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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스마트폰

갤럭시S5 기능 강력한 배터리 절약형 초절전모드

by 엔돌슨 2015.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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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기능 강력한 배터리 절약형 초절전모드

 

이번에 안드로드5.0 롤리팝 업데이트 이후 갤럭시S5 배터리가 심하게 소모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절전모드, 초절전모드가 있으니 조금은 안심은 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배터리가 별로 남지 않은 위급 사항에 대처 할 수 있는 갤럭시S5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갤럭시S5 초절전모드(Ultra Power Saving Mode)는 배터리가 10% 남아도 모든 기능을 절전하여 최대 1.3일까지 유지할 수 있는 시간으로 늘려 줍니다. 정말 밖에 나왔는 데 전화 받을 건 많고 배터리는 없을 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스마트폰에는 이런 초절전모드 기능이 없습니다. 절전모드까지만 있죠..

갤럭시S5가 굳이 좋다기 보다는 왠지 아웃도어용, 비상시 기능 같아 보입니다. 아무튼 전 갤럭시S5 기능 중에서 초절전모드는 참 좋다고 봅니다.

 

 

 

배터리도 얼마 안남았는 데 전화 받을 거 기다려야 한다면? 갤럭시S5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중 하나라고 봅니다.

 

 

 

 

초절전 모드로 변경하였습니다. 갤럭시S5의 UI가 이렇게 단순화 됩니다. 앞에 지정 가능한 앱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6개의 앱만 추가가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10% 남았지만, 최대 1.3일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꼭 옛날 피처폰 쓸때의 배터리를 유지해주는 것인가??

 

 

 

 

 

 

초절전 모드이면 화면은 흑백으로 바뀝니다. 아무래도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전력을 아끼기 위한 방법인가 봅니다.

 

그렇지만 앱 제한은 나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도 됩니다. 이렇게 카카오톡 사용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도 가능합니다. 레이싱걸 비니님이 쓴 글이 보이는 군요 ㅎ

 

단점이라면 칼라에 익숙한데, 흑백이라 페이스북 보는 감흥이 별로 없군요. 그렇지만 배터리가 지금 10% 남았잖아라고 생각하면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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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시 좋은 갤럭시S5 기능이라고 봅니다. 초절전모드를 사용하면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에 제한이 크지만 배터리가 10%이하로 남은 경우 사용해볼만한 기능이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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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초울트라절전 기능 사용해보기
https://youtu.be/UV7Bw5DJh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