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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한강철교2

여의도 불꽃축제 사진 찍었어요 여의도 불꽃축제 다녀왔어요 여의도에서 하는 2011서울불꽃축제를 용산에서 보고 왔습니다. 여자친구와 불꽃축제 명당 자리인 한강철교 북단 용산역에서 보고 왔어요. 15시에 용산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불꽃축제 할때 먹을 맥주랑 과자좀 샀어요. 야간 불꽃사진 촬영이 처음이라 걱정도 하면서 삼각대와 두터운 외투를 챙겼어요. 한강바람이 얼마나 춥겠어 했는 데 많이 추웠어요. 한강에서 불꽃축제를 볼때는 두꺼운 옷도 좋지만 손담요가 꼭 있어야 해요. 우산으로 바람을 막는 것처럼 따뜻해집니다. 매년 노량진 건물 사이로 올라오는 불꽃마 보다가 여의도가 보이는 용산에서 보니 정말 새로웠어요. 눈 바로 앞에서 뻥~하고 터지는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 다는 말을 정말 느낄 수 있었어요. 실제 불꽃축제는 19시30분 부터 22시.. 2011. 10. 10.
불꽃축제 명당 한강철교 북단 - 불꽃축제 명당자리 이촌2동 가는길 불꽃축제 명당 한강철교 북단 여의도에서 하는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보려고 불꽃축제 명당을 찾아 보았습니다. 원효대교, 용산역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북단, 노들섬, 사람들로 너무 많을거 같은 여의나루역에 한화63시티까지 불꽃축제 명당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들어어온 불꽃축제 명당 용산역 한강철교 북단(이촌2동)이 눈에 들어왔어요.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보려고 용산역 이촌2동 주민센터쪽에 기자들의 카메라 삼각대가 줄을 쭉 선대요. 일단은 약속시간은 여자친구와 16시에 만나자고 했지만 불안합니다. 이런날은 오전 10시부터 줄서서 기다릴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 카메라 기자도 아니구 용산역 근쳐에서 놀다가 불꽃축제 가려구요. 근데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북단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한참 .. 201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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