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 책 읽어라.


책을 사면 우선 앞에 차례와 저자글 보고, 뒷에 읽은 사람들의 후기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본다. 그런데 이번에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의 첫시작은 너무 강렬했다. 인간에게 절망한 이들에게 절실한 '그것' 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데, 날 가슴아프게 했고 강한 메시지를 주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는 걸까? 딱히 자살률과 비정규직 비율이 세계 최고라서 던지는 물은만은 아니다. 인산것응 ㄹ시나브로 잃어 가는 살풍경이 무장 벌어지고 있다. 어느새 우리는 인간 사회에 경쟁은 필연으로 인식하며 '각자도생' 만이 살 길임을 뼛속 깊이 새기고 있다. '이기적인 유전자'는 과학의 옷을 입고 만고의 진리가 되었다. 

그 결과다. 생존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농민이 공권력에 생명을 잃었는데도 일선 경찰부터 대통령까지 누구도 사과하지 않는다. 심지어 고인과 유족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표하지 않는다. 타살이 된 '칠순 농민'을 조롱하고 유족을 패륜자식으로 몰아가는 권력의 언어가 사뭇 폭넓게 퍼져 있다.


잃다가 분노와 인간이 인간에게 실망한 것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게 되었다. 그리고 각자도생을 이해하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이기적으로 각자도생에만 집착하고 있었을까?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 이책은 각자도생을 거부하란다. 







http://blog.naver.com/vegabooks/220859286271

새책 출간으로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 이벤트가 있었다. 위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진지한 이야기들. 

인류는 물질적으로 가장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었지만, 자살률과 우울증, 부조리한 가족관계들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건 왜 모순되게 늘어 날까요? 

마치 부자들은 고민이 없이 가족애도 좋고 행복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데, 그건 아니라는 거죠.




이 동영상을 보면서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 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사회는 변화고 무순적 사회로 변해가는 걸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사회적인 문제, 상실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어가고 있는지 생각해주게 해주는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책은 상당히 임펙트 있었습니다. 외국책 번역이라 읽을 때 거리감이 든다고 한다면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은 그런 느김이 없었습니다. 시배스천 영거의 책 저자는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 작가이자 ABC뉴스 특파원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소식을 전한 대다한 저널리스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진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었다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트라이브, 각자도생을 거부하라>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22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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