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 런 하나면 가벼운 운동준비 끝!

하루에 꼭 2시간씩 시간을 내서 러닝을 하는 러너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애플워치 나이키에디션? 그리고 바로 귀에 삽입하는 형태로 선 걸림이 전혀 없는 코드리스 이어폰일 것이다.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써본 사람은 없다는 코드리스 이어폰의 매력은 무엇일까?

제이버드 런 개봉기에 이어 실제적인 활용기편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로 운동과 일상에 거침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이버드 런' 후기이다.



마음껏 뛰어라! 괜찮다!

제이버드 런(RUN)은 정말 귀에서 빠지는 일이 없었다. 헤드뱅뱅이 취미라도 정말 빠지지 않게 설계된 이어핀/이어캡이 내 귀에 딱 맞게 커스텀마이징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액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는 사용자라도 감히 마음대로 뛰어도 다루어도 좋다고 권해주고 싶었다.





주머니에서 가볍게 제이버드 런 충전케이스를 꺼내본다. 언제나 100% 충전이 되어 있어 운동할 때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준다. 또 고속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 5분 충전만으로도 1시간을 재생할 수 있어 충전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었다. 또 정말 편한 건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것이다. 


애플워치 나이키에디션을 손목에 차고 러닝을 위해서 나왔다. 체계적인 트레킹이 가능한 애플워치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무언가 더 필요하다. 바로 신나는 음악이 빠진 느낌이 든다. 




제이버드 런를 귀에 착용하고 스트레칭을 해본다. 신나는 음악에 찌뿌둥하던 내 몸이 다시금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 1,2,3st 처럼 복싱영화 록키의 실베스터 스탤론이 생각나게 막 뛰어다닐 수 있었다. 귀도 즐겁고 운동 효과도 좋아지니 귀에서 제이버드 런(RUN)을 착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단순히 운동할 때 음악 감상용으로만 좋을까?



제이버드 런은 뛸 때 더 빛나는 스포츠 이어폰



운동 중에 과감하게 뛰어본다. 제이버드 런은 거침이 없다는 게 느껴진다. 보통 러닝할 때 귀에서 빠지는 무선 이어폰 때문에 매우 곤란한 경험이 많았다. 헤드폰은 거추장스러웠고, 넥벤드는 운동용으로 적합하지 않았다. 또 줄 타입 역시 외투에 걸리적거리면서 빠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선 걸림의 불편함이 컸다.



액티비티한 활동을 하기 좋은 스포츠 이어폰

운동장 트랙을 전력질주를 하거나 PT체조를 하면서 제자리 뛰기를 할 때도 절대 한번도 제이버드 런(RUN)의 이어폰이 귀에서 빠져 곤란하지 않았다. 이런 걸 볼 때 스포츠 이어폰의 장점이 기본 설계부터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귀에 꽉 끼여도 답답함이 없었다.



한쪽만 착용해도 음악이 재생이 된다. 이건 매우 중요하다


러닝을 할 때, 양쪽 다 착용하면 답답할 때가 있다.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서 위험한 상황에 대처를 못 하기 때문이다. 제이버드 런의 장점은 페어링은 1개로 심플하게 할 수 있으면서 개별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쪽 귀는 오픈된 상태로, 반대 귀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러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건 제이버드를 사랑하는 러너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한다.


탁월한 가성비와 고퀄리티의 음질을 보장하는 제이버드 런



충전케이스와 함께 12시간 재생하는 긴 배터리 시간과 핀과 이어팁을 제외하면 6.83g 이라는 경량화된 가벼움으로 무장한 제이버드 런는 음질 또한 좋았다. 가성비의 끝판이라고 강조하면 무엇하지만, 전화통화/음악감상에 있어서 뛰어난 음질감을 보여준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임을 보여준 제품임은 분명하다.


평소 가요와 팝송을 자주 듣기 때문에 클래식은 논외로 하자면, 6mm 유닛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색은 괜히 제이버드 런(RUN)이 클래스가 여태껏 블루투스 제품을 만들어 온 노하우를 느낄 수 있었다.




개인 취향차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를 조정하여 음질의 밸런스를 조정하기도 쉽게 전용 Jaybird App 을 제공하여 준다. 베이스, 편안한 청취, Power up, 따뜻한 청취, R&B 즉흥 연주 등의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여 쉽게 음악을 즐기는 재미를 바꾸어 볼 수 있었다.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해 재생 중인 음악은 백그라운드로 켜두고 Jaybird APP의 프리셋만 조정해주면 적용이 된다. 일상과 운동할 때 상황에 맞게 음악감상을 제이버드 런(RUN)의 전용앱으로 세팅할 수 있었다. 

아직 못해본 건 Jaybird APP의 Spotify 연결을 하여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음악 서비스 Spotify는 아직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고 있지 않아 가입과 사용이 어려운데, 유료서비스인 Premium(월 $9.99, 세금별도)을 사용하면 제약 없이 사용할 수는 있다고 한다. Spotify 앱으로 음악을 들으시려면 참고하시면 될듯하다.



제이버드런, 가성비 돋보이는 블루투스 이어폰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간다! 그리고 항상 충전 중이다!


운동선수들의 경우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기복이 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음악을 듣거나 한다고 하는데, 제이버드 런(Jaybird RUN)을 들고 다니면 음악감상이 편해진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8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게 충전해주는 제이버드 충전케이스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주머니 속에 넣고 듣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넉넉한 시간과 폭넓은 활용성


심플, 그리고 심플이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애플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의 음성비서를 제이버드 런의 버튼 클릭 한번으로 호출할 수 있다. 추운 날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ㅇㅇㅇ에게 전화걸어" 같은 인공지능 음성비서에게 작업을 시켜볼 수 있다. 내가 가장 많이 하는 것은 "ㅇㅇ에게 전화걸어" 같은 일이다. 물론 인공지능이라서 날씨를 묻거나 일정을 등록하는 등의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두번 연속 누르면 다음곡으로 탐색이 가능하다. 작지만 리모트 기능이 가능하여 원치 않은 음악은 듣지 않고 넘겨 볼 수 있다. 

두번 연속 누르면 다음곡으로 탐색이 가능하다. 작지만 리모트 기능이 가능하여 원치 않은 음악은 듣지 않고 넘겨 볼 수 있다.





제이버드 런 총평

단점보다는 완성도가 높고 활용성이 높은 완벽 무선이 가능한 코드리스 이어폰이라고 평하고 싶다. 제이버드 런(Jaybird RUN)을 활용하면서 운동과 일상 모두 만족스러움을 느꼈기 때문에 아직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경험하지 못한 사용자가 있다면 권해주고 싶다. 

블루투스 4.1의 쾌적함과 스포츠 이어폰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제이버드의 최신 이어폰을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험해보기 전에는 몰랐다. 역시 선 걸림이 없는 가볍고 음질 좋은 제이버드 런(Jaybird RUN)은 만족감을 주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nQpYPmBTc28


위의 영상은 제이버드 RUN을 처음 받고 개봉해본 기분 좋은 설레임을 담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