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블 밴드 부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주는 미아방지

 

자녀를 가진 부모로써 미아방지 밴드에 관심이 안가던게 아니였다. 요즘 괜찮은 미아방지 밴드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리니어블은 국내 스타트업 기업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니어블 밴드 하나면 혹시나 할 우리아이의 미아방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격도 참 저렴했다 리니어블 신제품이 5천원선으로 월 가입비도 없이 어플까지 제공 받는 제품이다. 보통 미아방지 밴드, 키즈 밴드 같은 경우 통신사와 연동되어 별도의 요금을 내기 때문에 오래도록 사용하기 부담스럽다.

 

하지만 리니어블은 별도의 정액 요금이 아니라 공짜라는 것이며, 저렴한 리니어블 밴드만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더구나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어 아이가 부모와 일정 거리 벗어나면 알람이 오기 때문에 활달한 아이들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위치추적으로 미아가 된 아이의 위치를 찾아 줄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6년 리니어블 신제품으로 블루투스 4.0 지원과 1년동안 버틸(?) 배터리, IP67등급의 방수/방진을 가지고 있다.

그럼 직접 사용해본 리니어블 신제품에 대한 후기다.

 

 

 

 

딸바보인 엔돌슨은 리니어블을 좋아합니다. ♬

 

혹시 우리아이는 안그러겠지? 아이 키우면서 성인군자가 된다는 말이 딱 맞다. 아버지인 나도 우리딸은 괜찮겠지 했지만, 목에 귤이 걸리고 넘어져서 치아가 나가는 줄 알았다.

 

미아방지는 일단 목걸이 고전적인 방법으로 하나 해두었다. 금/은 으로 하면 떼어 간다는 말 때문에 치과에서 쓰는 재료의 제품으로 해두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큰 덩치(?)로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아이는 너무 활달하여 무언가 더 조치가 필요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미아방지 키즈 밴드 였다. 그러다가 만나게 된 리니어블 밴드였다.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가격이 착하고 요금제가 없음에도 어플 푸시 등의 인프라지원이 돋보였다.

 

 

 

 

손에 끼워주니, 솔까말 싫어 했다.

 

아빠 리니어블 밴드 빼줘 싫어(?) ㅠㅠ 부모의 마음이란 이런게 아닌데,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하는 거야.

 

외출시에는 꼭 하고 다닌다. 조금의 적응기를 거쳐 맨처음만 싫어 했다는 것을 알았다. 참 다행이다.

 

 

 

리니어블 제품 개봉 그리고 그놈의 사이즈.

 

 

 

 

 

리니어블 제품은 귤색(? 오랜지요) 그리고 블루, 핫핑크가 있다. 큘색은 가장 리니어블 스럽다.

 

밴드의 안쪽에는 리니어블 제품이 있으며 안쪽에 동그란 전지가 있다고 들었다(잘 모름).

 

 

그리고 고생한 건 그놈의 사이즈다. 우리아이는 올해 들어서 4살이다. 그럼 사이즈가 M자가 맞다.

 

그런데 왠열 안맞다. 우량아로 태어나서 신체발달이 왕성하여 팔뚝도 왕성하다.

리니어블 밴드는 늘어난다. 하지만 늘려서 착용하려고 하니 끼는 지 우리딸이 싫어한다. 그래서 선택한 게 L라지 사이즈요.

 

좋아한다. 사이즈 널널하다. 돌아가는 듯(?) 하지만 안빠진다. 오케이다.

리니어블은 늘어나고 손에서 빠지면 곤란하니깐 사이즈 선택은 아이의 신체발달 상황에 고려해서 골라 보길 바란다.

 

 

 

 

설명서에 스펙이 나온다. 같이 준 스티커 뒤에 붙여서 쓰면 되고, 건전지 1년 간다고 알면 끝.

 

 

 

 

 

리니어블 밴드 시작하기

 

 

 

 

리니어블은 어플을 제공한다.

당연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애플 아이폰 모두 지원이 된다.

 

- IOS 8.0 이상

- 안드로이드 4.3 이상

 

 

▲ 어플 설치하기

 

-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lineable.app&hl=ko

 

- 아이폰 : https://itunes.apple.com/kr/app/linieobeul-sojunghan-uli-aileul/id959452927?mt=8

 

리니어블이라고 어플 검색하면 나온다.

 

 

 

어플 설치를 하려니, 가입이 귀찮은데 쉽게 기존에 사용하던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인증할 수 있다. 이런걸 개발자인 내가 보기에는 OAuth 인증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으로 인증해버렸다.

 

 

 

 

우리딸에 대한 정보와 전화번호 등을 입력해 준다. 상세히 입력해두는 게 좋다. 나중에 도움 요청할 때 이정보를 보내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호자 초대가 가능한데, 와이프를 초대했다.

 

 

 

 

와이프 내가 초대 코드 보냈어. 자나?

 

카톡으로 보낸 초대코드는 리니어블이 초대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초대가 된다. 초대 코드를 입력해야 하는 일시적인 인증코드를 제공해주니 안전하다. 부모가 같이 어플을 써야 하니 초대로 쓰기 좋다.

 

 

 

 

미아방지 키즈 밴드 저렴하지만 좋았던 리니어블 밴드 장단점 후기

 

 

 

 

 

스마트폰 병인지라 항상 들고 다니는 는데, 어플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우리딸과 함께 있어요.

 

 

 

 

외출시 손에 리니어블 밴드를 끼워주니 순순히 잘 끼고 있는다. 이제 의식하지는 않고 밖에 나오면 고삐풀린 소다. 막 뛰어 다니고, 그래도 아빠는 즐겁다.

 

 

 

 

리니어블은 비콘 [Beacon] 이라고 하여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한 근거리 무선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한다. 블루투스 4.0 버전인 BLE(Bluetooth Low Energy)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전력 소모가 적다. 그래서 배터리가 1년이 가는 것이다.

 

위치 정보를 보면, 우리딸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런 도망갔다. 푸시 알람 보려고 사실은 아빠가 도망간거다.

 

부모와의 보호범위를 벗어나면 알림이 온다. 착용하고 있는 스마트와치와 스마트폰에서 푸시가 오기 때문에 알 수 있다.

 

 

 

 

 

 

 

뽀로로 좋아하는 우리딸은 또 먼저 뛰어 갔다. 이런 경우 사람이 많아 헷갈리는 데, 거리가 얼마나 떨어지는 지 리니어블 밴드로 쉽게 알 수 있었다. 

 

 

 

 

장점

 

가격 싸다구. 4천원~5천원대

 

통신사 요금제가 없고, 별도의 요금이 없다.

 

한번 구매하면 1년 걱정없이 쓸 수 있는 배터리가 있다.

 

어플 푸시로 아이가 부모와의 거리에서 멀어지는 것을 빨리 알 수 있다.

 

최근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다. 지도를 통해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미아시 바로 리니어블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리니어블 사용자가 주변에 있어 아이를 발견하면 아이의 보호자에게 위치를 전달해 준다.

 

IP67등급의 방수 방진으로 흙탕물에도 안전하다우.

 

부모와의 거리를 벗어나면 위치정보는 주변의 리니어블을 통해서도 갱신된다.

 

전자파 걱정없다. 정확히 미미하다. 휴대폰의 100분의 1정도다.

 

1대의 리니어블을 동시에 여러대의 스마트폰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그래서 여러명의 보호자를 통해서 관리할 수 있다.

 

 

단점

 

푸시가 가끔 늦게 오기도 한다. 내 폰에 배터리관리 어플이 리니어블 앱을 끄기 때문인 거 같기도 하다.

 

아이가 밴드 착용 안하려고 하면 끝. 이건 팁이지만 안보이게 옷 안쪽에 넣어주면 의식을 잘 안하더라.

 

GPS가 없다. 왜 없지? 없이도 사용가능하게 스마트폰의 GPS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가져온다.

 

 

 

끝.

 

써보니깐 이런거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보내드려야 하나. 딱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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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6.09.13 14:08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