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맛집 이탈리아 레스토랑 PECK(팩)

 

 

오늘은 과천까지 다녀오다가 제2롯데월드에 들렸습니다. 제2롯데월드몰에 자주 가는 편인데, 에비뉴엘에 위치한 이탈리아 전통 프리미엄 식품관을 찾았습니다. 신개념 이탈리아 식품관이라는 데 식자재도 판매하고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도 가능한 곳입니다. 시간이 어중간하여 식사는 간단히 하고 커피, 디저트를 먹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 레스토랑 팩(PECK) 이라는 곳인데, 130년 전에 프란체스코 팩이라는 사람이 식료품을 열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식료품점(glossary)하고 레스토랑(rastaurant)를 합쳐서 glossaryrant로 분류가 됩니다. 직수입한 이탈리아 식자재와 수재로만들어진 음식, 빵을 맛볼 수 있어 현지 이탈리아~ 맛과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요즘은 일반적인 마켓이 아닌 프리미엄 마켓이 뜬다고 하네요. 그래서 2013년 5월부터 밀라노 팩 본사와 꾸준히 교류하여 제2롯데월드에 1호점이 생긴 거라고 합니다. 식료품관에는 이탈리아 및 프랑스 등의 고급 식자재들이 있어서 구매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또 신선한 과일 코너도 있습니다.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TV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데, 식자재를 보면 파스타 하나 정도는 해먹어 보고 싶어 지더라고요.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재료도 여기서는 찾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작지만 맛있어 보이는 전통 이탈리아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조금 놀란 것이 한 매장 안에 직수입 프리미엄 식자재 코너하고 피자매장, 커피카페, 와인레스토랑,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이 모두 있네요. 하이앤드 마켓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보네요. 한번 와서 식자재도 구경하고 식사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안쪽에서 먹을 수 있는 홀이 있고

밖에 테라스 쪽에 앉을 수도 있더라고요.

 

저희 밖에 안아서 구경하면서 먹기로 했어요.

 

 

 

 

 

 

 

이건 발렌타인 스페셜 메뉴입니다. ^^

 

 

 

 

일반식사 코너를 먹기로 했습니다. ^^ 와이프가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먹고 싶어서 메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식사 전에 빵 한입 먹어주는 센스~

 

 

 

 

식사 전에 먹는 에피타이저입니다.

 

러시아샐러드(?)에 수재로 믹스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올려 두었네요.

설명을 들었는 데 까먹었습니다. 먹어보면 햄인데 수재햄이라 상당히 독특하네요.

 

 

 

 

 

 

왼쪽에 있는 건 연어, 가운데 소고기, 그런데 눈이 더 가는 건 오른쪽에 있는 독특한 수재햄^^

 

 

 

 

 

 

 

 

다른 블로거 분들의 후기를 보니깐 푸아그라다 뭐다 그러는데 그건 아니고 수재햄입니다.

 

 

 

 

이탈리아스타일의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입니다.

 

파스타 위에 치즈를 뿌려 주던데 깔끔하네요.

 

 

 

 

 

 

 

맛은 3/5 정도 나름 평가하자면, 음음.

한국 입맛에는 약간 밍밍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피클 투입

 

피클을 식자재 코너에서 봤는 데 가격이 좀 비싼(?) 녀석이더라구요.

 

같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랑 먹으니 궁합이 더 맞네요.

 

 

 

 

우리민아도 먹고~^^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앉힐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간간히 식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직 많이 사람들이 알지 않아서 많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하고 좋더라고요.

 

 

 

작은 테라스 쪽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린 밖이 보이는 테라스 쪽에 앉아서 식사를 했구요.

 

 

 

바닐라 에클레어 디저트

 

 

 

쇼콜라 무스 디저트

 

 

 

 

라즈베리 파나코타 디저트

 

 

 

 

가장 많이 먹는 다는 오페라 케이크 디저트

 

'오페라 케이크'는 좀 유명하데요.

 

 

 

 

식사 후 식자재코너 쪽에서 보았던 커피카페에서 원하는 디저트를 골랐습니다.

웨이터리스에게 양해를 구해서 카페에 있는 디저트를 레스토랑에서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

 

 

 

나는 아이스커피!

 

깔끔하고 시원하니깐~^^

 

 

 

디저트로 골라 본 오페라 케이크하고 라즈베리 파나코타 디저트 입니다.

 

오페라 케이크를 가장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

 

 

 

 

 

층층히 쌓여 있는 오페라 케이크

 

단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게요.

 

달고 층층히 초코렛무스가 있네요. 맨위에 데코는 금(골드) 같아요.

 

 

 

정말 한입 먹고 스트레스가 확 풀렸습니다.

 

이날 엄청 걷고 제2롯데월드로 온 거였거든요.

피곤했는 데 커피 한잔하고 오페라 케이크 덕분에 스트레스를 풀었네요.

 

 

 

 

 

 

 

라즈베리 파나코타 디저트

 

작은 마카롱이 가운데 퐁당 빠져 있습니다. ㅎㅎㅎ

 

 

 

가격은 비싼 건 아니고 4~5만원 정도하는 식당입니다.

 

보통 피자 랑 파스타 많이 먹는다는 데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히 먹었네요.

깔끔한 맛이 있고 독특한 이탈리아 식당이라 다음에 또 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너무 친절합니다. ^^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꼭 한번 가볼만한 곳 같아요.

 

맛은 4/5 정도 평가하고 싶습니다. ㅎㅎ

 

PECK(팩) 이라고 이름이 독특하네요.

이탈리아 식자재가 가득한 곳이라 요리 준비도 하고 식사도 즐길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신고
  1. BlogIcon 아로미비밀방문자
    2015.03.24 08:56 신고 edit/del reply

    저여기 갔었어요. 음식 맛있어요. 상당히 친절해요.

  2. BlogIcon 로니비밀방문자
    2015.03.24 08:56 신고 edit/del reply

    잘봤어요. 다음에 저도 꼭 들려보고 싶네요.

  3. BlogIcon 제이미비밀방문자
    2015.03.24 08:57 신고 edit/del reply

    디저트 맛있겠네요. 이탈리아 레스토랑 찾았는 데 딱이군요. 이번주에 갈때 참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