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LG 올레드 TV ThinQ 어떻게 만들까? LG R&D 투어 방문기


우리나라의 TV 신기술은 얇지만, 초고화질에 인공지능 AI 기능까지 더한 OLED 올레드 TV로 세계가 극찬하였습니다. T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이 놀랍기만 한데요. 이런 프리미엄 TV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될까? 궁금하게 됩니다. 



그러던차 제품이 만들어지는 생산현장과 R&D 연구소를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지난주 하게 되었습니다. LG R&D 투어를 통해 깊이 있게 LG 올레드 TV ThinQ 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평택 LG디지털파크를 다녀오면서 보고 들은 것과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PT 이후 항상 Q&A 를 통해 실문진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오픈하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건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을 이루어 피드백을 전달하고 내가 알지 못한 것에 대한 걸 들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럼 평택 LG디지털파크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프리미엄 LG 올레드 TV의 디자이너에게 듣다!


평택 LG디지털파크에 방문하여 웰컴스피치 이후, 실무 디자이너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직접 프리미엄 TV를 설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어떤 점에 중점을 두는 지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거실에 떠있는 빛?

TV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사실 디자인을 할 것이 무엇이 있냐는 우수게 소리를 할 수 있지만, 그건 알지 못하는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세련되면서 일체감 있게 표현되는 TV는 첫인상에서 상당히 시원스러움을 주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디자인 뿐 아니라 실사용에 문제가 없는 기구 테스트에도 통과할 수 있게 깐깐한 검증을 TEST한다고 합니다. 

이 기구 테스트를 통과 못한 실용성이 없는 디자인은 다시 검토가 된다는 것인데, 절차에 따른 디자인이 얼마나 힘든지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 원효진 책임의 말에 의하면, 올해 LG 올레드 TV 디자인은 OLED 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있는 슬림함을 표현하기 위한 Floating cinema screen이라는 컨셉으로 화면과 공간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실, 벽 모든 공간에서 일체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액자, 갤러리 처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기존 디지털 제품이라는 투박함을 벗게 된 세련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이런 디자인이 가능한 것도 LG 올레드 TV 가 백라이트가 없는 OLED가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끄고 켜고 끌 수 있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색과 완벽한 블랙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최근 영상에서 화두인 차세대 핵심 영상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이 적용되었습니다. HDR 기술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기술로 어두운 화면 속에서도 사물을 훨씬 명확하게 구분하게 해줍니다. 4대 HDR(돌비비전 HDR, 테크니컬러 HDR, HDR10 프로, HLG)과 HFR 지원으로 어떤 콘텐츠든 고화질 그대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 AI TV 화질경쟁에서 뛰어나



스스로 최적의 화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


LG 올레드 AI TV ThinQ에 적용된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 엔진입니다. 




입력 영상을 분석해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하여 줍니다. 1,2단계에서 영상의 깨진 부분이나 잡티를 제거하고 3, 4단계에서 영상에 줄이 생기는 밴딩 노이즈나 색상의 뭉개짐을 완화해 줍니다. 

또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후, 각각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값을 조정하는 일도 합니다. 사물은 보다 선명해지고 배경은 원근감을 더해 입체적인 영상으로 출력되게 됩니다. 




이번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실제 비교 영상을 보면, 밴딩 노이즈가 얼마나 감소하는 지 확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타사 모델과의 비교도 있었지만, LG 이전 모델과의 비교를 보더라도 알파9(a9) 인공지능 칩셋이 탑재된 것과 되지 않은 것의 차이가 컸습니다. 

또 타사모델의 경우 동일한 인공지능이라도 LG 올레드 TV ThinQ가 보다 자연스럽게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타사는 배경을 완전히 뭉개버려 디테일이 없어진 것이 아쉬웠다면, 그에 비해 디테일은 살아 있고 잡티와 밴딩 노이즈가 없어다는 것입니다. 밴딩 노이즈가 심한면 건물을 밑에서 위로 화면이 슥~ 이동할 때 울렁거림이 멀미 할 것같더군요. 인공지능 칩셋이 이런걸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게 놀라웠습니다.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화질 테스트 장면


세간의 관심을 받은 LG 올레드 TV ThinQ 프리미엄 모델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했는 데, 이번 평택 LG 디지털파크 방문을 통해 화질에 대한 테스트, 디자인 설계, 인공지능AI 에 대한 개념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점점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더 좋은 화질과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런 화질과 인공지능 기술력이 더해져 TV시장을 글로벌하게 선도하고 있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TV의 강점이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내년에는 무엇이 TV의 놀라운 혁신과 소비자의 편의성을 돕게 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gutciyHJA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