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AI 카메라 편해! G7 카메라 비교후기


메인폰으로 LG G7 ThinQ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강화된 S/W 최적화와 화각도 71도로 줄어 들어 왜곡이 줄어 들었습니다. 또 슈퍼블라이트 카메라 탑재로 어두운 곳에도 밝은 사진을 뽑아주는 등의 개선이 눈에 뜹니다.

LG G7 씽큐 전면 카메라 스펙을 보면,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듀얼카메라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최적화가 잘되어 반응감이 빨라졌고 카메라에서는 AI 인공지능 카메라를 탑재하여 카알못(카메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AI카메라로 촬영하면 얼마나 사진이 잘나올까?

그리고 LG G7 ThinQ 카메라 얼마나 좋아졌을까? 궁금증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벌써 1달 사용해본 LG G7 카메라 후기를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메인폰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LG G7으로 촬영한 사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익숙해지는 AI카메라와 광각 카메라의 장점인듯 합니다. 




유튜버를 운영하는 딸아이를 위한 촬영 장비로 LG G7 ThinQ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헬로우민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데, 요리, 액티브한 키즈카페 등에서 촬영을 원할 때 촬영하기 좋은 광각과 고음질 녹음기능을 지원해주는 LG G7 ThinQ는 좋은 유튜버 촬영 장비입니다.



LG G7 ThinQ AI카메라, 시기적절!



G7 카메라는 듀얼카메라로 다양한 화각과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LG스마트폰의 장점인 광각은 실제로 사용해보면, 풍경은 와이드하게 시원스럽게 촬영할 수 있게 해주고, 공연장 등에 나란히 앉은 커플이라도 멀리서 찍은 듯하게 와이드하게 담아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바뀐 점은 카메라가 세로 형태로 탑재된 것입니다. 또 G7 씽큐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듀얼카메라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화각은 전작인 G6에 비해서 줄어 들어 왜곡이 적어졌습니다. 광각의 단점은 피사체가 가장자리일 경우 왜곡이 심한데, 이를 반영한 듯합니다.

여전히 단체사진 찍기 좋은 와이드한 카메라입니다.




AI 카메라는 카메라 몰라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물인식하는 과정과 그냥 사실적으로 나오는 게 좋은건가 하였지만, AI카메라 모드에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써보면 편합니다.

LG가 LG마곡사이언스파크를 세우고 소프트웨어 개선에 박찰을 가하고 있어서 그런지, 점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 개선된 점과 빨라지는 구동속도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AI카메라 구동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또 AI카메라 촬영 모드가 8개(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였는 데, 이번 LG G7 ThinQ 는 19개 모드로 늘었습니다. ▲아기 ▲음료 ▲과일 ▲하늘 ▲눈 ▲해변 ▲사람들 ▲저조도 ▲밤하늘 ▲텍스트 등 11개 모드의 추가로 총19가지 AI모드로 상황에 맞게 정교한 촬영이 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왼쪽) 일반 사진 VS (오른쪽) AI카메라






대충 찍어도 알아서 모드를 설정해주니, 사진이 잘나옵니다. 이래서 점점 인공지능 카메라에 빠졌습니다.





세계최초로 구글렌즈를 품었다!


세계최초로 LG G7 ThinQ에는 Google Lens(구글렌즈)가 동작합니다. 구글의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이 만나 스마트폰으로 보는 즉시 실시간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서비스입니다.  LG G7 ThinQ의 카메라를 켜면 왼쪽 메뉴에 구글렌즈가 있습니다.




불판을 LG G7 ThinQ로 보여주니, 식기인가요? 물어보네요. 따봉 표시를 해면 피드백이 전달되어 더욱 똑똑하게 인지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글문자를 인식해내는 능력이였습니다. 한글글씨를 읽어 지도, 검색, 전화걸기 등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식다으로 바로 전화를 걸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장비데이 때 장미를 사고 구글렌즈로 비추어보니, 장비를 찾아 냅니다. 인식률이 놀랍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구글렌즈(Google Lens) 는 카메라 앱을 켰을 때만 동작하고 이미 촬영된 이미지에 대해서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Q렌즈는 이미 촬영된 이미지에서 비슷한 이미지 검색이나 QR코드 검색도 가능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증강현실의 카메라는 지금은 미흡해도 카메라로 본다는 점에서 무궁한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G7 플래시 점프컷, 손쉽게 GIF 저용량으로 만들기




카메라 UI가 매우 심플합니다. 우측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카메라 모드를 다운로드 받게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기본 모드에 보니, 플래시 점프컷이 있습니다. 의외로 상당히 편리하게 쓰고 있는 기능인데요.

딱 4컷으로 움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연사 사진에서 움짤을 만들지 않아도 되어 불필요한 사진을 연사로 찍을 이유도 없고 4컷이라 저용량 움짤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은 LG G7 ThinQ 카메라 플래시 점프컷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움짤보니 재미있죠? 너무 편하게 GIF(움짤)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G7 플래시 점프컷으로 촬영하면 3초 단위로 4컷의 사진을 찍어 움짤로 자동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어렵지도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웃포커스으로 인물을 살린다!


아웃포커스(Out of Focus)란?

사전적인 의미는 초점이 맞지 않고 화상이 흐려보이는 상태입니다. 초점이 맞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흐리게 보이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LG G7 ThinQ 에 있는 아웃포커스는 이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듀얼렌즈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일반사진 VS 아웃포커스


아웃포커스 VS 일반사진



일반사진 VS 아웃포커스

아웃포커스 효과를 통해서 주변부를 흐릿하게 만드는 효과는 조리개를 최대개방을 하되 조리개를 적당히 조여줌으로써 화질도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방식으로 알아서 세팅되며, 아웃포커싱 효과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비교 사진을 보면 어떤 효과인지 아실겁니다. 보통 인물을 촬영하면 주변부가 자연스럽게 뭉개져 인물이 부각되어 이쁜 사진이 됩니다.





어두운 곳도 문제없는 슈퍼 블라이트 카메라


또 LG G7 ThinQ에 탑재된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 밝은 사진을 담을 수 있게 구현되었습니다. 달표시가 알아서 뜨고 밝게 촬영됩니다. 놀이동산 어두운 장소에서 찍어보니 밝게 나옵니다.



사진을 한번 터치하면 다양한 필터가 적용됩니다. 실시간 적용이라 원하는 사진인지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반, 비비드, 바이올렛, 빈티지 등의 효과를 적용해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추가적인 필터는 다운로드 받아 적용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 곰돌이 되었나? 셀카에는 재미있는 얼굴꾸미기 기능이 있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사진/동영상 모두 되기 때문에 동영상 녹화를 해서 SNS에 업로드하면 재미있고 인기도 있네요.


점점 편리해지는 인공지능 AI 카메라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상황에 맞는 모드를 알아서 설정하니 색감도 진한 느낌으로 찍어주고 인물일 때는 그에 맞게 찍어주니 사진이 더 잘나와 좋았습니다. LG G7 ThinQ의 카메라 보다 선명하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어 주네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BoyMUfbvy-g


영상을 통해서 빠르게 IT소식을 만나볼 수 있게 LG G7 ThinQ를 개봉하여 보았습니다. 실사용을 하고 있던 메인폰이라 개봉을 할 때 다시 폰을 넣어 개봉기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해본 경험도 같이 개봉기에 넣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먼저 보시죠!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daum.com BlogIcon 콤미비밀방문자
    2018.06.05 11:02 신고 edit/del reply

    이번에 카메라 좋아졌네요. 주변에 g7 보고 이게 엘지폰인가? 깜짝 놀랬어요. 인공지능으로 기능이 좋아졌다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