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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육아)

꼬삥 어린이텐트 안심 되는 전자파 차단 기능의 플레이하우스

by 엔돌슨 201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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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전자파 차단 플레이하우스! 꼬삥 어린이 텐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점점 아이들 박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전자파 차단 하는 꼬삥을 알게되었습니다. 집에 키즈 플레이하우스가 있으면 아이들이 잘 뛰어 놀게 되는데요. 단순히 기능성이 없는 이쁜 어린이 텐트가 아니라 전자파도 차단시켜면 얼마나 좋을까요?

꼬삥은 아이들에게 무해한 은도금 된 실을 사용한 원단과 면으로 세계 최초의 99% 이상 전자파를 차단해주는 플레이하우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있는 TV, 컴퓨터, 스마트폰, 전자렌지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게 됩니다. 사실 순간 최대 913mG 의 전자파가 발생하는 전자렌지까지 안전한게 없는데요. 꼬삥 플레이하우스 근처에 TV가 있다고 하더라도 안에 들어가 있으면 전자파 차단으로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에는 전자파 오염이라 할 정도로 수많은 전자파가 나오는 기기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전자파에 많은 영상을 받는 것은 어린 자녀들인데요. 전자파를 많이 쐬면 좋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BIP(비아이피)의 꼬삥은 아주 여쁜 어린이 집 입니다. 격자 무늬형태의 지붕과 옅은 Cool gray 색상이 조회를 이루고 있는 집인데요. 아이들이 놀때는 서로 자기 집에 놀러오라면서 플레이하우스 속을 오가면서 놀고 있네요.


꼬삥은 2가지 형태의 색상과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Milk, Stripes 로 나누어집니다. 지붕의 형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 단색 보다는 Stripes 가 더 이쁘더군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어린이 텐트입니다. 자신만의 집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아이들 놀이에서도 빠지지 않는 플레이하우스 입니다.



키즈 플레이하우스는 3살 이상 부터 사용하면 좋을 듯한데요. 고급스러운 은도금 된 실을 사용한 원단과 전면 창문과 문, 촤우 측면에 창문이 있어서 안과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 안쪽은 넓찍한 공간으로 되어 있어 여러명의 아이들이 어울려 놀기 적당하였습니다.



꼬삥(Copine) 플레이하우스


비아이피(BIP)는 전자파 차단 분야에 특허와 실용도안, 안전인증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http://bipkorea.com

BIP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다 자세히 전문적인 설명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파 차단 키즈 플레이하우스


꼬삥 키즈 플레이하우스 영상 : https://youtu.be/DzVa_7AzYQI

영상을 통해서 꼬삥 플레이하우스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전자파 차단 얼마나 될까? 궁금했는데요. 전자파 측정기도 없고 하니깐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꼬삥 플레이하우스에 넣어 보는 것인데요. 외부로 부터 들어오는 전자파를 차단하기 때문에 전화기의 수신율이 정상인 왼쪽과 달리 오른쪽은 수신률이 급격하게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했는 데요. 우리집에 있는 전자렌지를 돌리거나 TV를 켜도 순간 전자파가 엄청나게 나온다는데요. 전자파의 유해성은 익히 알고 있는데요. 이걸 어떻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 그동안 없었습니다. 꼬삥이 있는 만큼 이제 아이들을 보다 안전하게 키우려면 플레이하우스도 기능성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꼬삥 디자인도 참으로 이쁜데요. 알록달록 지붕은 너무 이쁜데요. 아이들이 서로 자기집에 놀러 오라고 집을 맡았네요.



플레이하우스 안쪽 공간은 꽤나 넓찍한데요. 큰 아이가 될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생각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을 듯합니다.



전면은 한번에 뜯어서 올려 버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청소나 내부에 물건을 꺼내거나 할 때 전면을 들어 올리게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전면을 들어 올려 찍찍이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붙이고 때는 방식이라 번거럽지는 않았습니다.

또 은이 들어간 실로 된 천은 양갈래로 고정할 수 있는 커텐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드나 들기 쉽게 해줍니다.


전면 2곳, 가운데 문, 좌우 창문까지 이렇게 창문으로 된 천은 조명에 따라 안쪽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안심하고 안쪽에서 밖을 보고, 부모도 안쪽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습니다.




꼬삥 플레이하우스를 보고 서로 자기 집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것 같죠? 아이들의 아지트, 둥지로 키즈 플레이하우스는 참으로 재미난 놀이 장소가 되었네요.

저도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보다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똑을듯한데요. 집에 전자렌지, TV, 컴퓨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없이 머리에 두통이 오고 하는 것도 하루종일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의 일상 때문일텐데요. 어린이 텐트라도 기능성으로 보다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 좋을 듯합니다.  꼬삥은 그런점에서 마음에 쏙드는 어린이 텐트였습니다. 


▲ 꼬삥 대표 블로그 참고

http://blog.naver.com/bipkorea16/22099190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