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스테이션 커플데이트 즐기기 판교맛집

2016.07.06 09:06 좋아하는/맛집

판교 현대백화점 셰프스테이션 커플데이트 즐기기

 

커플 데이트 즐기기 좋은 곳은 어디 있을까요? 외국 브렌차이즈 브랜드와 맛집이 있는 판교 현대백화점도 좋을 거 같은데요. 와이프와 함께 셰프스테이션에서 쉐프가 하는 커플세트 요리를 먹고 왔습니다. 원래 쉐프스테이크는 압구정 가로수길에 유명한 쉐프의 맛집을 그대로 판교 현대로 옮긴 것인데요. 약간 더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맛집을 즐겨 가는 우리 부부에게는 판교 현대백화점의 맛집이 참좋은 데이트 코스입니다. 옥상에는 회전목마도 있고 맛집이 많아 입맛대로 먹기 좋죠.

 

보이시나요? 스테이크의 격이 다르죠?

쉐프가 하는 맛집이니 더 맛있는 음식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호영 쉐프가 하는 셰프스테이션에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줄서서 먹었는 데, 미리 예약하고 와서 먹으면 되더라고요.

 

 

 

 

 

 

 

셰프스테이션은 유명 쉐프인 정호영 쉐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판교점으로 멀리 가지 않고도 맛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셰프스테이션에서 2인 커플세트를 시켜 먹었습니다. 커플데이트로 둘이 먹기 딱 좋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샐러드, 음료를 각각 1개씩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스테이크는 커플끼리 썰어주고 먹여주는 재미가 있네요.

 

 

 

정호영 쉐프는 누구일까?

궁금해서 앞에 간판을 보니, 박보영 나온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푸드 디렉터군요. 그리고 이국주의 쉐프를 이겨라 도 출연 했고, 드라마 여기 저기 나온 이탈리아 쉐프셨군요.

 

음식 먹을 수 있는 곳은 요리하는 쉐프들 앞에서 먹을 수 있는 바가 있고 아래의 사진처럼 테이블에서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테이블 자리를 득템하여 (예약하여) 테이블에서 먹었죠.

 

테이블 자리에서 먹는 게 커플들은 더 좋을 듯하네요. ^^;

 

 

단품으로 시킬 수 있는 이탈리아 요리 슈렉파스타, 봉골레, 까르보네, 비프로제 등이 있었고 전 커플세트 2인을 시켰습니다. 2인 커플가격은 4만7천원이고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음료수를 각 택1 할 수 있어서 커플이 먹기 좋았습니다.

 

 

< 셰프스테이션 – 가든 샐러드 >

고소한 들깨 드레이싱이 양상추와 샐러드, 방울 토마토에 뿌려져 있어서 야채를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나오기 전에 가볍게 즐길 수 있었네요.

음료수는 오렌지 를 선택했고, 캔에 나오고 얼음 컵에 따라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음료수와 함께 샐러드를 조금 즐기고 있던 찰라 메인 스테이크 요리와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상콤한 오렌즈 주스와 가든 샐러드 네요.

 

갈릭안심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어떤 게 맛있을까? 고민했는 데, 갈릭안심 또는 등심 2개중에 한 개 선택이네요. 마늘 싫어하시는 분은 갈릭안심 스테이크 시키시면 안됩니다.

 

갈릭 매니인 저는 먹으면서 힘이 불끈불끈 나는 스테미너 음식이라고 느꼈거든요. 갈릭은 듬뿍! 그래서 갈릭과 스테이크 소스와 함께 즐기기 그만이였죠.

 

와이프가 센스있게 갈릭스테이크를 잘라 주네요. 우리 부부 옛날 커플 시절이 그립게 생각나곤 하는 데, 이렇게 스테이크를 즐길 때면 커플 데이트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스파라스거와 함께 마늘(갈릭) 스테이크는 아마도 스테미너 음식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힘내야할 커플세트라서 그런가요? 스테미너 요리네요. 부추 같은데 익혀진 마늘과 함께 스테이크 소스와 먹으니 더 맛있네요

 

셰프스테이션 커플세트의 파스타요리 : 쉬림프로제 파스타 입니다.

로제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 하실듯~ 와이프가 좋아하는 새우와 로제파스타도 시켜 먹었네요.

 

갈릭스테이크라는 이름에 걸 맞게 갈릭이 듬뚝 있었어요. 스테이크와 부추, 아스파라거스, 갈릭이랑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 고기를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

 

 

쉬림프 로제 파스타는 부드러운 크림맛이 일품이였어요. 새우는 조금 작다는 생각도 들었는 데요. 적당한 크기에 크림파스타로 그만이였어요.

셰프스테이션 커플세트요리를 다먹었어요. 커플세트는 연인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요리가 아닐까 생각되요. 커플세트로 2인으로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음료수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코스요리가 아닐까 생각되요.

 

 

 

 

커플세트요리를 다 먹고 판교 현대백화점의 명물이 되어 버린 회전목마를 타러 왔어요. 사진찍으면 배경이 예술이라 정말 사진이 잘나오네요. 스타 쉐프인 정호영 쉐프의 요리도 맛보고 회전목마에서 사진도 찍고 즐기며 커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판교 현대백화점 추천합니다. 연인들 커플데이트로 그만인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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