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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무선공유기/스토리지/나스NAS

유전원 허브 오리코 USB3.0 허브 Orico M3H10 USB3.0 10포트 추천

by 엔돌슨 201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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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원 허브 오리코 USB허브 추천

 

 

10포트 짜리 유전원 USB허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USB허브 중에서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일단 가지고 있는 태블릿, 스마트폰, 패블릿 모두 한번에 충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외에 카메라 리더기, CF리더기, 외장하드도 한번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3.0 케이블이 별도로 있는 유전원 허브로 데이터 전송속도도 빠르고 충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네요. 오리코 유전원 허브 10포트로 장치를 많이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3개는 5V 2.1A / 1.0A 을 지원합니다. 전압에 따라 충전만 하고 싶은 스마트폰을 더 빨리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콘 USB허브는 알루미늄 재질로 가볍고 튼튼하네요. 디자인도 멋지고 USB3.0 단로 구성되어 있어서 인터페이스 속도가 엄청 빠르네요. 주로 DSLR 사진, 소니 CX900 캠코더 동영상을 옮기는 데 USB 유전원 허브를 사용하는 데 편리합니다.

 

그러면 오리코 USB허브에 대해서 솔찍한 후기로 적어 보겠습니다.

 

 

 

나에게 왜 USB허브가 필요할까?

 

DSLR 카메라가 많아 사진을 자주 옮겨야 한다. 그리고 소니 캠코더 CX9000 동영상도 옮겨야 하고.. 카드리더기만 2개, 또 충전해야할 아이패드에어, 스마트폰, 이어폰 장치까지..

 

사실 USB포트 10개 정도는 있어줘야 여유있게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리코 USB허브 어떤가?

 

USB3.0 단자로 데이터전송속도가 빠르며 5V 2.1A, 1.0A 전압을 완벽지원한다. 책상위에 두고 쓰기 좋다.

충전만 전용으로 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 다양한 기기충전에 적합하다.

 

 

 

 

 

 

 

오른쪽 3개의 USB단자는 2.1A, 1.0A 전압에 따른 기기 충전이 가능한 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패드 2.1A 어댑터로 충전하니깐 2.1A에 USB를 연결하면 더 빨리 충전이 됩니다. 아이패드에어 충전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자전거라이트를 충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압에 따라서 단자를 선택하여 충전하시면 됩니다.

 

 

 

오리코 USB허브 스타일난다

 

 

 

 

 

유전원 허브로 DC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전원어답터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USB3.0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오리코 USB허브를 구매하면 USB3.0 케이블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걸 컴퓨터에 연결하면 USB3.0 허브가 되는 것이죠.

 

 

 

 

 

 

 

 

 

구성품은 오리코 USB허브, 전원 어답터, USB3.0 케이블과 메뉴얼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USB3.0 케이블을 연결하고 컴퓨터와 연결하였습니다.

 

메인보드가 USB3.0을 지원하는 지 확인하세요. 만약 2.0 USB라도 꽂으면 동작은 합니다. 다만, 속도는 2.0으로 낮아지지 대도록이면 USB3.0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USB 3.0 지원과 충전단자까지 총 USB허브 포트가 10개

 

 

 

USB3.0 포트가 7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전용의 USB가 3개가 있습니다.

 

 

 

 

 

 

 

 

 

 

평상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패드에어 충전도 하고 카드리더기 2개를 꽂아 사용합니다.

 

충전해야 할 이어폰 및 스피커도 연결하여 충전하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늘어 날 수록 충전을 해야 할 목적으로 USB를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외장하드, USB스틱, 메모리카드를 연결하였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까지 장치가 많이 연결되었네요.

 

10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치를 한번에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바쁠때는 카드리더기 2개를 동시에 연결하여 복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USB3.0이 도움이 되네요.

 

참고로 USB3.0 최대 속도는 초당 5GB입니다.

 

 

 

 

 

오리코USB10포트를 사용해보니 발열도 없습니다. 12V 3000mA어답터가 사용되었는 데 외장하드 및 키보드 인식할때 전압이 부족해서 인식안되는 경우도 없었네요.

 

USB3.0 최대 속도는 5Gbps인데 실제로 전송시에는 파일의 갯수와 용량에 따라 속도 차이는 있었습니다. 다만 USB2.0과 비교해서는 엄청난 차이죠. 2배 더 차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전과 데이터 연결을 위해서 USB허브를 사용하는 데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내가 사용하고 있는 USB허브 : 오리코 USB허브

 

▶ 네이버쇼핑 :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Orico+M3H10+USB3.0&cat_id=&frm=NVSHS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