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너 좀 한다?


처음 우리집에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를 들고 오니, 삶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선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브라운 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좀 친근하죠? 그래서 우리 딸아이가 '곰' 어디갔어? 라고 물어보네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의 장점은 편리한 휴대성 이라는 점입니다. 충전 어답터가 아닌 2,850mAh 의 배터리 용량으로 들고다니면서 어디서나 '클로바' 라고 불러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 트랜드답게 USB-C 타입의 충전단자로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케이블로도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우리집 식탁에 두고, 언제든지 친구처럼 말로 불러 볼 수 있습니다. '굿모닝'이라고 말하면, 이시각 주요뉴스를 알려줍니다. 똑똑하게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의 브리핑을 들으면서 출근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내 친구 같은 '프렌즈(Friends)' 인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중에서 브라운(Brown) 이라는 온순하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화나면 무섭다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라인프렌즈의 브라운이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에 쏙 들어왔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네이버 Ai 클러버라고 안부르고 '곰' 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사실 나만의 음성명령어를 등록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의 캐릭터는 브라운(Brown), 샐리(Sally) 두가지고 있어서 마음대로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첫만남 개봉기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의 패키지는 화이트에 깔끔하게 되어 있고, 상단에 Clova AI Speaker(클로바 AI 스피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는 네이버 프렌즈 브라운 이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요즘 핫 이슈인 인공지능(Ai)가 반영된 스피커로 나의 비서, 나의 친구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인공지능이라 단순 음성 명령만 수행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하게 반응한다는 점도 매력적였습니다. 살까? 말까? 사면 행복합니다.


너와 나의 첫만남,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브라운을 꺼내보았습니다. 누워서 자고 있는 브라운을 조심스럽게 꺼냈습니다.



빠른 세팅을 위해서 퀵가이드만 봤습니다. 그래도 충분!


클로바 어플을 설치하면 설명이 있어서 조금 편합니다. 동봉되어 있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설명서를 읽어보면,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기능은 음악 듣기, 360도 스피커, 어린이를 위한 동요, 동화, 영어 스피킹 가능, 음성으로 빠르게 검색, 외부 스피커로 활용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점점 업데이트 되면서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참 귀엽다?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외형볼까?


우리딸이 곰 어디갔어? 라면서 무척이나 좋아 했는데요. 와이프도 이거 라인프렌즈 캐릭터에 '브라운' 아니야? 라고 할 정도로 누구나 알아보는 인기 캐릭터 입니다.

어딜 가져가든 인기를 끌만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라운 캐릭터의 디테일한 외형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브라운(Brown) 와 샐리(Sally) 



▲ 별매이지만, 옷도 입혀볼 수 있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하단부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버튼 위치는 좀 번거럽지만, 오히려 감추어져 있고, 항시 켜두고 쓰는 입장에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충전단자는 USB-C 타입이라서 기존 쓰던 스마트폰케이블로도 쓸 수 있는 호환성이 좋았습니다.



전용 어답터와 케이블도 줍니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어플 사용법


브라운의 코를 누르면 음악재생이 일시정지 됩니다.  또 누르면 재생.

그외 설명은 매뉴얼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와이파이 초기화 등등.



네이버 클로바 어플을 설치하여야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을 사용할 수 잇습니다.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합니다. 샐리야! 



네이버 클로바 어플을 실행하면, 브라운을 바로 발견하고 연결할까요? 물어봅니다. 연동하면 설정이 끝납니다. 초간단하군요.



코? 입? 동물이니깐 주둥이(ㅠㅠ) 를 눌러 주면 음악재생이 멈추게 됩니다. 또 명령을 할 때도 '클로바'라고 부르지 않고 길게 눌러 음성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딸아이가 '뽀로로가 누구야' 라고 물어보고 싶은데 가끔 '클로버'라는 단어를 못알아 듣더군요. 딸아이의 발음 문제겠지만, 그때 코를 길게 눌러 물어보는 건 좋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평소 라디오를 자주 시청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팟캐스트' 구독도 가능해서 손쉽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네이버 음악과 연동되어 어린 자녀를 가지고 있다면, 동요, 동화, 영어스피킹을 시켜볼 수 있어서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클로버 동요 틀어줘' 라고 말하고 딸아이와 함께 노래를 듣습니다. 이렇게 외운 동요가 많네요.

동화책 읽어줘! 이건 자녀를 둔 분이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책을 읽어줍니다. 식사를 하면서 책 내용을 듣는데, 꽤나 좋습니다.

어른들이 쓴다면, 날씨 물어보기가 제일 많을듯 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면, '악동뮤지션이 누구야"라고 하면 누구인지 음성을 알려줍니다. 위키사전을 읽어주기도 하고 내용을 알아서 말해주는 게 참 좋군요.

농담도 일부 가능하니, 편하게 말을 걸어 볼 수 있습니다. 



너 랩좀 배웠다면서? 랩도 합니다.

가사가 좀 위트 넘치는구나!


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활용하는 사람의 능력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클로바 어플을 보면, 일정, 알람, 타이머, 메모, 리마인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정을 브리핑해주기 때문에 스케줄 관리할 때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가 좋았습니다.

음악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빅뱅 노래 재생해줘' 라고 하면, 가수검색이 됩니다. 또 그냥 '가요 틀어줘' 하면 좋아할만한 노래를 재생해 줍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싫다면 '클로버 이노래 싫어!' 하면 다음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누구야?' 이런식의 질문이나 정보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는 좋았습니다. 300g의 가벼운 무게로 들고 다니기 좋고, 휴대성에 맞게 2,850mAh 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장소에 구매가 적었습니다. 자동차에 설치하거나, 거실, 안방, 침실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를 식탁에 두고 사용할때는 360도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 어느 방향이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팟캐스트를 듣거나, 음악을 듣거나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폰제어, 장소별 맛집검색, 교통정보 검색, 모르는 것에 대한 정보검색, 인물검색, 최신 영화, TV드라마 등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 스피커에 인공지능을 갖추어 활용성이 높았던 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였습니다. 아침마다 '브라운' 과 함께 출근 준비를 하면서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말로 교통정보를 묻거나, 주요 뉴스를 들어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럼 내 친구같은 클로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후기를 맞치겠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ACjRXzXX0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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