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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직접본 후기

by 엔돌슨 201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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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직접본 후기

 

종로 유플러스 직영점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6을 직접보고 만져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23일 체험존이 개방되었으니 제일빠른 갤럭시S6 엣지 후기가 되겠네요. 정말 갤럭시S6과 S6 엣지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어느 것이 장점이다 단점이다 할 것없이 스펙보다는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능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디자인만 두고 보면 갤럭시S6은 아이폰6과 흡사한 모습이네요. 갤럭시S6은 상단 하단 절연띠를 가지고 있어 더욱 그런 느낌을 받았고 둥근 외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엣지는 단연 돋보이는 엣지 기능으로 연락처를 5개까지 스티커 모양으로 등록할 수 있어 빠른 UI기능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직접 써보고 싶으시죠? 아직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엣지 가격 판매일은 정해지지 않았고 4월 1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4월 10일 정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 중에서 유플러스는 26일까지 전국 300개의 매장에 설치된 체험존을 통해서 직접 갤럭시S6 엣지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험존이 설치된 종로 유플러스 직영점에 방문하였습니다.

 

 

 

 

 

 

 

갤럭시S6을 살까? 갤럭시S6 엣지를 살까? 비교 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이럴때는 직접 보는 게 백문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 이라고 하잖아요.  궁금하시면 직접 저처럼 방문하여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갤럭시S6 엣지 스펙 살펴보기

 

 

 

 

 

 

 

 

엄연히 따져서 두 모델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전 디스플레이에서 차별화된 차이를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체험매장 오픈과 함께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6과 엣지 모델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서 본인의 SNS에 "#유플갤6" 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여서 올리면 자동적으로 이벤트에 응모됩니다. 아주 쉽죠? 저도 해보았습니다.

 

경품이 또 푸짐하더라고요. 추첨을 통해서 다이아몬트 반지 1명, 갤럭시S6 3명, 갤럭시S6 엣지 3명, BOSE 블루투스 스피커 20명, 영화예매권 2매씩 200명, 아이스아메리카노 1,000명에게 주워집니다. 다이아몬드라니!! 갤6이라니!! 이건 꼭 응모해야 돼!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소식은 위의 배너를 클릭하여 주세요!>

 

 

 

 

 

 

 

오늘의 주인공 갤럭시S6 엣지입니다. 전 엣지의 기능이 많이 궁금해서 갤럭시S6 엣지 기능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엣지스크린 기능입니다. 갤럭시S6 엣지 화면의 옆면을 가볍게 스와이핑 하면 엣지스크린이 나옵니다. 스티커 모양으로 5개의 자주연락하는 연락처를 띄워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전화걸고 문자 보낼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 보였습니다.

 

 

 

 

 

 

갤6 엣지는 카메라가 대박입니다. 홈버튼을 가볍게 2번 누르면 잠금화면에서도 바로 카메라가 동작합니다. 구동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 앱실행이 눈깜짝할 사이네요. 프로 카메라 기능은 전문 DSLR 같은 카메라 설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 카메라기능이 많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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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6 엣지 리뷰
https://youtu.be/I5NcK-__6Bs


 

 

 

 

 

 

 

무선 충전도 가능합니다. 급속충전의 경우에는 20분만 충전해도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그 충전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이 갑니다.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무선충전 방식의 패드에서 충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이 없어 편리하긴 하네요.

 

 

 

 

이전 갤S5 쓸때는 스와핑하는 방식의 지문인식이였지만, 지금은 가만히 대고만 있어도 빠르게 지문을 인식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문 인식시 손동작이 필요 없어 더 빨리 잠금해제를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옆면을 보면 곡면의 엣지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엣지 스크린이 있는 갤럭시s6이 더 끌렸습니다.

 

 

 

 

 

 

후면의 카메라는 후면 1600만화소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락 내장되어 있습니다. 손떨림 방지기능은 OIS가 기본 탑재되어 사진찍을 때 흔들림 없는 사진을 구현해줍니다.

 

 

 

갤럭시S6 엣지 무엇을 다른가?

 

 

 

 

 

 

 

갤럭시S6의 전체적인 외형입니다. 둥근 외형과 하단 절연띠 부분과 마이크 부분까지 아이폰6을 연상시키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결고 아이폰6은 아닙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차별화된 디스플레이에서 느낄 수 있는 조작감의 차이가 납니다.

 

저역시 갤럭시s6과 엣지 중에서 어느 것을 사게 될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엣지의 곡면에서 편리함을 느끼지 못하고 조금 각진 외형을 원한다면 S6 역시 좋습니다. 하지만 좀 차별화된 엣지 스크린으로 빠른 UI를 쓰고 싶다면 엣지가 더 편하지 않을까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서 조금 더 상세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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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6 VS 엣지 어느것을 살까?
https://youtu.be/kUeBVenTro4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유심히 살펴 보았습니다. 참고로 카메라는 엣지, S6 모두 동일합니다. 1600만화소이며 U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 피사체를 쫒아 다니는 트래킹 AF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소니 캠코더 같은 것에 있는 트래킹 AF가 스마트폰에 들어 왔네요. 찍어둔 물체를 쫒아 다니기 때문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찍기 아주 그만입니다.

 

 

 

직접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유플러스 체험존을 방문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제품에 직접 체험도 해보고 해시태그를 넣어 SNS에 올려서 꼭 갤럭시S6과 다이아몬드도 반지도 받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굿럭키~

 

 

 

 

기한 : 3월 26일 ~ 4월 9일까지

갤럭시S6 엣지 체험매장을 찾아 가서 본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됩니다.

해시태그에 #유플갤6 이라고 태그하면 됩니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서 다이아몬트 반지 1명, 갤럭시S6 3명, 갤럭시S6 엣지 3명,

BOSE 블루투스 스피커 20명, 영화예매권 2매씩 200명, 아이스아메리카노 1,000명에게 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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