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레스토랑 인도카레 나마스테 이국적이네

2016.08.21 12:22 좋아하는/맛집

청담동 레스토랑 맛있는 인도카레 나마스테


주말 딸아이와 함께 압구정 나마스테에 다녀왔습니다. 맛도 있지만, 내부에 이국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인도카레 먹으로 첨당동 레스토랑 가는 데, 비가 조금 오는 거 아니겠어요. 다행히 첨당동 나마스테에 주차/발렛도 되네요. 간만에 괜찮은 인도카레 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압구정 라마스테는 인도 전통카레이지만, 한국인의 입맛에 맛게 개량되어 더 괜찮았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와이프와 딸아이도 좋아하는 카레가 있었으니 치즈난과 코코넛이 들어가 커리인데요. 맵지도 않아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지도
 
나마스테 청담점 음식점 > 인도음식
02-549-4667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5-6 B1


첨당동 레스토랑 라마스테의 위치는 맥도날드 뒤쪽에 있더라고요.

찾기 쉬웠어요.




나마스테는 B1층인데 식당주인이 이국적인 인도풍의 인테리어를 많이 수집한거 같더라고요.

사막에 있는 낙타들의 따라서 저도 모르게 나마스테로 따라 내려 가 보았습니다.





여기저기 인도풍의 이국적인 인테리어들을 볼 수 있네요.





나마스테 실내는 이런 모습

첨당동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내부가 고곱스럽게 잘 꾸며진 느낌이 들었어요.





나마스테 메뉴판

사실 인도카레는 메뉴고르기 힘들다. 


매운거 무지 싫어하는 딸아이와 와이프를 위해 선택한 건

56. 프론 코르마(Prawn Korma)

코코넛과 캐슈넛, 크림소스를 넣어서 만들어 맛있고 안맵다. 인기폭발 


난 좀 인도스럽운 음식인

치킨 마크니(Chicken Makhani) 





난은 갈릭난 무난하고 맛있다.

마늘이지만 4살 딸아이도 잘먹는다.



그리고 치즈난 

난 이게 제일 좋았다 두툼하고 좋네~

은근 배부르다.




인도카레와 치즈난, 갈릭난까지 다 나왔다.

아빠, 엄마, 딸 3명이 먹기 적은거 아니야?

노노노.. 

처음에 만만하게 봤다가 치즈난에 당했따.

여기에 스프랑 밥도 시켰다는 밥 남기고 배 빵빵.





아기 포크랑 숟가락도 제공해준다.


우리 딸은 버섯 좋아하니깐 버섯스프를 시켰다.


팁(TIP)

어린 자녀와 함께 가시는 분이라면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이 많을테니,

치즈난과 코코넛 들어간 커리를 선택해보시라.


우리 먹고 있는 데, 옆테이블에 아들, 딸 둘인 가족이 왔는 데

잘 못고르는 거 같더라고요.

매운거 몇개 골라서 안매운거 찾아 먹던데, 알려주고 싶은 심정~

그반면 우리와이프는 검색의 달인

안매운 코코넛 들어간 카레가 있다니. 이걸 미리 찾아서 알고 있더라고요. ㅋㅋ




비주얼 최강~ 인도카레를 보니 또 먹고 싶어 진다.

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그런가 보다.





이건 치즈난 

사실 난 허니난과 갈릭난만 있는 줄 알았다.


치즈난 먹어보니 이건 신세계네~

말가룩 반죽사이에 두툼한 치즈가 듬뿍 들어 있다.


단점은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고

치즈난만 먹으면 질린다. 야간 매콤한 커리랑 같이 먹으면 좋다.


치즈난만 있으면 매운 커리도 거뜬할 듯 ㅎㅎㅎ




밥을 시켰더니

이쁘게 송송 이렇게 담아 준다.




치즈난

지츠가 듬뿍!





갈릭난


FM이다. 노말하지만 와이프는 이게 정석이라며 제일 맛있단다.





커리속에 숨어 있는 치킨

그리고 코코넛


왼쪽은 조금 매콤해서 나는 좋고

오른쪽은 안매운 우리딸 전용 커리


와이프는 매운거 싫어하는 일본스타일이지만,

매운거 싫다더니 둘다 먹고 ㅋㅋ


개인적으로 난 매운쪽이 맛있었다.






치즈난은 스테이크 썰듯이 나이브로 썰어 먹어야 한다.

처음에는 매우 뜨겁다. 




비주얼 좋고 느끼하지만 커리가 잡아주니 맛의 궁합이 좋구나.






나마스테에서 인도카레를 먹을 때,

야채도 있다.


오이, 피망 피클이 있고

양파에 고추가루 양념을 뿌린 것도 있다.




인도카레는 손으로 먹어야 정석

손에 카레가 먹어도 즐게 먹을 수 있다. 물티슈롱 슝~ 닦고


손으로 꼭 먹어 보길...





커플이라면 서로 서로 갈릭난에 맛있는 치킨이랑 야채를 올려서 싸주면 좋다.

서로 먹여주는 재미도 있다.

부부지만 이런 재미도 좋네




이국적인 음식의 매력도 좋다.

하지만 끝 마무리는 한국인의 깔끔함으로 사이다를 시켜서 먹었다.

매콤, 느끼한 맛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사이다 한잔 먹고

압구정 나마스테에서 점심을 마무리 했네요.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인도카레 좋아하는 데,

사실 여기저거 가보면 맛보면 알거든요. 


나마스테는 전통적인 인도맛에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어울려서 더 즐거웠던 식사를 할 수 있었던거 같네요.


청담동 레스토랑 나마스테 평점

맛 ★★★★☆

친절도 Good!

분위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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