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인치 LG 32UD59 모니터, 스케일과 선명함이 4K모니터 왜 추천?


이전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27인치 FHD모니터였습니다. 작은 크기는 아니지만, 4K모니터로 업그레이드 하니 화질차이가 게임과 영화 볼 때 느껴졌습니다. 특히 영화볼 때, 32인치 LG 32UD59 모니터에서는 이전 27인치에서 느끼지 못했던 스케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래서 32인치 모니터를 많이 선호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PC게임에서 돌풍인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로 총싸움을 즐기기도 4K모니터에 32인치 화면크기는 게임하기 적당했습니다. PC방 보다 더 좋다고 할까요. 27인치 모니터 사용자가 느끼는 32인치 4K모니터는 화질과 스케일에서 압도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4K 콘텐츠가 많아졌고 수준 높은 그래픽게임을 즐기고 싶은 욕구를 위해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LG 4K 모니터 32인치(32UD59)



32인치 모니터 크지 않나요? LG모니터(32UD59)을 책상 가운데 두니, 반이상을 차지합니다. 당연히 큽니다. 하지만 화면이 큰만큼 좋습니다.  또 모니터 스탠드 제공과 손쉬운 설치로 책상 위에 4K 모니터로 바로 교체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공구도 없이 손나사로 돌리고 모니터 스탠드도 레고블럭처럼 끼우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즐기기 위한 4K 모니터



배틀그라운드 게임용 모니터로 괜찮을까? 4K 화질의 선명함은 물론이며 영상모드를 게임으로 설정하여 더욱 게임에 적합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  전면 5W 스피커가 탑재되어 사운드 즐기기 적당합니다. 3840 X 2160 @60hz(HDMI, DP)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다만,  게임만을 위한 전용모니터인 160Hz 의 모니터는 아닙니다. 




27인치 FHD모니터 사용자라면, 32인치 크기의 4K화질 모니터를 써보세요.


앞에 있는 32인치 모니터(LG 32UD59) 이며, 뒤에 있는 모니터는 27인치 FHD 모니터입니다. 딱히 불만은 없었지만, 32인치의 모니터는 넘사벽의 스케일을 보여 주어 감동적였습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사이즈의 차이가 느껴지시죠?




4K모니터 배송부터 설치까지 초간단!



안전포장되어 받은 LG 모니터 32UD59 입니다. 내부패키지까지 비닐 포장으로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 스크래치도 없었습니다. LG모니터 32UD59 의 구성품은 32인치모니터 본체, 모니터 스탠드, HDMI / DP 케이블, 전원어답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를 줍니다. 수직으로 이동가능하며 각도조절도 가능한 모니터 스탠드입니다. 높낮이 조절로 사용자에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 틸트로 상하각도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꽤 괜찮은 모니터 스탠드가 같이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원 클릭 스탠드로 나사없이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끼우면 장착이 되고, 고정부는 손나사를 돌리면 고정이 됩니다. 정말 간편하더군요.




매번 모니터 설치가 까다롭다고 느꼈지만, LG모니터는 책상 위에 설치까지 2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니터에 케이블은 한번 장착 후 뺄 이유가 없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케이블 정리를 해두면 좋습니다. 클립을 제공하여 케이블 정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주어 DP케이블과 전원선을 모니터 스탠드에 깔끔히 정리하였습니다.




모니터 조립방법은 그림으로도 쉽게 나와 있어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32인치 32UD59 모니터에 제공되는 인터페이스는 HDMI 포트 2개 / DP 1개를 제공합니다. HDMI 단자가 2개이므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고, 나머지는 게임기에 연결하거나 TV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MI 소스만 바꾸어 게임기로 컴퓨터로 손쉽게 확장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 DP 포트를 이용하여 그래픽카드를 연결하였습니다. 






32인치모니터 4K화질을 제대로 느껴보자



32인치 LG 32UD59 모니터의 제품검사표입니다. 모두 정상의 양품인데요. 그럼 4K 모니터의 화질은 어떨까요?




우선 책상위에 32인치 LG 4K 32UD59 모니터를 세팅하였습니다. 간편하게 세팅하였지만, 모니터 스텐드도 라인이 들어가 멋졌습니다.



32인치 대화면으로 보는 모니터는 스케일이 우선 압도되었습니다. 27인치에서 느끼지 못했던 시원스러운 화면으로 UHD 모니터 화질로 선명함이 달랐습니다.




측면에서 보아도 시야각은 좋은 편이였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틸트로 위아래 기울기 조절이 가능하여 누워서 모니터를 보고 싶은 분이라도 만족하실 겁니다. 





모니터 스탠드의 자유로운 조절로 높이 조절과 각도 조절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4K 모니터인 만큼 화질에 있어서 어떤지 UHD 영상을 재생하여 보았습니다. 영상은 유튜브의 4K 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재생한 것입니다. 재생 스펙을 보면 OUT PUT에 3840 x 2160 (4K) 해상도로 영상을 재생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어의 설정에서 그래픽카드의 NVIDIA 제어판에서 해상도 설정을 보고 있습니다. DisplayPort(DP) 포트로 그래픽카드와 연결을 하였고, 3840 x 2160 의 4K(UHD) 해상도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재생빈도는 60Hz 로 4k영상이나 콘설게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또 윈도우 배율에 맞게 확대하여 사용도 가능하였습니다.




UHD 4K, 화질, AMD FreeSync 지원으로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의 주사율차이로 인한 문제 해결, 32인치의 대화면, 모니터에 달린 심플한 2채널 스피커의 요약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것은 4K 영화보기 좋은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모니터라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디자인에 중앙에는 LG로고가 있습니다.



측면에서 봐도 너무 모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아래에는 U자 모양의 곡선 스텐드 모니터 스텐드까지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4K 모니터 활용을 위한 디자이너



보통 DSLR 로 촬영한 사진 편집을 위해서 그래픽툴을 통해서 색감, 밝기 등의 밸런스 조정을 합니다. 이번에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고 있는데요. 4K 모니터를 사용해보니, 사진 해상도까지 큰 사진의 사이즈도 더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픽작업 시 큰 모니터가 아니면 세밀하게 보기 힘들었던 부분도 32인치 화면에서는 눈에 띄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래픽작업도 더욱 수월하였습니다.




화면이 32인치라 커서 그런지 굳이 듀얼모니터가 아니라도 멀티태스크 작업에 유리하였습니다.





웹 페이지를 2개, 심지어 3개를 길쭉하게 놓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더 손쉬운 작업을 위해서 OnScreen Control 유틸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니터 구매시 같이 들어 있는 CD에는 LG모니터 드라이버 및 OnScreen Control 유틸이 들어 있습니다.




OnScreen Control 유틸을 실행하면, 위의 화면처럼 화면 분할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윈도우에서 제공되는 화면 분할 보다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다양한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OnScreen Control 유틸을 실행하여 손쉽게 모니터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모니터의 버튼을 눌러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 점이 있씁니다. 밝기 / 명암, 화면방향까지 모두 설정이 가능하였습니다.




사용자 커스텀마이징도 제공되어 내가 아웃룩을 켤때는 영상모드를 문서로 하는 것 등의 세팅이 가능합니다. 좋은 점은 프로그램에 따라 설정이 가능하여,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세팅하여 모니터를 보다 보기편한 모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할 때 꼭 필요한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 도 있습니다.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란, 게임할 때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내어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을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게 합니다. 너무 검은 화면에서 적이 안보였다면 꼭 써볼만 합니다.





태블릿에만 있는 것 같지만, 모니터도 눈에 편한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OnScreen Control 유틸을 설치하면 읽기모드, 사진, 영화1, 영상모드1, 영상모드2, FPS1 게임,  FPS2 게임, RTS 게임, 사용자설정(게임) 등의 설정을 해두고 손쉽게 원할 때마다 바꾸어 볼 수 있습니다.


게임할 때는 FPS1 게임모드를 쓰고, 영화볼때는 영상모드1 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모드에 따라 화면을 보는 정도가 차이가 나타나 설정을 한 것이 더 좋았습니다.



모니터에 빨강색 가이드가 보이시죠? OnScreen Control 유틸을 이용하여 화면 분할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가 1:1 화면을 분할하는 것에 반해 OnScreen Control 유틸을 사용하니, 빨간가이드 라인에 맞게 창크기가 자동적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이렇게 화면 분할을 통해 사용하면, 큰 32인치 화면의 활용도를 높여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4K영상이 많죠? 유튜브 풀화면으로 영상즐기기 좋습니다.





모니터에 스트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책상 위에 별도의 스피커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있었습니다. 사운드 소스를 LG Ultra HD 로 설정하면,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32인치 게임 모니터로 사용하기


요즘 즐겨 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27인치화면 보다 무조건 32인 화면이 게임에 몰입하기 더 좋았습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할 때, 집을 수색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이때 어두운 실내 장면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적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이때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 기능을 켜두면, 게임의 어두운 장면에 명암비를 높여 적을 더 손쉽게 분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즐겨 하던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게임이 더욱 더 몰입도가 높아진 것은 화면의 크기와 게임에 적합한 옵션으로 보다 부드럽게 그래픽 영상이 보여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2인치로 게임할 때는 27인치의 화면보다 월등한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튜버 영상 전문가를 위한 4K UHD 모니터




영상의 편집을 할때도 큰 화면은 작업 공간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상의 미리보기와 함께 영상을 타임라인에서 적당한 영상의 오버랩과 자르기, BGM 을 걸쳐야 하는 작업을 같이 해야 하는데요. 영상의 미리보기 창을 줄여 두면, 작업하긴 편하지만, 영상 결과물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32인치 모니터에서는 영상작업하기 딱 좋은 화면크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유튜버를 꿈꾸는 1인미디어들이 많은데요. 전문적인 영상편집까지 겸한다면, 32인치 화면크기에 해상도는 4K모니터를 갖추어야 할듯합니;다. 



영상편집을 계속 하면서 LG 32UD59 모니터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4K 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당연히 4K 모니터가 필요하며, 전문적인 영상편집자에게 꼭 필요한 작업 모니터라면, 적어도 32인치는 되어야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래서 3240 x 2160 UHD 해상도 모니터에서 영상편집이 보다 유리한 것은 해상도와 화면의 크기에 대한 이점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LG 32인치 모니터(LG 32UD59) 장점, 단점 - 총평



4K 모니터가 아직도 아니라면, 꼭 선택하세요. 아직도 32인치 모니터가 아니라면 꼭 선택하였으면 합니다. 

경험의 차이이지만, 4K 모니터 중에서 화질과 완성도로 보자면, LG 모니터가 가지는 장점이 크게 있습니다. 50만원대의 저렴한 4K 모니터이며, 가성비가 좋다는 것입니다.


게임만을 위한 고가의 게이밍 모니터에는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옵션타협으로 게임을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또 LG 32UD59 모델은 LG 32UD99 모델과 비교하여 HDR, 피벗, HW 캘리, PBP 기능이 빠져 있습니다. LG 32UD59 모델은 보급형으로 가격대를 고려한 4K 모니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굳이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불필요한 기능은 제외하고 가격대를 낮춘 것인데요. 그래픽 작업, 영상보기 정도만 하는 사용자에게는 굳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가격대를 고려한 가성비 모니터로 스펙이 정해졌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좋다고 모든 기능을 다 넣으면 가격만 높아지죠.





이미지 편집 / 영상 편집자에게 더 없이 좋은 4K 환경의 모니터라는 점입니다. 32인치는 작업공간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DSLR 사진의 큰 해상도 그래돌 작업을 해도 큰 무리가 없었으며, 확대하지 않고도 사진의 미흡한 부분이 손쉽게 보입니다. 4K 화질은 우수하다는 게 이런 그래픽작업에서 탁월하였습니다.




영화 감상이 취미라면, 추천 하고 싶은 것이 바로 LG 4K모니터입니다. 울트라HD 4K 해상도로 FHD 보다 약4배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건 스펙상으로만 말해서 무엇할까요. 직접 보면, 4K 모니터의 화질이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FHD 모니터를 사용해본 경험을 볼 때, 돈주고 4K 모니터는 살만하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 4K 영화 콘텐츠가 많이 유통되고 있기에 영화 감상이 취미라면, 꼭 UHD 모니터로 감상해보실걸 추천 드립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LVl0g0bR0dY




해당 제품을 체험하면서 소정의 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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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비밀방문자
    2017.10.17 11:13 신고 edit/del reply

    모니터 좋다. 꼭 써보고 싶은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