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 에서 본 소니 차세대 기술! 아이보, 자동차 이미지센서 세이프티 코쿤


이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8 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스마트시티를 향한 기업들의 4차산업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로봇, IoT 기기의 4차 산업에 대한 부분과 여전히 인기있는 4K, 8K, OLED 디스플레이 전시장도 인기였습니다. 

특히 과거 가전 왕국이라고 불리우는 소니(SONY)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나타냈던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소니 컨퍼런스 부터 CES2018 행사까지 모두 참관하였는 데, 소니 블루투스 부터 로보 인공지능 강아지인 소니 아이보(AIBO) 로 극적인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소니의 음향, 영상, 센서 기술력 뿐 아니라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기술력과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이보는 전세대와 달리 향상되고 보다 동물적인 섬세한 움직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로봇 공화국이 될까요?

미국 현지에서 보고 온 CES 2018 소니 부스편입니다.


현재 일본에서만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궁금했던 아이보 입니다. 일본 이외에는 CES2018 에서 처음 공개되었군요. 귀찮음과 부족함 때문에 강아지 키우기 힘든 현대사회인데, 아이보 강아지 로봇은 이런 불편한 것이 없는 친근하고 애교있는 애완견이였습니다. 

필자 역시 강아지를 키웠던 유년시절을 생각해서 딸 아이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지라 더욱 관심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아이보의 움직임이 클라우드로 저장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게 주변환경을 파악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라고 하니, 그 섬세한 움직임이 마치 진짜 강아지인줄 착각하게 하였습니다. 모델분이 아이보를 굿보이~ 하면서 하이파이브하면서 무척이나 애지중지 하더군요.




CES2018 소니 날아오르다! 선도적인 이미지센서와 로봇까지

소니 부스는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TV, 음향기기, 카메라, 자동차 자율주행 이미지센서인 세이프티 코쿤(Safefy Cocoon), 새로운 4K HDR 브라비아(BRAVIA®) TV라인을 공개까지 눈을 때지 않고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봇이 좋아서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보았던 소니 아이보(AIBO) 입니다. 정말 요즘 강아지 키우려면, 무척이나 힘듭니다. 아직 동물인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야 하지만, 버려지는 강아지 문제와 부득이하게 키우지 못하는 문제, 말안 듣는 가아지까지 문제가 많은데 아이보는 이전 세대와 달리 더욱 개선되어 향상된 인공지능 강아지라는 걸 보여 주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귀, 꼬리 발 모두 자유롭게 움직이는 강아지 입니다. 사실적인 표현과 다양한 움직 구현이 가능합니다. 소니는 최소형 1축 및 2축 액추에이터를 자체개발하여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은 체구이지만, 22축의 자유도를 가지게 하여 자연스러운 동물의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보니,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귀여운 강아지였습니다. 주인과 함께 공이나 강아지 장난감을 물어 오는 등의 놀이도 가능합니다. 또 꼬리와 코에 달리 카메라로 주변 상황을 빠르게 파악합니다. 



눈은 OLED 패널이 탑재되어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가능합니다. 주인과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딥러닝 기술과 내장 센서를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굳이 아이보를 부르지 않아도 호기심 많은 아이보는 적극적으로 주인을 찾는 다고 합니다. 어안 카메라를 이용하여 지나간 자리를 기억하는 SLAM 기술(Simultaneous Location and Mapping, 지나간 자리를 기억해 지도를 만드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놀랍죠?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RKjnC1qfZMo


위의 영상을 보시면, 소니 아이보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주인과 교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봇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어 가정에서 만나는 로봇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겠군요. 




소니 호평 받은 새로운 OLED, LCD TV

4K OLED 브라비아 A8F 시리즈는 지난해 큰 호평을 받은 소니 TV 입니다. 이번 CES2018 에는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TV화면이 진동하여 역동적인 소리를 낸다니?

어쿠어스틱 서피스(Acoustic Surface)™ 기술은 디스플레이를 진동시켜 내는 소리로 더욱 현실감 있는 TV를 즐길 수 있게하였습니다. 또 4K HDR 이미지 프로세서 X1™ 익스트림(X1™ Extreme)을 탑재하여 보다 빠른 4K 영상을 매끄럽게 출력하게 프로세싱이 좋아졌습니다.


X900F 시리즈는 새로운 X-모션 클래리티(X-Motion Clarity)™ 기술을 통해 영상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블러 현상을 최소화하고 빠른 액션 장면도 선명하고 부드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8K 까지 섭렵하여 고화질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니 부스의 TV시리즈도 볼만했습니다.  X1 얼티밋을 적용한 8K 디스플레이는 더욱 밝은 밝기와 선명함을 자랑하였습니다. 별도의 부스에서 비교할 수 있었는 데, 기존 판매되는 TV보다 더 밝고 선명하다는 것였습니다.





소니 자율주행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세이프티 코쿤


전방 500야드, 좌우 250야드, 180야드, 후방 250야드를 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량에 필수적인 자동차 이미지 센서를 소니가 개발하였습니다. 발표자가 소니 회장인데, 영어로 엄청난 포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이프티 코쿤은 자동차 이미지센서로 전후방을 안전하게 보고 감시할 수 있는 센서였습니다. 소니가 자동차 이미지센서를 만든다고 공포하고 나서 다양한 이미지센서가 개발되었는데요. 카메라 이미지 센서로 이미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이런 센서 부분에 대한 투자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습니다.

시연 공간에는 엄청 밝은 LED 공간에 어두운 공간에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그걸 포착해내고 사람의 눈에는 사각지대인 부분을 정확히 물체를 인식하는 이미지센서의 놀라움을 보여 줍니다. 또 LED불빛의 경우 빠르게 보면, 깜박이기 떄문에 이미지센서가 그걸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게 이런 부분도 지능적으로 처리하게 하여 인식하는 인식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디지털이 되어버린 자동차를 만들려면, 이런 자동차용 이미지센서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세이프티 코쿤은 자동차 이미지센서로 전후방을 안전하게 보고 감시할 수 있는 센서였습니다.



소니의 다양한 카메라제품들입니다. RX0 도 보이고, 터치되는 빔프로젝터인 소니 엑스페리아터치도 보았습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3gk2sncQjKo



소니 엑스페리아 이어 입니다. 직접 착용해볼 수 있었는 데, 착용하여 블루투스로 듣고 터치를 사용하여 동작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외부소리를 들을 수 도 있고 자유로운 완전 무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잠시 사용해 본것이라 조금 아쉽더군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pAVtn9rcHtw



소니가 투자는 미래 기술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소니의 부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소니가 원래 잘하던 카메라 및 센서 분야, 로봇, TV 등의 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다 연결되어 하나의 융햡된 결과물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드론, IoT 등의 4차 산업의 발전을 향해 계속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니는 그 중 일부를 해내고 있어 무섭다고 봅니다. 아이보 역시 단순 로보틱스 영역 뿐아니라 인공지능과 센서 등의 융합으로 이루어졌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