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카메라 무엇이 있나? SONY A6500 솔직한 석 달 사용기


내 손을 거쳐간 소니 A6000에 이어서 A6500 카메라를 사용한 지 거의 석달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동해 여행부터 일상까지 담는 가족 카메라로 다양하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미러리스카메라 중에서 무엇을 고르지 고민스러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게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미러리스카메라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휴대성입니다. 453g에 불과한 소니 A 알파 라인 중에서 상위 기종이 A65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빠른 AF 0.03초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들 뛰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해줍니다.



여행용카메라로 딱 좋은 가벼움과 SNS카메라


특히 여행할 때 가볍게 들도 다니면서 촬영할 수 있는 스냅 카메라를 찾습니다. 일명 여행 카메라가 좋은데, 한 손으로 대충 들어도 되는 453g 무게로 부담이 없어 좋았습니다.



사이즈도 여행할 때도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았습니다.


소니 A6500 카메라 

크기 (가로X높이X깊이): 120.0 mm X 66.9 mm X 53.3 mm mm

무게(배터리/메모리 포함시) : 453g



또 주요 특징 중에 하나인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삼각대 없이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그냥 마구 눌러 줘도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하는 건 큰 매력이었습니다.

손떨림 보정은 사진, 동영상 촬영 모두 적용됩니다. a6500에 탑재된 5축 손떨림 보정은 APS-C 센서에 최적화된 것으로서 5스텝 분의 보정 효과가 있습니다.



소니 A6500 스펙 및 알파 시리즈 비교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알파 시리즈에는 A6000, A6300, A6500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 소니 A6500을 구매하는 것은 스펙 상의 우위가 있습니다. 일단 집광 효율을 높인 2,4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APS-C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의 탑재는 소니가 직접 카메라 센스를 만들기 때문에 최신 기종의 출시에 맞게 최고의 기술력과 세계 최초, 최소형, 최고의 기술을 쏟아부어 만든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소니 카메라를 가리켜 센서 깎는 장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리고 새롭게 개발된 프론트-엔드 LSI 칩이 함께 작용하여 데이터 처리 능력을 극대화하여 빠른 연사와 4K 동영상 촬영 시에도 빠른 영상처리를 보여 줍니다. 동체 추적 AF 모드에서 초당 11연사로 최대 307장까지 끊김 없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연사를 해보면, 버퍼가 계속 동작하여 버벅임 없는 연사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위의 표를 보시면,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A6500의 스펙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 겁니다. 사실 유튜버 사이에서는 이미 AF가 빨라 영상 찍기 좋은 가성비 카메라라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부담없이 스냅샷을 찍게 해주는 A6500


 특히나 장난기 많은 딸아이의 사진을 찍기가 이전에는 어려웠는데요.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A6500 으로 바꾸면서 정확한 AF로 인물사진이 특히나 잘 나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얼굴을 알아서 인식하는 기능 덕분에 뽀샤시한 인물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SNS 와이파이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보내기를 이용하여 와이파이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가 없더라도 여행 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옮겨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소니 모바일 앱을 이용하여 원격 촬영과 카메라 설정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사진만 선택해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잠시 카페에 앉아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SNS에 올릴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와이파이 카메라가 이래서 좋죠!



4K/UHD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카메라

소니 하면 빠질 수 없는 4K화질의 대명사로 동영상 촬영시 전문가적인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며, 픽셀비닝 없는 풀픽셀 리드아웃 4K 영상을 적용하였습니다. 




소니 SteadyShot 은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활성화해 주면 카메라의 흔들림을 잡아 줍니다. 사진, 동영상을 따로 설정할 수 있는데, 특히 영상의 경우 SteadyShot 을 켜주는 게 차이가 컸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623264


소니 A6500 으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화질도 좋고 생동감 있는 동영상을 담아내기 좋았습니다. 캠코더도 없는 데, 사진, 동영상 모두 촬영하고 싶은 분이라면 소니 A6500 하나면 충분할 겁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372785


오크밸리 뮤지엄산에서 촬영한 환상적인 워터가든(Water Garden)

4K 동영상 촬영을 하였고, 들고다니면서 촬영하였지만, 5축 손떨림 보정으로 흔들림이 적은 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372838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332156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372959


장미축제을 촬영하기 위해서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서 SONY A6500의 4K 화질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tv.naver.com/v/3373004


롯데월드 판타스틱마스크(Mask Festival) 퍼레이드를 촬영한 것입니다.


공연, 학예회 등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특히 야외촬영에서 바람소리를 ON/OFF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사람소리를 감소시켜 볼 수 있었습니다.




미러리스카메라 A6500 로 촬영한 사진



시원한 바다부터 약간 어두운 박물관, 그리고 야외/꽃, 롯데 야간 퍼레이드 까지 다양한 사진을 샘플로 올려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A6000 시리즈중에서 가장 상위기종으로 엄청난 노이즈 억제력과 고화질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하듯 마이크로 5핀으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전용 충전기도 필요 없이 본체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호환성 하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또 배터리는 하루종일 동영상, 사진 찍어도 여행 중에 하루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렌즈교환식 카메라인 알파 미러리스는 원하는 렌즈로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Sony 16-50mm f/3.5-5.6 OSS PZ lens 를 마운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E마운트 렌즈로 소형화를 우선하여 매우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렌즈 중 하나입니다.


미러리스카메라의 장점은 무엇보다 LCD로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셔터박스도 제공되는 A6500이지만, 하이, 로우 앵글로 볼 때는 LCD화면으로 촬영하기 쉽습니다.

특히 종로 덕수궁 왕궁수문장교대식을 촬영할 때는 하이앵글이 편했고, 바닥에 핀 이쁜 꽃들은 로우 앵글로 변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 팁이라면 역광인 창문에서도 LCD터치를 통해 AF이동으로 사진의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2,420만 화소의 고화소의 센서는 APS-C 타입의 Exmor CMOS센서를 채택한 카메라! 높은 화소 덕분인지 사진을 컴퓨터로 옮겨 편집할 때도 원하는 크기로 크랍해도 선명하고 생생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Exmor CSOM과 BIONZ X front-end LSI 칩셋의 조합으로 고감도 저노이즈 향상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롯데 야간 퍼레이트 사진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의 익숙함을 고려한 터치 LCD를 탑재하여 직관적인 AF조작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또 내장형 광학식 5축 손떨림보정이 탑재된 미러리스로 사용자의 부주의나 삼각대가 없더라도 흔들림을 보안해주어 좋은 사진을 찍게 해주었습니다.


소니 A6500의 장점

-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1초의 AF를 느껴 볼 만합니다. 더구나 여기에 연사로 초당 10매를 촬영하면 빠른 AF 덕분에 순간을 촬영하기 좋았습니다.

- Auto 에서 대충 찍어도 알아서 인지를 잘합니다.

- 4K 화질이 가능한 동영상! 캠코더와 사진기 모두 들고 다닐 수 없는 여행때 영상까지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유튜버가 꿈이라 영상도 담을 때 주로 A6500을 사용합니다. 화질과 조작감이 편리합니다.

- 초점영역이 425개로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반셔터만 눌러도 피사체를 잘 잡는 편입니다.

- 2420만 화소로 높은 화소라서 컴퓨터로 사진 작업할 때, 자른 사진에서도 고퀄리티로 좋습니다.

- 소니 steadyshot(손떨림방지) 기능은 5축으로 보안하여 흔들림이 없는 사진을 담기 좋게 하였습니다. 사진찍고 맨날 흔들렸던 분이라면 steadyshot기능을 ON으로 켜두는 게 좋습니다.

- 렌즈교환식이라 좋습니다. Sony 16-50mm f/3.5-5.6 OSS PZ lens 를 마운트하여 사용하고 있는 데, 촬영시 필요에 따라 50mm 줌인과 16mm 줌아웃도 가능하여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

- ISO의 상용감도를 최고 25600까지 올려 강제로 어두운 곳을 밝게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지만 꽤나 높은 억제력으로 좋은 사진이 나옵니다. 샘플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소니 A6500의 단점

- 풀프레임 보다는 저렴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 셀카용 카메라는 아닙니다. LCD가 틸트라 회전이 안되서 미러리스 셀카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감으로 찍어도 사진은 잘 나왔습니다.(습작의 노력!)

- 4K 지원이 좋지만, 30프레임아라 60프레임의 전문적인 캠코더에는 다소 아쉽습니다.

장점도 단점도 아닌건 역광일 때 알아서 피사체에 초점이 맞아도 역광에 맞는 어두운 사진이 나오는 데, 이때 피사체를 터치해주면 피사체에 맞는 밝기로 다시 세팅됩니다. 이건 AF초점 조작하는 재미라고 느껴 집니다.

가볍고 보다 잘 나오는 사진을 원하신다면 소니 A6500 제품이 좋습니다. 풀바디를 제외하고 최고 상위기농으로 거의 모든 기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4j8wwEHwL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