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인공지능 음성비서 구글어시스턴트 사용하기


구글이 자체 제작한 픽셀폰 이외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가 최초인 G6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요즘 챗봇, 딥러닝, 인공지능, 음성인식이 이슈로 되고 있는데요. G6 스마트폰에 탑재된 인공지능 음성비서인 구글어시스턴트 (Google Assistant)를 이용하면 음성으로 스마트폰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켜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을 인공지능이 알아 듣게 되며, 문장의 문맥을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앞의 질문과 지금의 질문의 연관성도 인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는 영어만 지원되고 한국어는 아직 미지원입니다. 언제 적용될지 모르지만, 영어로 지원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내말을 듣고 알아서 해주는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 를 소개합니다.

위의 사진이 구글어시스트를 실행한 모습인데요. 우리가 구글 위젯에서 OK Google로 불러 낼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구글어시스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이 이슈가 되면서 만능으로 보일 지 모르지만, 아직 어린 아기 같이 이제 말을 막 깨우친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잘 가르치면 영리하기는 합니다.


위의 사진이 구글 어시스턴트 입니다. 갤럭시S8 에는 자체 개발한 빅스비가 탑재될 전망이고 애플은 시리(Siri) 라는 음성 비서가 있습니다. 아직 G6 가 픽셀폰 이후의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었는데요. 구글은 기존 플랫폼에 구글 어시스턴트의 인공지능 음성비서를 올려 보다 빠른 호환성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럼 G6 의 음성인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알아보겠습니다.



G6 음성인식 스타벅스 길찾기



"Ok Google"라고 말하거나 마이크를 눌러서 음성 명령을 하면 됩니다. 최근 회사 외근을 와서 근처에 스타벅스가 어디에 있는 지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스타벅스의 전화번호 위치 정보를 알려 주었습니다. 모르는 곳 찾아 갈 때 제일 편합니다. 지도는 구글지도를 먼저 연결하여 주네요.



음성으로 전화걸기


음성으로 전화걸기는 제일 많이 쓰는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첫째는 와이프 스마트폰을 찾을 때 제가 전화를 걸어서 찾습니다. 서로 폰 찾을 때 전화를 걸어 찾네요. 어디 두었더라? 하면서요. 둘째는 운전 중에 짧게 전화통화할 때 음성으로 전화 걸기를 쓰게 되더군요. 셋째는 길을 걷다가 스마트폰 터치도 귀찮은 퇴근 시간에 쓰게 됩니다.

저의 경우를 예를 들었구요. 

결국 음성통화를 하려면, 연락처에 관계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I Want Calling my wife" 라고 이야기하니깐 전화를 걸어 줍니다.

처음 연락시에는 Who is your Wife? 라면서 구글이 대묻더군요.

누가 내 와이프인지 설정만 해주면 다음에는 와이프에게 전화 걸어 하면 알아서 전화를 걸어 줍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오늘 밖깥 날씨 어때? 카메라 앱 켜줘!

삼성역 어디로 가야해? 인공지능이라서 단어만 이야기해도 알아서 검색과 지도 정보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엉터리 영어라도 알아서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게 놀라웠습니다.

How's The Weather? 라고 물어보니, 오늘의 날씨 정보를 읽어 줍니다.


또 Take a Picture? 라고 물어보니, 카메라 앱을 실행해 줍니다.



음악을 듣다가 다음곡으로 재생하고 싶을 때 "Next Track", "Next Song" 이라고 해줍니다.

Who are you? 라고 물어보니, 나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그리고 번역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역은 "I love you in Korean" 이라고 물어보니, 한국어로 "나는 너를 사랑해" 라고 읽어 줍니다. 이런 기능은 외국가서 실시간 번역할 때 좋겠어요.


"My Schedule" 짧게 일정을 물어보니, 오늘의 일정을 브리핑 해줍니다.


영어 공부하는 분들은 좋아할 거 같은데 BBC, Fox 등의 뉴스를 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Show me the new today?  라고 물어보니, 선택할 수 있는 뉴스 피드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원하는 걸 선택하면 라디오로 재생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할 수 있는 일은?


농담 따먹기, 답변 찾기, 음악 재생, 리마인더, 알람 설정, 날씨 정보 얻기, 뉴스 피드 보기, 스포츠 결과 듣기, 여행 정보 듣기, 번역하기, 전화걸고 문자보내고, 구글링하기, 연락처 찾기 등이 가능하네요.




또 I'm Bored 라고 해주면 농담도 쳐줍니다. 많은 기능 중에서 영어라 아쉽지만 많이 쓰는 기능은

1. 음성을 스케줄 등록하기

2. 음성으로 전화걸기

3. 특정 커피숍을 지도에서 찾을 때

등으로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나와러 구글! 말로 부르면 나오게 설정하기


상당에 점3개 인 메뉴를 눌러주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OK Google" Detection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내 목소리를 등록해두면,  말로 호출이 가능합니다. 말로 하지 않게 되면, 홈버튼을 길게 눌러 주면 동작합니다.



너는 아이폰 좋아하니?

I just want to be the best me ^^ (나는 단지 최고가 되고 싶다)

장난을 쳤더니 이렇게 답변이 왔네요.


너는 구글 회사 알어? 했더니

google's a company dedicated to organizing the world information

(Google은 전 세계 정보를 조직하는 회사입니다.)


라고 하네요. 이런 농담은 매번 물어볼 때 마다 다른 답변을 하기도 합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하려면, 언어 선택을 "English"로 해라




설정 > 언어 & 키보드 > 언어 선택에서 언어추가를 하여 English 를 추가 해줍니다.




☝ 엔돌슨 TV채널 : http://tv.naver.com/v/1524465


설정 하는 메뉴는 위의 동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만약 한국어로 언어 선택이 되어 있다면, 위의 캡쳐처럼 홈을 아무리 눌러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G6 에 픽셀폰 이후로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폰인데요. 구글 레퍼런스 폰 다음으로 바로 적용된 빠른 호환성을 G6가 보여 주었는데요. 인공지능을 통하면 사람마다 다른 억양이나 목소리도 알아서 인지하여 어떤 의도로 묻고 있는 지 파악한 행동/답변을 주던데요.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전에 Q보이스로 인공지능은 아니라도 간단한 스마트폰 음성명령이 가능하였는데요. Q보이스가 없어졌네요. 그리고 아직 한국어가 미지원이며 곧 적용될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기다리는 시간동안 영어로 언어 변경 후 스마트한  음성인식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영어가 짧아, 전화걸기와 매장 검색정도, 음악 다음곡 재생, 회화 영어 공부도 할 겸 잡다한 영어 질문을 해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한국어는 적용될터이고, 스마트폰은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보다 영리하게 반응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영어 언어 추가를 해보시죠.



☝ 엔돌슨 TV채널 : http://tv.naver.com/v/15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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