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 치실보다 효과적인 치석 제거


물총처럼 물이 픽픽 나오는 덴탈픽 이라는 치과용 보조기기가 있습니다. 사실 치아 건강을 위해서 저는 전동치솔을 5년 넘게 사용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탈픽 구강세정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치석 제거와 비염효과에 탁월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설에 덴탈픽을 사용하는 친형이 저에게 이거 정말 좋으니깐 꼭 써봐. 꼭 덴탈픽 구매해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친 형말에 의하면 고기랑 김치 먹고 전동칫솔 엄청나게 하고도 덴탈픽 쓰니깐 고기 이물질과 고추가루가 나왔다는 겁니다.

치아 사이의 작은 공간을 지원하게 파주는 것은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 이 좋다는 겁니다. 친형은 군대때 치아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고, 임플란트도 했고, 스케일링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직접 그렇게 이야기하니 좋을 거 같았습니다.

더구나 치아 사이에 있는 세균과 박테리아를 치실보다 더 깔끔하고 시원하게 물로 강하게 세척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또 환절기마다 지긋지긋하게 도지는 비염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서 제게 딱 필요한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궁금했고 관심이 갔던 제품인 만큼 실사용 위주로 자세히 전달해보고자 합니다.



구강세정기 워터플러서의 고가에 제품들도 있지만, 덴탈픽 DP-350H 제품은 가격대와 성능이 좋은 제품입니다. 친형도 이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써보면 괜찮은 제품이였습니다.

참고로 직구하면 저렴할듯 한데 가격도 비슷하고 국내 AS도 안됩니다. 사려고 다 알아봤죠. 

우선 기능은 치아사이에 이물질과 박테리아를 물로만 제거 하는 신통한 녀석이였습니다. 또 저처럼 비염이 있다면 코에 식염수를 넣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1대만 있어도 온가족이 팁(물나오는 부분)을 나누어서 쓸 수 있습니다.


기본 제트팁이 4개 들어 있는 데, 색상별로 나누어서 온가족이 쓸 수 있습니다. 와이프가 처음에는 유난 떤다고 하더니, 제가 잘 사용하는 걸 보니 좋아 보인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물을 쏘아서 치아사이에 이물질을 제거 하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경험하면 시원하고 상쾌함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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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강세정기 제품을 받았을 때 사진입니다.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의 박스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실용적인 10개의 팁과 함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소개하고 있네요.



박스 상단에는 Dentalpik WERTER FLOSSER 이라고 브랜드명이 쓰여 있네요. 10개의 다양한 팁과 600ml 의 물용량, 최적의 제어시스템(손잡이로 중단/시작, 다이얼 수압조절 등), 뚜껑 겸 보관 용기, 위생적인 팁관리 와 함께 10단계 수압설정이 가능합니다.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 사용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입안에 90도의 각도로 세워 물을 쏘우고 흘러내리게 하는 게 기본입니다. 팁은 버튼을 눌러 장착하고 탈착할 수 있습니다.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은 10개의 다양한 팁을 제공하여 줍니다. 팁에는 기본 제트팁과 함께 비염치료에 도움을 주는 팁도 있습니다. 

기본제트팁 4개, 혀 클리너팁 3개, 비강 클리너 1개, 픽 포켓팁 1개, 치열 교정팁 1개



물은 생각보다 빨리 쓰는 데요. 그래도 큰 400ml를 가지고 있습니다.



뚜껑부분에 팁을 보관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어디 딱히 둘곳이 없기 때문에 수납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 쓰는 것만 넣고 엄청 많이 넣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의 물 호수는 길이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적당한 길이 인데요. 




욕실에 세워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후 손잡이는 끼워서 고정할 수 있는 걸대를 가지고 있어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게 전원은 켜고 끄는 스위치 입니다. ON/OFF 방식으로 편합니다.

아래쪽에는 돌리는 다이얼을 물의 수압을 정해줍니다. 총 10단계가 가능하며, 취향에 따라 세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전 보통 6정도 사용했습니다.


손잡이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오지 않고 놓으면 다시 물이 나오게 됩니다. 사용하다가 입에서 뺄 때는 눌러서 물이 안나오게 하면 됩니다. Easy 손잡이라고 부르고 이름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트팁을 끼웠으니 이제 사용해볼까요?



왼쪽 사진은 연출된 사진입니다. 리얼하게 찍으면 얼마나 추할 지 몰라요 ^^;;

실제 제가 비염이라서 요즘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염수를 쓰는게 좋은데 미지근 한쪽코로 넣고 반대쪽으로 빠지게 하면 됩니다. 물먹는 거 아닐까 ? 하는 데, 아~~~ 하고 소리를 내어 주면 절대 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한쪽 코로 물을 넣고 반대로 흘려 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찡~ 하긴 하지만, 코가 부드러워지고 좋았습니다. 세척을 하는 것이죠.


또 제트팁은 기본으로 물을 강하게 쏘아 줄 수 있어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 제거에 탁월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 을 사용하는 것이죠. 치아 사이에 물이 지나가면서 치솔이나 전동칫솔이 닫지 않는 곳까지 깨끗이 세척하여 줍니다.




비염치료에 좋은 코에 넣는 '비강 클리너'



혀 클리너팁 으로 혀에 있는 이물질을 강한 물세척으로 씻어 낼 수 있습니다. 혀 때문에 입냄세 심하거 아시죠?

혀도 세척을 해줘야 해요. 혀에 세균, 박테리아가 얼마나 많은데, 치아만 양치질 한다고 절대 입냄세가 없어지지 않도 이건 참 시긴하더군요.



기본인 제트팁 입니다.



이렇게 모두 계속 저녁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할 수 없어 아쉽지만 저녁에 양치질 이후 덴탈픽 구강세정기 DP-350H를 해주면 개운하고 좋습니다. 또 날씨가 추웠다가 두통과 함께 비염이 심해지면 비염치료도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보관도 편하게 자주 사용하는 팁들을 뚜껑에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트팁이 기본 3개라 한가족이 바꾸어 가면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제트팁에 손잡이 꽂는 쪽에 색상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칫솔 색깔 정하듯 색상을 정해서 여러명이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치아 건강은 스스로 계속 관리해야 하는 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치과도 자주 방문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치료 들어가면 돈이 엄청나게 깨지니깐요.

잘 관리해서 치아 사이에 치석도 픽픽~ 덴탈픽으로 개운하게 날려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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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echnic1.blog.me BlogIcon donnie비밀방문자
    2017.03.03 00:58 신고 edit/del reply

    출력이 좀 약하긴 하지만 기능이 많아 가성비는 좋은 제품이더군요. 구강세정기를 오래 사용해봤지만 솔직히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이걸 꾸준히 써도 이 사이에 낀걸 완벽하게 제거해주진 못하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은 꼭 사용해야 물이 들어갈 수 없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도 완벽히 제거가 되더군요. 6개월 혹은 1년만다 치과에 정기 검진을 받지만 이것만 사용하면 치석이 끼는걸 절대로 막을 수 없으니 보완적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물론 안쓰는 것보단 훨씬 좋지요.

    •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비밀방문자
      2017.03.03 10:37 신고 edit/del

      아하! 그렇군요.
      전 전동칫솔만 오래 쓰다가 써서 그런지 너무 좋더군요. 치실도 이전에 했었는 데 귀찮아 안하게 되고... 이러다가 설에 이런 제품이 좋다라고 친형에게 듣고 폭풍 검색하고 알아본것이죠.
      써보니 좋네요. 출력은 6정도 쓰는데 약하지는 않고요. 댓글 주신것처럼 치과 방문을 정기적으로 해서 확인하는 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