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 테이크3 유모차 개봉기 후기

2015.09.29 17:59 우리아가(육아)


포브 테이크3 유모차 개봉기 후기

드디어 기다리던 포브 테이크3 유모차를 받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포브 유모차 디럭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ForB 포브 브랜드에 대한 약간의 애정과 선호도가 있었습니다.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디럭스유모차를 고가의 제품에 좋은 것을 구매하게 되는 데 오히려 휴대용 유모차를 더 좋은 걸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휴대성이 좋고 핸들링이 좋은 포브 테이크3 같은 제품으로 말이죠.


왜냐 하면 디럭스유모차를 쓰다가 휴대성 떄문에 휴대용 유모차로 바꾸게 되는데요. 아기가 커가면서 쓰게 되는게 디럭스유모차보다 휴대용 유모차를 더 많이 쓰게 되네요. 솔찍하게 이야기해서 포브 테이트3는 휴대용과 디럭스의 중간정도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가벼운 다른 휴대용유모차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튼튼하고 디럭스보다는 못하지만 등급이 낮은 휴대용유모차보다는 편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간편한 원터치방식의 접이식으로 접히는 휴대성입니다. 크기도 줄어들고 손잡이 부분이 나와서 ForB Take3 유모차가 참 편리했습니다.

 

 그럼 이번에 포브 테이크3 유모차에 대한 간단한 개봉기을 올려 보겠습니다. 보세용~



 


정말 기다리던 휴대용유모차가 왔습니다. 그동안 보라색 유모차만 쓰다가 딸이니깐 레드(빨강)색으로 신청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받아 보니 역시 색깔선택은 잘한거 같고 전에 쓰던 비리비리한 휴대용 유모차보다는 튼튼하네요. 일단 만족!



 

 

"아기가 먼저지요! 일순위에요!" 라고 쓰여있는 포브 박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박스를 열어보니 전체적으로 비닐포장이 잘되어 있네요. 기분 좋게 포브 테이크3 유모차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갖고싶지 해쉬태그는 뭐지? ㅋㅋㅋ 


제품 설명서와 함께 이벤트가 있어서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포브 유모차를 SNS에 올리면 이마트 상품권도 주는 거네요. 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려봐야징~ 하고 생가했어요. 매달 2째줄 금요일에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일단 응모로 고고싱



바람막이 입니다. 바람막이커버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지만 곧 겨울이 오면 쓸거 같네요. 



ForB 라는 표시가 보이는 손잡이 부분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쇠가 아니라 프라스틱 커버로 덮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들때 더 편안했습니다.  



휴대성유모차의 프레임에 고정할 수 있게 가이드가 있습니다. 접거나 펼때 고정하고 해제하면 되게 되어 있네요. 



한손을 접거나 펼 수 없어서 다소 아쉽지만, 손쉽게 펴고 접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다른 휴대용 유모차에 비해 접어지는 게 반으로 접어져서 자동차에 넣기도 더 편했습니다. 



 

우리딸을 태우고 찍어 보았습니다. 전에 쓰던 휴대용 유모차에 비해서 안정적이고 튼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쪽에는 작지만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작은 그물망이 있습니다.  



빨강 발 스위치를 누르면 바퀴가 고정되고 반대쪽 스위치를 누르면 바퀴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발로 고정을 할때 왼쪽 오른쪽을 구분해서 발로 누르면 되게 되어 있네요. 뭐 이건 괜찮네요.  



 

 

이게 바로 핸들링이 엄청난 앞바퀴다. ㅋㅋㅋ

사실 깜짝 놀란게 백화점 바닥이라서 그런가? 핸들링이 전에 쓰던 것 보다 더 쉽웠습니다. 왜이렇게 편하지?

좀 과하게 핸들링이 휭휭 돌아간다는 느낌이랄까요? 남자인 제가 끌기에는 힘이 하나도 들지 않고 핸들링 할 수 있었습니다.



 

커버 위에는 그물망이 있어서 아기가 자는 중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땀날떄 열어두어도 좋은데 용도는 아기가 자는지 보는 용도에요. ㅋㅋㅋㅋ

 



레드 색상의 커버가 참 이뻤습니다.  여자인 와이프에게 단점을 꽂으라니 위에 커버는 더 내려와야 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게 살짝 아쉬웠는데 전에 쓰던 휴대용 유모차도 그렇고 짧더라구요.  그래서 햇빛이 들면 천으로 가려주게 덮어 주어야 합니다. 



 

 

손목에 걸어서 혹시나 유모차를 내리막길에서 놓치지 않게 고정하는 "손목 스트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안전한거죠. 



 

 

끈 줄이는 쫄쫄이 같은게 아니라 고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 불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더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완전히 접었을 때 모양입니다. 정말 작아집니다.


단점이라면 아기의 시트 부분이 바닥에 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슬아슬하게 닿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실 건 없구요.

 


버튼식으로 된 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튼튼하네요. 


그리고 다른 유모차도 동일하지만 우리딸이 키가(?) 아니 안전키가 큰편이라서 높이가 컸으면 했는데 다른 유모차도 시트의 길이는 짧더라구요.  아무래도 휴대용유모차는 휴대성 때문에 디럭스보다는 살짝 아쉬운 구석이 조금 있습니다. 전 솔찍하게 단점과 장점을 이야기해 주고 싶어서요.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 차이는 있지만 와이프의 생각과 제생각을 종합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포브 테이크3 유모차의 개봉기를 적어 보았는데요. 디럭스 보다는 휴대용을 나중에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라고 앞에서 밝힌 것처럼 더 좋은 휴대용 유모차를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디럭스 사용기간 보다 휴대용 사용기간이 더 길어 질테니깐요.


다만 아기가 유모차 타기 싫어하면 방법이 없지만요 ㅋㅋ 포브 테이크3 유모차는 종합적으로 볼때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의 중간정도 되는 컨셉으로 비리비리한 휴대용유모차들 보다는 튼튼했습니다. 그리고 놀랬던건 핸들링이 예술이네요. 바퀴가 좋아서 그런가? 잘 굴러가네요. 


접이식 휴대용유모차라 크기면에서 만족스러울 겁니다. 그럼 이제 그만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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