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특별한 기능, 스펙 ABCD에 집중


5월 3일 LG G7 ThinQ 한국 출시일에 용산역 현장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사전에 LG G7 노치디자인에 대한 언급으로 아이폰X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이슈가 되긴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도 ABCD에 집중하였다는 LG G7 ThinQ 스펙과 주요특징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LG전자가 이야기한 LG G7 의 ABCD는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최근 LG전자가 보여준 사후 서비스 강화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변화된 모습에서 출시한 LG G7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 지 궁금하였습니다.
 

손에 처음 들어 본 LG G7 ThinQ(씽큐) 스마트폰은 6.1인치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습니다. QHD+(3120X1440) 고해상도이며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평소 700니트, 부스터를 사용함녀 1000니트로 향상할 수 있어 야외의 햇볕아래에서도 시안성을 높였습니다. 그러면서도 LG G6 대비 최대 30% 낮아진 소비전력으로 배터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다들 관심을 보였던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LG G7에 탑재되었다며 상단부의 세컨드스크린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하지만 LG V10에 처음 선보인 전면에 위치한 세컨드스크린은 LG전자가 제일 먼저 적용하였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LG전자가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폰X에 아이폰X 트루뎁스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디스플레이를 가리는 디자인은 것에 반하여 LG G7의 경우 뉴세컨드디자인은 화면 전체를 넓게 쓰거나 노치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LG G7 색상, 눈에 확들어 오는 4가지? 3가지?


LG G7 색상은 플래티넘 그레이, 오로라 블랙, 모로칸 블루, 라즈베리 로즈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쉽지만 한국에서는 플래티넘 그레이가 빠져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이 이쁜데 출시가 아쉽네요. G7 출시 현장에서 실제로 보니 남자인 제가 봐도 라즈베리 로즈 색상이 이뻤습니다.



후면에 버튼이 없어졌습니다. 대신 우측에 버튼이 생겼습니다. 버튼의 위치가 변화된 부분이 G7에 눈에 뛰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좌측 전원버튼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댓글을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후면 지문 버튼만 있으면 되니 필요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 왼쪽에는 AI전용 구글어시스턴트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후면에 지문위치는 LG V30과 동일합니다. 지문인식 버튼 위치는 LG스마트폰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후면은 조약돌처럼 깔끔하고 매끈하였습니다.

카메라는 세로형태의 듀얼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G7 씽큐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천600만 화소입니다. 


LG G7 ThinQ 스펙


디스플레이


G6 : 5.7인치 18:9 QHD+(2,880x1,440) LCD 565ppi 고릴라 글래스3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M+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G6 : 스냅드래곤821

V30 : 스냅드래곤83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G6 : 4GB

V30 : 4GB/6GB

G7 : 4GB/6GB


스토리지

G6 : 32GB/64GB/128GB

V30 : 64GB/128GB

G7 : 64GB/128GB


전면카메라

G6 : 500만 화소(F2.2, 화각100도)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G6 : 1,300만 광각(F2.4, 125도) + 1,300만 표준(F1.8, 71도, OIS), 소니 IMX258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G6 : 3,300mAh

V30 : 3,300mAh

G7 : 3,000mAh


크기

G6 : 148x72x7.9mm

V30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G6 : 162g

V30 : 158g

G7 : 162g

 




LG G7 사운드 강점, 붐박스 스피커


스마트폰과 붐박스의 결합이라니~ LG G7 ThinQ가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개념 붐박스(Boombox)를 탑재하여 사물의 어떤 물체와 결합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ypLW3cstrWI


시연장소에는 특별해보이는 라디오 박스가 있었는 데, 사실 큰 박스 상자에 불과한데, LG G7을 올려두면 붐박스 기능이 동작하게 됩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붐박스 쇼모드로 변경하면, 후레쉬 라이트가 켜지면서 번쩍번쩍합니다. 집에서도 음악을 켜고 나이트, 클럽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에게 좋습니다. 홈파티를 신나게 즐길 수 있게 붐박스 기능이 동작합니다.

스피커 울림통의 크기를 일반 스마트폰보다 10배 이상 키웠습니다. 그로 인해 저음역대 음량을 6데시벨(dB) 이상 향상시켜,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을 들려 줍니다. 귀에 가져다 대면 기존 스마트폰 보다 더 큰 음향이 나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에 가까이대면 엄청 큰 사운드에 귀가 얼얼할 정도죠. 다른 스마트폰은 그만한 사운드가 안나온다는 점에서 울림통이 커져서 후면 전체가 떨리는 건 놀랍더군요.



LG G7 노치 디자인 왜?

LG G7은 6.1인치로 커졌습니다. 



가장 눈에 뛰는 것은 바로 뉴세컨드스크린으로 G7에 와서 다시 세컨드스크린이 부활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처럼 노치디자인 적용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대로 커스텀마이징할 수 있게 많은 부분을 세세하게 조정하게 해두었더군요. 노치 디자인이 싫다면 빼버려도 됩니다.



메뉴를 보면, 뉴세컨드 스크린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꾸어 볼 수 있었습니다.



칼라풀하게 바꾸어보니, 뭐랄까 더 좋네요. 개인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세컨드 스크린이 있어 정보를 표시해준다는 의미에서는 좋습니다. 개성지게 바꿀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UATk-BuCNk0


궁금하신 분을 위해서 LG G7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보시죠.



1000니트 밝기 부스터, LG G7 슈퍼블라이트 디스플레이


슈퍼블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야외에서도 밝은 디스플레이를 즐겨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비교존에서 갤럭시S9+와 비교하였습니다. QR코드로 동일한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 비교하였는데, 밝음에 있어서 차이가 보였습니다. 또 그것보다 LCD를 사용하는 G7 에는 RGB 이외에 화이트를 추가하여 같은 밝기라도 색감이 G7다 더 좋았습니다.



 1천 니트(nit) 화면을 구현하는 밝기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밝기로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스마트폰(500~600니트) 라는 것을 감안할 때 2배나 밝다는 것입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F_Gu3Sr8RRY


1000니트 밝기로 부스터를 이용하여 더욱 밝게 LG G7을 디스플레이를 조정하여 보았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알아서 최적의 모드를 조정하는 AI카메라


AI카메라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촬영 모드가 8개(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였는 데, 이번 LG G7 ThinQ 는 19개 모드로 늘었습니다. 더욱 정교한 모드로 동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알못(카메라라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찍어도 편한 AI카메라가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 ㅠㅠ 흔들리고 모드 못맞추셨던 부모님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로 어둔 곳에서도 밝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기존에 이런 부분이 부족한데 SW적으로 개선되고 AI 인공지능이 알아서 최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진화되고 있습니다.

LG G7의 후면카메라는 F1.5 / F2.4 듀얼 렌즈를 탑재하였습니다. 



LG G7은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였고 71도의 화각, 107도의 화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존 G6 125도 V30 120도에서 107도로 줄었습니다. 가장자리에 피사체에 왜곡이 있어서 G7의 화각도 많이 줄어들어 출시되었습니다. 왜곡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이 이런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글로벌에서는 와이드 광각으로 촬영하는 것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셀카봉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이점을 살린 부분과 적당한 광각을 조정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금 살벌했던 질문이 오갔습니다. 세컨드스크린으로 넓어진 화면이 눈에 뛰는데 하단 베젤은 왜 오히려 넓은지? AI전용 버튼이 추가되었는 데, 구글과 협없으로 구글어시스턴트가 추가되었는 데 다른 기능으로 리매핑되는지? 화면 크기는 세컨드스크린을 포함한 넓이를 말하는 지 등 블로거 및 유튜버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오갔습니다. 모두 관심이라고 보여지는 데, 정작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어떤 드림폰인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LG G7는 기본에 충실하게 ABCD에 집중하였습니다.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로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담기위해 노력한 것이 눈에 뛰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반가웠던 LG G7 ThinQ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전자가 최근 마곡에 LG 마곡사이언스파크센터를 세우고 내실을 다지려고 노력이 있었던 만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LG G7 출시현장에서 살펴본 기대감과 다소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 결국 G7 가격과 기능 편의성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와 닿냐가 중요할 듯합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BoyMUfbv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