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청년창업 눈을 돌려라! 창업지원, 스타트업 토크버스킹


청년이 미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과 새로움에 익숙한 청년들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일꾼이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업에 적당한 인재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요즘 청년창업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험이나 현실에 안주하는 청년들을 볼때면 인생은 짧고 인간의 사명은 소중한데 아쉽기만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시작 하는 청년창업가들이 모여 강의를 하는 전통시장 청년상인 토크버스킹 세미나가 열렀습니다. 

어떻게 사업가로 성공을 하게 되었고 어떤 정부지원과 피땀흘린 노력이 있었는 지 진솔한 대화를 가질 수 있는 청년상인의 토크버스킹 이였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와 비슷한 컨셉으로 열러 더욱 재미있고, 실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내는 시간이라 진솔하게 이야기가 다가왔습니다.

그럼 전통시장 청년상인 토크버스킹으로 세상을 바꾸는 청년상인의 전통시장 이야기를 들어 보실까요?


전통시장, 청년상인 토크버스킹 지금 시작합니다!


창업, 스타트업 하면 생각나는 한국의 실리콘벨리라고 할 수 있는 판교에서 "전통시장 청년 상인 토크버스킹" 강의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층의 강의실이였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된 전통시장을 살리는 청년상인 토크버스킹을 듣기 위해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로 향했습니다. 아침이라 맑은 기운과 청년들이 가득찬 혈기에 기운도 충전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스타트업캠퍼스는 민관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교육 및 육성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시대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혁신을 목표로 세워진 곳입니다. 실제로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라면 다 알만한 곳이기도 하죠.

이번 토크버스킹은 이렇게 실제 청년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모여있는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진행이 되어서 참석자도 많았고, 질의응답 시간도 열기를 더했습니다. 



변화하는 전통시장 창업, 청년 창업지원! 미래를 보다


구시장이라고 느껴지는 전통시장을 젊은이들이 찾고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주는 젊은 피, 청년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대학생이거나 창업 혹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참석자들이라 청년창업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단히 커피와 쿠키가 준비되어 있어서 간식을 먹으면서 청년CEO 들의 좋은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창업을 한다? 그것도 젊은 청년들이? 연매출 억대의 수익을 이미 올리고 있고, 처음 시도라 밑바닥부터 고생을 했던 성공한 선배 청년CEO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업 토크버스킹에 참여 하였습니다. 강의실은 어느덧 가득 찼고 열띤 분위기 였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성공, 과연 쉬울까요? 전통시장에서 승부를 걸고 있는 청년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청년창업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 수 있는 세미나였습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위한 정부지원정책 설명

첫시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윤정 대리의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청년상인을 위해 정부에서 진흥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설명이였는데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청년상인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당부의 말씀도 잊지않았는데요, 창업지원 정책을 이용해 시작하는 것은 좋지만 본인의 노력이나 고민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창업지원은 말그대로 지원일 뿐이니까요. 

일부 청년상인 중에는 소위 말하는 오픈발과 정부의 홍보에 도움을 받아 시간이 지나면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쓴 고배를 마시게 되는 데, 폐업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아이템검증과 정말 상업을 하고 싶은지 본인에 대한 탐구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화기애애한 토크버스킹이 끝나자 질의응답 시간은 조금 날카로운 질문까지, 솔찍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오갔습니다. 예를 들면 "청년상인이 기존 청년상인에 대한 아이템을 뺏는 경우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는 "그런 경우는 없었다", "건물주의 임대료 문제 해결방안은요?" 등 다양한 관심과 냉철한 판단을 위한 궁금한 정책에 대한 질문이 오갔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질문을 하고 답변이 오갔는데요.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의와 궁금증이 많은 걸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상대적으로 낙후 되었다고 생각되는 전통시장도 청년상인들로 인해서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카드를 받지 않는 곳도 있지만, 점차 그런 건 없어졌고 젊은이 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모두 찾는 전통시장이 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좋은 정책이 정말로 청년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원금도 2배로 늘리고 대신 조건을 조금 까다롭게 하여 정말로 상업에 열의가 있는 청년들을 발굴 지원한다고 합니다.



김시언 CEO, 소와주 대표의 직원을 생각하는 전교꼴찌의 성공신화

두번째 강의에서는 경기 의왕시 도깨비시장에 김시언 대표가 운영하는 소와주 고기매장에 대한 자신의 스타트업 토크버스킹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큰 인상을 받았는데요. 



현재 소와주 매장은 월평균 순수익 600만원, 성수기 월 1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기매장으로 거듭났는데요. 처음부터 그렇게 성공을 보장한 것은 또 아니라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전교꼴찌였고 3번의 대학교 입학도 퇴짜를 받은 공부로는 실패의 연속이였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자신의 성격을 활용하여 성공을 이룬듯합니다. 약력을 보니, 중국유학부터 다방면에서 활동한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사장같은 직원, 일터를 좋아 하는 직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금 특별한 CEO(사장)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직원과 편하게 소통을 하고, 직원이 휴일에 자기돈주고 매장을 방문하는 매장이라고 하네요. 직장인인 제가 볼 때는 이렇게 만들기 까지는 쉽지 않았을거 같은데요. 

알바생을 뽑을 때도 30분 넘게 이것저것 물어 보다는 걸 보아, 사람의 열의와 진심을 보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네요. 직원들에게 매출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니 지원은 매장 끝날때 들어오는 손님도 쫒아내지 않고 더 일한다고 하네요. 조금의 노력이 폐업하지 않고 성장하는 매장을 만들어 가는 것 같네요.



매장의 첫인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에서 공감을 받았습니다. 사람도 첫인상이 모든 걸 결정하듯, 청년상인이 오픈하는 매장의 첫인상은 오래도록 소비자들에게 기억될테니깐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모습을 보여 매장이 계속 성장할 수 있게 노력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솔직한 토크에서는 기존 매장과의 트러블도 있었지만, 라이벌과 편안한 관계는 쉽지 않았다며 더 노력해서 장사 잘되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네요. 전교 꼴찌에에서 매장의 CEO까지의 자기도 해냈다면서 청년창업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스타트업 토크버스킹였습니다.



취미가 직업으로 재미까지! 공간의공감 대표 김관제


3번째 시간에는 경기 평택 통복시장의 보드게임카페 공간의공감 대표인 김관제 CEO의 취미가 직업이 된 창업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창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취미가 곧 창업의 기반이된 것인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창업 아이템으로 일구어 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컴퓨터 게임도 좋았지만, 아날로그 감성이 있는 보드게임이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13년전 어렸을 때 부터 창업을 했고 시련도 있었지만, 다양한 시도로 헤쳐나갔다고 하네요. 

"게을러도 되지만,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모르지는 말자" 라는 강의 중 말귀가 귀에 꽂혔는데요. 누구나 실패를 하고 게을러지기도 하지만 가야할 길은 잊지 말고 목표를 세우자는 말 같았습니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말로 와 닿았습니다.

창업에 대해 아이템을 발굴할 때, 청년상인들이 들으면 좋은 강의였습니다.




전통한복을 일상에서 입자! 라온미나 대표의 한복사랑

4번째 시간에는 서울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에 라온미나 대표인 임하나 CEO의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길거리에서 삼삼오오 이쁜 한복을 입은 젊은 여성들이 이쁘게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올리는 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복의 미를 알리고 개량한복으로 보다 편하게 한복을 입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청바지에 한복 저고리를 입는다던가, 셔츠에 한복치마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한복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강의할 때 입은 한복도 참 편안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자신이 전공한 미술을 살려 시작한 한복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특별한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알려 주었는데요. 최근에는 라디오 인터뷰가 뜻하지 않게 생겨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었다고 하네요.


청년들이 전통시장에 창업을 하기 위해서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한 아이템을 발굴하여 노력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라온미나 매장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복에 대한 인식이 고풍스러움에서 세련됨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젊은 여성들이 많이 입는 생활한복으로 점차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상인 창업지원, 꿈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청년상인 창업지원" 을 통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전통시장의 발전과 청년창업을 위해서 지원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창업을 돕는다고 합니다.


http://www.semas.or.kr/web/SUP01/SUP0119/SUP011902.kmdc

사업기간, 점포당 지원금액, 창업 지원대상에 대한 정보가 위의 링크에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에 전통시장 청년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토크버스킹을 통해 이미 활동하고 있는 청년상인 CEO분들의 솔직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나서고 있으니, 열정이 있는 청년들이 미래 전통시장을 만들어 갔으면 하네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mas.korea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mas2016

▲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 http://www.gstartupcampus.or.kr

 


<본 글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비를 제공 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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