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았던 이태원 맛집 - 래미스

 

주말에 데이트를 위해서 이태원에 괜찮은 맛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유명 쉐프가 하는 레스토랑이 많은데, 이태원 래미스도 그런 곳이였습니다. 김세경 셰프가 하는 곳이라고 들었고요. 설레는 마음을 가진 것도 그 때문이였는 데요. 더구나 오바마 대통령이 방안 시 정찬을 대접한 곳이라서 더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태원에는 다양한 외국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이태원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곳인데요. 제가 갔을 때 앞 테이블은 소개팅을 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딱보면 알죠. 우린 결혼했지만 그들은 이태원 데이트를 위해서 래미스를 방문 한 것 같더군요.

 

 

 

인터넷으로 래미스를 찾아보고 갔는 데, 분위기가 갑이라고 해서 다들 추천 하더군요. 물런 음식도 런치가 맛있다는 데 뉴욕 속에 또 다른 뉴욕을 맛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앾 모시수건을 마렦해 두렴 - 이육사, 청포토 중에서 ..

래미스(Ramie’s) 라는 이름은 모시( Ramie ) 라는 뜻으로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서 찾은 이름 이라고 합니다. 인문학과 요리가 만난 느낌이랄까요? 요즘 융합 문학에서 좋은 성과가 나오던데 특별한 뜻이 있었네요.

 

 

 

 

비오는 날이였지만 이태원 래미스에 방문 했습니다. 우린 창가 자리는 아니였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이태원 거리가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더 운치 있게 보였습니다.

 

 

창쪽이 전망이 더 좋긴 했다.

 

 

 

이태원 래미스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분위기 떄문이라도 또 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태원 래미스 가려고 알아 보니, 주차가 문제더군요. 알아보니 까사안토니오가 있는 곳을 네비게이션으로 찍고 가서 '래미스' 왔다고 이야기하면 주차가 되더군요. 래미스에서 도장 받아가면 1시간 30분은 공짜~ 그 이후에는 30분당 2천원 돈을 받네요.

 

 

자리에 착석!

고급진 스타일의 레스토랑~

 

 Ramie's Salad, Babody Tomato (래미스 샐러드)

가격 8,500원

 

재철 채소와 방울 토마토, 호박씨, 프로볼론 치즈, 건포토, 석유 드레싱의 래미스 샐러드 라고 합니다. 

먹어보면 고소한 호박씨도 있고 상큼한 석유 드레싱이 딱 좋았습니다.

 

 

시킨 것 중에서 맨처음 나온 래미스 샐러드 입니다. 래미스 런치의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에 먹고 사진찍고 놀았죠.

 

 

래미스 샐러드 메뉴판 입니다.

 

 

 

래미스 샌드위치 (Cuban Sandwich, Chipotle BBQ Sauce)

조금 짜다.

난 이게 제일 맛있었다. 

 

 

 

래미스 샌드위치 메뉴판.

 

 

 

 

오늘의 파스타

1만5천원

약간의 매콤함과 걸쭉함이 있었는 데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며 먹었다.

난 매콤한 카레 같았고 샌드위치가 가장 맛있었는 데,

와이프는 이게 제일 맛있다고 뽑음.

 

 

 

 

 

감자 튀김하고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2개의 소스!

 

 

특제소스와 같이 찍어 먹으면 래미스 샌드위치가 더 맛있네요.

약간의 짠맛이 소스로 인해서 달라지네요.

풀포크, 치폴레 소스, 프로볼로네 치즈, 햄, 수제 피클, 디종 머스타드, 풀먼빵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어울려지는 맛이다.

 

 

 

와이프와 한상 차림

이태원에서 데이트하면서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니 기분이 좋다.

 

 

아쉽게도 파스타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데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좋았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달콤한 주스

난 이거 먹고 와이프는 모히토!!

모히토를 사랑하는 와이프

난 달달한 파인애플 들어간 게 너무 좋았다. 

 

 

 

래스토랑이란 이런 분위기~ 우리끼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데 와이프가 그런다. 저기 남자, 여자 봤어?

건너편에 테이블 말이야. 소개팅한다. ㅋㅋ 여자 표정보고 바로 알았어.

(나) 우리도 풋풋했던 그때가 있었지 ㅋㅋ

분위기가 좋다 보니 이태원에서 소개팅 장소로도 많이 오나 보다.

 

▲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v/1010397

 

 

마지막 디저트

Citrus Ricotta Beignet, Lemongrass Honey

5천원

레몬그라스 꿀을 곁들인 리코타 치즈 베니에(프랑스 스타일 미니 도너츠)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디저트는 프랑스 스타일 미니 도너츠 였다. 안쪽은 정말 부드러운데, 프랑스는 부드러운 빵을 사랑하는듯. 이것 마저 꿀에 찍어 먹으니 달달하니 딱 좋다.

 

 

이태원에서 데이트 장소로 딱 좋은 곳이였다. 비오는 날이였지만 우린 런치세트를 즐겼다. 테이블 자리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한다. 자리가 금방차니깐 예약은 필수다.

이태원의 쉐프 맛집인 래미스는 또 가고 싶은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은 곳이였다. 다음에도 이태원 데이트 고고~

 

지도
 

래미스 음식점 > 양식
02-6237-2020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2-5
위치는 이태원 역에서 가깝다. 차타고 가려면 주차가 안되니 까사안토니오 를 검색해서 와서 '래미스' 왔어요 이야기하고 발렛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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