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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샤인 야간독서하기 후기
언제 부터인가 전자책이 편해지더니 도서관을 안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책을 사고 무거운 책 대신 전자책뷰어로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게 된 것이죠. 전자책이 저렴하고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장점을 가진 뷰어 이죠.
이전 크레마하고 비교하자면 백라이트를 가져서 밤에 독서하기도 좋고 더 이뻐졌다고나 할까요? 예스24와 연동되는 서비스는 여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구매한 책은 영구히 소장할 수 있습니다.
전 전자책을 더 좋아하는 탓에 크레마 샤인처럼 야간모드도 있고 e-Ink로 눈의 피로가 적인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떤 분들은 깜박이는 거 때문에 안좋은거 아니냐고 하는 데 e-Ink상 다시 그리는 부분은 깜박임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5, 10 페이지에서 깜박이게 할 수 있고 깜박임을 없애는 설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런 불만은 줄어 들었겠네요.
그러면 제가 사용해본 크레마 샤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보는 전자 책장입니다. 좋아하는 책들은 설득책이나 심리학책들이지만 가끔 소설도 읽습니다. 일반책장에서는 구매한 책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와이파이(WiFi)버전으로 인터넷을 설정하여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 한손에 쥐었을 때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는 저렇게 잘 안잡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디스플레이 옆면과 아래위를 잡을 수 있게 공간이 큰데요. 이부분을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보면 됩니다. 책장은 오른쪽 터치 한번이면 다음페이지로 넘겨 집니다.
후면 모양입니다. 화이트라 깔끔한 후면이네요.
아래쪽에는 충전 단자와 외장 microSD 슬롯, 전원버튼,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아래에 있다는 것! 가운데 버튼은 전원이 아니라 메뉴 버튼입니다.
외장 메모리로 추가의 ePub파일을 넣어 독서할 수 도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에 진가를 발휘하는 옆면에 백라이트!
가운데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라이트가 켜집니다.
밤에 독서를 할 수 있게 백라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시 내 책장으로 가려면?
크레마 샤인의 맨 위쪽 디스플레이를 한번 터치해주면 위의 그림처럼 메뉴가 나옵니다. [책장]을 눌러 내 책들을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단 버튼을 누르면, 설정 및 전자도서관 등의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연재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오늘 올라온 연재물은 밤 12시 까지 공짜!!
오늘 연재된 글은 밤12시까지 공짜라는 것이죠. 공짜라니 손이 먼져 가네요. ㅎㅎ
크레마 샤인은 Yes24의 전자책으로 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새로 나오는 eBook도 빠르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온라인서점을 가지고 있는 예스24라서 왠지 믿음이 갑니다.
요즘은 외국 아마존 처럼 국내 서점들도 한국에 전자책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자체 태블릿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죠.
e-Ink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장시간 독서를 해도 눈이 아프지 않다는 점일 겁니다.
다른 태블릿과 차별화 되는 점이 이부분이죠.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가벼움, 독서할 수 있는 대기 시간도 400시간으로 독서를 전용으로 하는 태블릿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책을 읽을 생각이라면 크레마 샤인 같은 전용태블릿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일 들고 다니면서 느낀건 정말 배터리 오래간다. 그리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전자책이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책도 빨리 나오고 예스24와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외형 케이스가 없이 그냥 쓰면 아무래도 스크래치에 약한 거 같습니다. 조심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좀 쓰입니다. 언능 케이스를 입혀야 안심되고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유태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향후 5년동안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삶이 바뀐다고..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1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독서는 정말 좋은 도구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을 생각이라면 전용 태블릿과 특정사이트에 포인트 적립(?), 그리고 microSD로 ePub 파일로 확장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독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레마 샤인 이번 짧글로 요약하면 더 가벼워지고 귀여워진 디자인 +알파 밤에도 독서가 가능한 백라이트를 가졌다!
언제 부터인가 전자책이 편해지더니 도서관을 안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책을 사고 무거운 책 대신 전자책뷰어로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게 된 것이죠. 전자책이 저렴하고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장점을 가진 뷰어 이죠.
이전 크레마하고 비교하자면 백라이트를 가져서 밤에 독서하기도 좋고 더 이뻐졌다고나 할까요? 예스24와 연동되는 서비스는 여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구매한 책은 영구히 소장할 수 있습니다.
전 전자책을 더 좋아하는 탓에 크레마 샤인처럼 야간모드도 있고 e-Ink로 눈의 피로가 적인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떤 분들은 깜박이는 거 때문에 안좋은거 아니냐고 하는 데 e-Ink상 다시 그리는 부분은 깜박임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5, 10 페이지에서 깜박이게 할 수 있고 깜박임을 없애는 설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런 불만은 줄어 들었겠네요.
그러면 제가 사용해본 크레마 샤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크레마샤인 리뷰
① 크레마샤인 개봉기 및 스펙, 사용시간 알아보기
http://ndolson.com/2692
② 크레마샤인 리뷰, 야간 독서모드 등 전자책의 편의성
http://ndolson.com/2700
① 크레마샤인 개봉기 및 스펙, 사용시간 알아보기
http://ndolson.com/2692
② 크레마샤인 리뷰, 야간 독서모드 등 전자책의 편의성
http://ndolson.com/2700
제가 보는 전자 책장입니다. 좋아하는 책들은 설득책이나 심리학책들이지만 가끔 소설도 읽습니다. 일반책장에서는 구매한 책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와이파이(WiFi)버전으로 인터넷을 설정하여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 남성이 한손에 쥐었을 때 모양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에서는 저렇게 잘 안잡습니다.
크레마 샤인은 디스플레이 옆면과 아래위를 잡을 수 있게 공간이 큰데요. 이부분을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보면 됩니다. 책장은 오른쪽 터치 한번이면 다음페이지로 넘겨 집니다.
후면 모양입니다. 화이트라 깔끔한 후면이네요.
아래쪽에는 충전 단자와 외장 microSD 슬롯, 전원버튼,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아래에 있다는 것! 가운데 버튼은 전원이 아니라 메뉴 버튼입니다.
외장 메모리로 추가의 ePub파일을 넣어 독서할 수 도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에 진가를 발휘하는 옆면에 백라이트!
가운데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라이트가 켜집니다.
밤에 독서를 할 수 있게 백라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시 내 책장으로 가려면?
크레마 샤인의 맨 위쪽 디스플레이를 한번 터치해주면 위의 그림처럼 메뉴가 나옵니다. [책장]을 눌러 내 책들을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단 버튼을 누르면, 설정 및 전자도서관 등의 메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연재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오늘 올라온 연재물은 밤 12시 까지 공짜!!
오늘 연재된 글은 밤12시까지 공짜라는 것이죠. 공짜라니 손이 먼져 가네요. ㅎㅎ
크레마 샤인은 Yes24의 전자책으로 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새로 나오는 eBook도 빠르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온라인서점을 가지고 있는 예스24라서 왠지 믿음이 갑니다.
요즘은 외국 아마존 처럼 국내 서점들도 한국에 전자책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 자체 태블릿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죠.
e-Ink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장시간 독서를 해도 눈이 아프지 않다는 점일 겁니다.
다른 태블릿과 차별화 되는 점이 이부분이죠.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가벼움, 독서할 수 있는 대기 시간도 400시간으로 독서를 전용으로 하는 태블릿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책을 읽을 생각이라면 크레마 샤인 같은 전용태블릿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일 들고 다니면서 느낀건 정말 배터리 오래간다. 그리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전자책이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책도 빨리 나오고 예스24와 연동되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외형 케이스가 없이 그냥 쓰면 아무래도 스크래치에 약한 거 같습니다. 조심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좀 쓰입니다. 언능 케이스를 입혀야 안심되고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유태인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향후 5년동안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삶이 바뀐다고..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1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독서는 정말 좋은 도구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을 생각이라면 전용 태블릿과 특정사이트에 포인트 적립(?), 그리고 microSD로 ePub 파일로 확장하는 방법으로 꾸준히 독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레마 샤인 이번 짧글로 요약하면 더 가벼워지고 귀여워진 디자인 +알파 밤에도 독서가 가능한 백라이트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