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바늘 달린 LG 스마트워치 Watch W7 사용후기


명품 시계인 스위스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LG전자 스마트워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LG Watch W7을 사용한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이제 LG 스마트워치 W7의 장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해서 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이 스마트워치를 켜지 않더라도 LG전자 워치W7는 리얼 무브먼트가 시간을 알려줍니다. 물리적인 시계바늘이 움직인다는 것은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우선 멋스러움에 있어서는 스타일이 멋집니다. 또 시계 애호가로써 무척이나 좋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시계가 아닙니다. LG워치 W7 스마트워치 LM-W315는 알람푸시 앱을 지정하여 알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문자, 버스앱 알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메일 등 모든 앱 푸시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계 바늘이 문자를 볼 때 거슬리죠?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상단의 크로노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화면이 위로 이동하여 시계바늘의 가려진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LG워치 W7은 손쉽게 터치하고 앱알람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스마트밴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용성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LG Watch W7 앱 연결하기


Wear OS By Google(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설치하여 LG스마트워치 Watch W7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나만의 워치 페이스를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14만개의 다양한 워치페이스 조합으로 원하는 화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시는 분은 커스텀마이징 시계페이스를 설치해서 LG워치 W7의 시계화면을 명품(로XXX)로 바뀌어 쓰시더군요. 다음에 팁 공유를 확실히 해드리겠습니다.


LG워치 W7은 기본 제공되는 시계 페이스로만 즐겨도 되지만, 마음대로 옷에 맞게 커스텀마이징도 가능합니다. 회사원이라 정장에 맞추어 보면, LG Watch W7 의 외관이 멋졌습니다.



필자는 LG워치 W7의 외관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이얼 주변의 베젤에 쓰여진 숫자가 무척 멋스럽고 빛에 따라 보이고 안보이곤 합니다.


Wear OS By Google(안드로이드 웨어) 앱이 아니라도 LG워치 W7 스마트워치에서 손쉽게 시계페이스를 바꿀 수 있습니다. 보통 기분에 따라 자주 바꾸었습니다.



다들 LG워치 W7의 단점으로 드는 배터리는 2~3일 정도 갑니다. 설정에서 밝기는 낮추어 두었습니다. 그날 앱푸시에 따라 아침에 출근 때 LG W7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 퇴근 때, 75%가 되기도 합니다. 

스마트밴드가 아니라 타사 스마트워치도 2~3일정도 지속되는 것에서 배터리는 조금 불만입니다.



LG워치 W7의 설정에서도 추가 설정이 가능합니다.



LG워치 W7은 앱 푸시의 활용성이 가장 큽니다. 모든 앱의 푸시를 제어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또 LG워치 W7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서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고, 구글 인공지능AI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무언가 물어보고 싶을 때, 언어 번역기를 손쉽게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워치 W7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하여 일본에서 살다온 와이프에게 일본어로 말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일본어로 자동 번역되어 나옵니다. 언어번역도 손쉽게 시켜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비서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여 원하는 것을 다양하게 시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날씨 어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말인데, 스마트폰 찾기 귀찮을 때 편리했습니다.



지금 달러 환율 얼마야?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변을 해주니 편리합니다.


전화가 오면, 푸시를 해주는 기능도 LG 워치 W7의 좋은 기능입니다. 중요한 전화를 놓치지 않게 푸시를 해줍니다.

LG워치 W7의 단점은 전화연결 후, 워치로 통화는 불가능합니다. 


SMS 문자의 경우, 답장/통화를 눌러 스크린 키보드를 통해서 답장이 가능합니다.



이모티콘의 경우, 손으로 그려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외에 손전등



나침판, 스톱워치



UPS 기능을 토앻서 나침판, 스톱워치, 고도계, 타이머, 기압계, 보정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등산을 가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시계 바늘은 언제 어디서나 보이고 무브먼트로 실제 움직이는 스위스 소포로드(Soporod)사의 무브먼트의 3초당 1회전의 빠른 움직임과 1회전당 240스텝의 고정밀 기어가 탑재되었습니다.

또 LG전자의 IT기술이 더해져 LG Watch W7는 스마트워치로 거듭나 하이브리드가 되었습니다. 시계의 멋스러움과 스마트함을 동시에 가지는 점은 좋습니다.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2~3일이 아쉽다면, 최대 10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저스트 워치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만 동작하여 배터리가 오래 가게 할 수 있습니다.




LG워치 W7 의 단점은 GPS/NFC/LTE 부재와 심박센서가 없습니다. 무선충전도 안되서 아쉽습니다. 수면체크를 자주 하기 때문 이부분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스위스 무브먼트 탑재와 멋스러움, 스마트워치의 강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앱 푸시를 자주 사용하고, 전화/문자를 꼭 받아야 한다면 좋습니다.

또 싼티 나는 스마트밴드 보다 더욱 시계 다운 스마트워치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좋습니다. 더욱 세련되고 멋스러운데, 스마트워치 기능으로 앱 알람 확인이 손쉽고, 구글 어시턴트를 통해서 전화, 문자 등을 손쉽게 시키고, 언어번역, 날씨 묻기, 음악 재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업데이트로 LG 헬스기능으로 자전거, 근력운동, 걷기, 달리기, 도전과제 등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LG Watch W7은 스케줄 알람도 편리합니다. 다음 일정이 푸시로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까먹지 않습니다. 

회사원의 입장에서는 싼티 나는 스마트밴드보다 멋스럽고 좋았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즐겨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LG Watch W7 자세히 보기

https://bit.ly/2QwLe73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