머든 달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microSD 슬롯에 마이크로SD카드를 장착 하는 방법이죠. 64GB를 넣어 두니 하드가 필요 없습니다.
알고보면 아티브탭3에는 많은 단자들을 지원 합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HDMI단자, 마이크로USB단자, 고성능 외부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HDMI 단자는 모니터 확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마이크로USB는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젠더가 있어야 하는 데 아무래도 일반USB3.0은 크기가 커서 마이크로 USB를 장착한 것 같습니다.
외부스피커는 소리가 꽤나 크네요. 최대 소리로 올리면 좀 크게 들립니다.
64GB microSD 카드를 연결하니 이동식 미디어 장치로 드라이브가 보이네요. 동영상 옮기거나 볼때 카드만 옮겨가면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익숙한 마이크로 미디어플레이어 입니다. 화면 터치 한번하면 쉽게 재생 위치를 조정할 수 있죠. 1080p의 고화질 동영상도 끊킴 없어 안정적이라고 생각 되네요.
자막설정하기
기본으로 설치된 삼성 S Player+ 라는 앱이 있습니다. 실행후 설정에 보면 자막의 크기, 색상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막이 잘보이죠? 자막이 잘보이고 동영상 코덱 문제가 없으면 일단 플레이어로는 만점인거죠.
데스크탑 모드에서도 동영상 감상
윈도우 환경에서도 동영상 감상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팟플레이어나 KM플레이어를 이용하여 감상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달아서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면 편리한데 터치로만 하려면 조금 불편합니다.
휴대성
아티브탭3는 휴대성이 좋은 편입니다. 10.1 태블릿의 무개는 500g 에 불과합니다. 커버를 씌우고 사용해도 무겁지 않고 외근이나 출장갈때도 들고 다니기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심심할때도 이렇게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전은 차량용 USB 어답터를 이용합니다.
활용성과 휴대성이 좋아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중인 편입니다. 조금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윈도우8의 절전 기능입니다. 어느 분이 외국 출장때 아티브탭3를 잘쓰셨다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역시 교육세미나와 카페 들고가서 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절전은 아톰설계상 아주 잘되어 있지만 윈도우8 절전기능에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100% 방전시 문제가 조금 있더라구요. A/S센터 또는 충전콘센터를 계속 꽂아 주어야 충전상태가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윈도우8을 절전으로 돌리는 도중 절대 윈도우8을 종료하시면 복잡해 집니다. 커버를 닫는 순간 절전상태로 현재상태를 저장하는 도중 종료 이벤트가 들어와서 복잡하게 엉켜서 화면이 꺼지는 시간이 길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절전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윈도우8 종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특별하게 스마트TV로 재생하기
아티브탭3에서 동영상을 S펜으로 콕찍어서 메뉴를 띄워서 보면 [Play To]라는 것이 있습니다. Avi 파일이 보통 지원하는 데 스마트TV로 재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윈도우미디어의 원격 재생 방법인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스마트TV로 HDMI를 연결하지 않고도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아티브탭3에 있는 동영상을 스마트TV로 크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 가끔 원격 재생을 동영상을 재생해서 보는 데 편합니다.
동영상을 아직도 복사해서 보셨다면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카페로 들고 왔습니다. ^^; 사실 커버를 빼면 태블릿이라 좋습니다. 무게가 엄청 가벼워 침대에서 딩굴면서 보기 적당한 무게를 가지게 되죠.
1080p 동영상의 영화도 잘 재생이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은 동영상 한쪽은 웹서핑으로 감상할 수 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윈도우8을 얼마나 잘쓰냐에 달려 있느냐의 스킬차이죠. 저는 들고 지하철에서 서서 보기는 그렇고 앉거나 자동차 안에서 보기 좋았습니다. 동영상 재생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편이라 조금 아쉽지만 동영상과 웹서핑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윈도우8 태블릿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삼성 아티브 탭3로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미드와 애니메이션을 microSD에 넣어서 아티브 탭3의 슬롯에 넣어 동영상 감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티브 탭3 의 스펙상 SSD 64GB의 용량을 지원하지만 동영상만 넣고 즐기기에는 확장이 필요해서 microSD에 추가로 64GB를 달아 보았네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딱히 컴퓨터를 켤 필요가 없습니다. 아티브탭3로 웹서핑을 즐기고 심심하면 유튜브를 보고 심지어 TV까지 보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집에 나스장치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SSD 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편리해진 네트워크 세상이죠.
오늘은 아티브탭3의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아티브탭3 동영상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저역시 태블릿은 동영상 볼때, 웹서핑, 전자책 용도로 사용합니다. 아티브탭은 아이패드 보다 동영상 넣고 보기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윈도우8이라 오피스 작업의 장점이 있죠. 다만 고사양의 게임은 안됩니다.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아티브 탭3는 가볍고 편리한 최신 태블릿노트북인건 분명합니다. 출시때 보다 높은 스펙의 아톰 베이트레일이 달려서 출시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것도 사실이구요.
아직 데스크탑 성능의 태블릿을 기대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고 일반 사용자들은 웹서핑과 리포트작성을 위한 오피스 사용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동영상 감상이란 2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첫번째는 너무나 익숙한 기존 윈도우8 환경에서의 다음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같은 걸 사용해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태블릿 환경에서 하는 터치방식의 플레이어인 S player+,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같은 플레이어의 활용이죠.
전 후자를 추천합니다. 터치방식의 플레이어는 동영상 재생이 너무 편합니다. 자막설정은 S player+ 로 충분히 가능하고 코덱 문제 없이 잘 재생이 됩니다. tp, 1080p, 720p 동영상도 잘 재생이 됩니다. 걱정할 건 없구요.
제가 즐겨 보는 원피스라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대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루피의 이야기인데 너무나도 재미있죠. 일본어를 그냥 들을 실력은 아니라 자막과 같이 보는 데 S Player+가 자막을 지원해 줍니다.
참고로 사진은 백화점에가서 심심해서 애니메이션 감상중인 모습입니다.
아티브탭3는 카페에서 활용하기 좋은 태블릿PC 입니다. 요즘은 데스크탑이 인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면 컴퓨터를 안켜게 되는 것이죠.
기업들도 대중을 따라 가는 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제는 PC에서 태블릿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편하니깐요. 소음도 발열도 적고 데스크탑의 엄청난 성능을 원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니깐요.
64GB SSD 확장하기
무식하게 카드리더기를 microUSB에 연결하여 확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SB 젠더라 외장하드든 머든 달 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microSD 슬롯에 마이크로SD카드를 장착 하는 방법이죠. 64GB를 넣어 두니 하드가 필요 없습니다.
알고보면 아티브탭3에는 많은 단자들을 지원 합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HDMI단자, 마이크로USB단자, 고성능 외부 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HDMI 단자는 모니터 확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마이크로USB는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젠더가 있어야 하는 데 아무래도 일반USB3.0은 크기가 커서 마이크로 USB를 장착한 것 같습니다.
외부스피커는 소리가 꽤나 크네요. 최대 소리로 올리면 좀 크게 들립니다.
64GB microSD 카드를 연결하니 이동식 미디어 장치로 드라이브가 보이네요. 동영상 옮기거나 볼때 카드만 옮겨가면서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익숙한 마이크로 미디어플레이어 입니다. 화면 터치 한번하면 쉽게 재생 위치를 조정할 수 있죠. 1080p의 고화질 동영상도 끊킴 없어 안정적이라고 생각 되네요.
자막설정하기
기본으로 설치된 삼성 S Player+ 라는 앱이 있습니다. 실행후 설정에 보면 자막의 크기, 색상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막이 잘보이죠? 자막이 잘보이고 동영상 코덱 문제가 없으면 일단 플레이어로는 만점인거죠.
데스크탑 모드에서도 동영상 감상
윈도우 환경에서도 동영상 감상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팟플레이어나 KM플레이어를 이용하여 감상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를 달아서 데스크탑용으로 사용하면 편리한데 터치로만 하려면 조금 불편합니다.
휴대성
아티브탭3는 휴대성이 좋은 편입니다. 10.1 태블릿의 무개는 500g 에 불과합니다. 커버를 씌우고 사용해도 무겁지 않고 외근이나 출장갈때도 들고 다니기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심심할때도 이렇게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충전은 차량용 USB 어답터를 이용합니다.
활용성과 휴대성이 좋아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중인 편입니다. 조금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윈도우8의 절전 기능입니다. 어느 분이 외국 출장때 아티브탭3를 잘쓰셨다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저역시 교육세미나와 카페 들고가서 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절전은 아톰설계상 아주 잘되어 있지만 윈도우8 절전기능에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100% 방전시 문제가 조금 있더라구요. A/S센터 또는 충전콘센터를 계속 꽂아 주어야 충전상태가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윈도우8을 절전으로 돌리는 도중 절대 윈도우8을 종료하시면 복잡해 집니다. 커버를 닫는 순간 절전상태로 현재상태를 저장하는 도중 종료 이벤트가 들어와서 복잡하게 엉켜서 화면이 꺼지는 시간이 길어 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절전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 윈도우8 종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특별하게 스마트TV로 재생하기
아티브탭3에서 동영상을 S펜으로 콕찍어서 메뉴를 띄워서 보면 [Play To]라는 것이 있습니다. Avi 파일이 보통 지원하는 데 스마트TV로 재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윈도우미디어의 원격 재생 방법인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스마트TV로 HDMI를 연결하지 않고도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아티브탭3에 있는 동영상을 스마트TV로 크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 가끔 원격 재생을 동영상을 재생해서 보는 데 편합니다.
동영상을 아직도 복사해서 보셨다면 꼭 한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카페로 들고 왔습니다. ^^; 사실 커버를 빼면 태블릿이라 좋습니다. 무게가 엄청 가벼워 침대에서 딩굴면서 보기 적당한 무게를 가지게 되죠.
1080p 동영상의 영화도 잘 재생이되고 화면분할해서 한쪽은 동영상 한쪽은 웹서핑으로 감상할 수 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윈도우8을 얼마나 잘쓰냐에 달려 있느냐의 스킬차이죠. 저는 들고 지하철에서 서서 보기는 그렇고 앉거나 자동차 안에서 보기 좋았습니다. 동영상 재생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편이라 조금 아쉽지만 동영상과 웹서핑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윈도우8 태블릿이라고 생각됩니다.
▶ 삼성 아티브 탭3 멀티미디어 기능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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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아티브 탭3 포토샵 등 S펜기능이 좋은 태블릿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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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브 탭3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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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브 탭3에 모바일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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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과 PC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 아티브탭3의 사이드싱크 설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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