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튼 서프1 전 세계 인터넷 문화 아시아로 무게중심 이동 중 “전 세계 인터넷 문화 아시아로 무게중심 이동 중” ‘인터넷의 아버지’ 빈튼 서프 한국방문 화제 웹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연예인’ 같은 스타 서명덕 기자 mdseo@chosun.com 입력 : 2007.10.17 21:44 / 수정 : 2007.10.17 21:50 ▲‘구글 개발자의 밤 2007’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는 빈튼 서프 구글 부사장 / 서명덕 기자 빈튼 서프(Vinton Cerf) 구글 부사장 및 수석 인터넷 전도사는 16일 저녁 메리어트 호텔서 열린 ‘구글 개발자의 밤 2007’ 행사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전 세계 인터넷 문화가 아시아 지역으로 중심 이동 중”이라고 말했다. 서프 부사장은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벌써 10억 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인터넷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 2007.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