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종합서비스가 운영됩니다.

2018.05.15 07:58 관심분야

여러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종합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스냅챗 - 주고받은 채팅 사진이 알아서 삭제되어 큰 이슈를 끌었던 메신저!


미국에서 스냅챗이 인기가 있는 것은 주고받은 사진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기 때문이라는데요. 디지털 기록을 삭제하는 잊어버릴 권리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P2P 사이트나 불법 유통되고 있는 야동 등에 자신의 얼굴이나 신체가 노출되어 지속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런 삭제의 권리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 이제 국가가 도와드리는 종합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는 7개 관련 부처/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단체, 여성 단체, 관련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였습니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 주재로 분기별 회의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현황을 보면, 위장 몰래카메라 등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는 여성이 많았습니다.

그간 피해자들은 해당 사이트를 직접 찾아 직접 삭제 요청을 하여야 했습니다. 또는 자비로 디지털 장의사 업체 등을 고용하여 의뢰해야 하는 금전적인 피해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혼자 외롭게 피해를 감당해야 했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은 필요한 지원을 빠르게 지원받고 전문기관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하여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1366 에 전화하면 24시간 폭력 피해 상담을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센터와 직접 전화를 원하시면 지역번호 + 1366으로 전화할 수 있습니다.



1366 외우기 쉽죠?

http://www.women1366.kr/stopds

위이 사이트를 눌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의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법, 제도적인 노력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이런 지원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도움을 못 받는 경우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가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돕고 있는 공식 사이트와 전문 상담 센터가 있으니,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 보셨으면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경우, 불법 영상물 유통으로 인해 2차 피해 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또 디지털 기록이라 개인이 대응하기는 너무나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2018년 4월 30일 오픈한 디지털 성범죄자 피해자 지원센터가 오픈하므로 보다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공식홈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시고요.


▲피해 상담 ▲피해 사례를 수집해 해당 사이트에 영상 삭제 요청 ▲사후 모니터링 ▲경찰 신고를 위한 증거 수집 ▲피해자 요청 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 ▲무료 법률 서비스와 의료비 지원 연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구축되었으며 지원 센터는 상담 인원 6명, 삭제 지원 인원 9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배정 예산은 1년간 6억4900만원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체계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02-735-8994)를 걸거나, 24시간 운영하는 비공개 온라인게시판(www.women1366.kr/stopds)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피해 양상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피해자들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편리한 디지털 세상이지만, 계속 복사, 복제되어 남을 수 있는 괴로운 기억이나 수치스러움은 빨리 없어져야 할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적인 상담으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 전화번호 1366 외우기 쉽죠?

공식사이트 : http://www.women1366.kr/stop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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