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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헤드셋 보니아 EZ-7000 귀막지 않고 사용하는 블루투스 BTC 헤드셋
혹시 주변에서 골전도 헤드셋, 이어폰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 처음 들으신다면 제가 새로운 개념은 사운드를 들려줄 골전도 보니아 헤드셋 EZ-7000 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자주 쓰게 됩니다. 전화할때 음악, 동영상 들을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적인 블루투스 해드셋이죠. 그런데 골전도 헤드셋은 무언가 특별합니다.
보니아 골전도 헤드셋 무엇이 다른가?
두 귀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무슨말? 쉽게 이야기해서 귀를 막지 않고 뼈로 진동을 전달하여 귀에 소리를 주기 때문에 귀를 막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깅, 운동, 아웃도어 활동을 할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입니다. 이거 정말 괜찮죠?
골전도 헤드셋 방식은 BCT(BONE CONDUCTION)으로 보청기 등의 의료용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안전한 방식이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 보니아 EZ-7000 헤드셋을 보고 신기하였습니다. 오늘은 개봉기로 대략적인 설명을 할 예정이고 다음 후기에는 사용감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리뷰를 쓰면서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골전도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는 데 신선한 경험이네요.
▲ 보니아 EZ7000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많은 헤드셋을 사용해보았지만,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여타 헤드셋과 조금 다르네요. 개봉하였을때 메탈로 헤드셋이 되어 있는 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그리고 두귀를 막지 않는 방식의 신선함이 귀를 압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전성에서는 검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전에 이것저것 찾아 보았는 데, 개인차는 있지만 다른 이어폰 포함하여 너무 큰소리로 음악감상하는 것은 난청의 원인이 된다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사용은 개인차는 있지만 두통이 있다고 하네요. 몇시간 사용중이지만 아직 두통이 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보니아 EZ-7000 제품의 내용물과 개봉기를 보겠습니다.
보니아 EZ-7000 헤드셋의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두귀를 막지 않고도 음악 감상이 된다니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박스안에 보니 상당히 스타일러시한 보니아 EZ-7000 이 있네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메탈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긴 하네요.
"BTC 방식은 일반 스피커가 공기전도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과 달리 전류를 가하면 자기변화 현상으로 인해 진자동 유니트가 진동하는 데 이때 유니트를 딱딱한 면에 접촉시키면 고체전달 방식에 의해서 소리가 두개골의 청각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소리가 전달 됩니다."
설명 그대로 귀에 닿는 유니트 부분이 진동을 하더군요. 가까이 들어 보면 소리는 들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재생시켜 두면 헤드셋 전체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가 흔들리는 것 아닐까 사실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보청기 등에서 이미 검증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 보니아 헤드셋 사이트
http://www.mobilecafe.kr
보니아 EZ-7000 블루투스 헤드셋의 구성품입니다. 박스안에는 설명서와 전용 파우치, 5핀 연결 케이블, 보니아 ez7000이 있네요.
보관도 용이하게 완전히 접히는 방식입니다. 회사 출근할때 가방에 넣야 한다는 점 생각하면 접히는 헤드셋이 결국 활용도가 가장 높더군요.
외형을 보면 전체적인 메탈 느낌이 잘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좌우 부분에 볼륨조절과 전원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보이는 동그란 부분이 유니트로 골전도를 해주는 부분입니다.
엎퍼두고 보니 전체적인 외형이 보이시죠?
보니아 로고 부분에 LED가 있는 데 충전/페어링/전원켜짐 등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져 보니 딱딱한 재질의 튼튼해 보이는 파우치였습니다. 아웃도어까지 생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드는 데요. 등상가방에 걸 수 있게 고리도 달려 있네요. 등산 갈때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고리가 있어 활용도가 높아 질것 같네요.
전용 파우치를 열어보니 백넥(Back Neck)가 있네요.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헤드셋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지만, 더 줄이기 힘드시다면 백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걸쳐 보고 편하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백넥을 끼워 보았습니다.
파우치에 보관을 위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완전히 접혀서 보관상 용이해 보이네요.
이부분이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늘어나게 디자인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당겨 주면 헤드셋의 크기가 늘어 나게 됩니다. 전 두상이 큰편이(?) 아니라서 조금 당겨서 사용하니 딱 맞네요.
충전 USB부분은 로고 부분에 있는 데요. 5핀 USB 케이블이 들어 갑니다.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이 되니 특별히 챙길 필요가 없네요. 스마트폰 케이블로 충전해도 무방합니다.
오늘 보니아 헤드셋 ez7000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사용할 수록 신개념 사운드라는 게 딱 맞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는 열려 있는 데 소리는 들을 수 있다니 사용하면서 너무 편리하다고 느껴 집니다. 답답함도 없고 귀마져 안전하게 보호받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조금 아쉬운 것은 간지나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볼륨 업/다운 버튼이 조금 작게 되어 있네요. 커도 될것 같은데..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현재 베가 시크릿업(VEGA SECRET UP)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용중인데 귀를 막지 않아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보니아 헤드셋의 사용감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보니아 EZ-7000 리뷰
1) 개봉기
http://ndolson.com/2774
2) 사용기
http://ndolson.com/2775
혹시 주변에서 골전도 헤드셋, 이어폰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아마 처음 들으신다면 제가 새로운 개념은 사운드를 들려줄 골전도 보니아 헤드셋 EZ-7000 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자주 쓰게 됩니다. 전화할때 음악, 동영상 들을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적인 블루투스 해드셋이죠. 그런데 골전도 헤드셋은 무언가 특별합니다.
보니아 골전도 헤드셋 무엇이 다른가?
두 귀가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무슨말? 쉽게 이야기해서 귀를 막지 않고 뼈로 진동을 전달하여 귀에 소리를 주기 때문에 귀를 막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깅, 운동, 아웃도어 활동을 할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입니다. 이거 정말 괜찮죠?
골전도 헤드셋 방식은 BCT(BONE CONDUCTION)으로 보청기 등의 의료용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안전한 방식이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 보니아 EZ-7000 헤드셋을 보고 신기하였습니다. 오늘은 개봉기로 대략적인 설명을 할 예정이고 다음 후기에는 사용감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리뷰를 쓰면서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골전도 헤드셋을 사용해 보았는 데 신선한 경험이네요.
▲ 보니아 EZ7000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많은 헤드셋을 사용해보았지만,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여타 헤드셋과 조금 다르네요. 개봉하였을때 메탈로 헤드셋이 되어 있는 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그리고 두귀를 막지 않는 방식의 신선함이 귀를 압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전성에서는 검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전에 이것저것 찾아 보았는 데, 개인차는 있지만 다른 이어폰 포함하여 너무 큰소리로 음악감상하는 것은 난청의 원인이 된다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사용은 개인차는 있지만 두통이 있다고 하네요. 몇시간 사용중이지만 아직 두통이 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보니아 EZ-7000 제품의 내용물과 개봉기를 보겠습니다.
보니아 EZ-7000 헤드셋의 박스를 열어 보겠습니다. 두귀를 막지 않고도 음악 감상이 된다니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박스안에 보니 상당히 스타일러시한 보니아 EZ-7000 이 있네요.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메탈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긴 하네요.
"BTC 방식은 일반 스피커가 공기전도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과 달리 전류를 가하면 자기변화 현상으로 인해 진자동 유니트가 진동하는 데 이때 유니트를 딱딱한 면에 접촉시키면 고체전달 방식에 의해서 소리가 두개골의 청각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소리가 전달 됩니다."
설명 그대로 귀에 닿는 유니트 부분이 진동을 하더군요. 가까이 들어 보면 소리는 들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재생시켜 두면 헤드셋 전체가 진동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가 흔들리는 것 아닐까 사실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보청기 등에서 이미 검증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귀를 막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게 가장 큰 매리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개념 사운드와 스타일이 멋진 헤드셋이라는 것이죠.
이게 가장 큰 매리티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개념 사운드와 스타일이 멋진 헤드셋이라는 것이죠.
● 보니아 헤드셋 사이트
http://www.mobilecafe.kr
보니아 EZ-7000 블루투스 헤드셋의 구성품입니다. 박스안에는 설명서와 전용 파우치, 5핀 연결 케이블, 보니아 ez7000이 있네요.
보관도 용이하게 완전히 접히는 방식입니다. 회사 출근할때 가방에 넣야 한다는 점 생각하면 접히는 헤드셋이 결국 활용도가 가장 높더군요.
외형을 보면 전체적인 메탈 느낌이 잘 살아 있어 좋았습니다. 좌우 부분에 볼륨조절과 전원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보이는 동그란 부분이 유니트로 골전도를 해주는 부분입니다.
엎퍼두고 보니 전체적인 외형이 보이시죠?
보니아 로고 부분에 LED가 있는 데 충전/페어링/전원켜짐 등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져 보니 딱딱한 재질의 튼튼해 보이는 파우치였습니다. 아웃도어까지 생각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드는 데요. 등상가방에 걸 수 있게 고리도 달려 있네요. 등산 갈때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고리가 있어 활용도가 높아 질것 같네요.
전용 파우치를 열어보니 백넥(Back Neck)가 있네요.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헤드셋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지만, 더 줄이기 힘드시다면 백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걸쳐 보고 편하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백넥을 끼워 보았습니다.
파우치에 보관을 위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완전히 접혀서 보관상 용이해 보이네요.
이부분이 두상의 크기에 따라서 늘어나게 디자인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당겨 주면 헤드셋의 크기가 늘어 나게 됩니다. 전 두상이 큰편이(?) 아니라서 조금 당겨서 사용하니 딱 맞네요.
충전 USB부분은 로고 부분에 있는 데요. 5핀 USB 케이블이 들어 갑니다.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이 되니 특별히 챙길 필요가 없네요. 스마트폰 케이블로 충전해도 무방합니다.
오늘 보니아 헤드셋 ez7000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사용할 수록 신개념 사운드라는 게 딱 맞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는 열려 있는 데 소리는 들을 수 있다니 사용하면서 너무 편리하다고 느껴 집니다. 답답함도 없고 귀마져 안전하게 보호받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깐요. 조금 아쉬운 것은 간지나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볼륨 업/다운 버튼이 조금 작게 되어 있네요. 커도 될것 같은데..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현재 베가 시크릿업(VEGA SECRET UP)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사용중인데 귀를 막지 않아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후기에서는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보니아 헤드셋의 사용감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보니아 EZ-7000 리뷰
1) 개봉기
http://ndolson.com/2774
2) 사용기
http://ndolson.com/2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