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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노트북/태블릿

회사 책상위 카멜 디지털액자 PF-8030 창립기념일 선물 추천

by 엔돌슨 2015.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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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일 선물 추천! 카멜 디지털액자 PF-8030


회사 책상에 8인치 디지털액자를 두었습니다. 그 동안 찍었던 우리가족 사진을 SD메모리에 넣어 카멜 디지털액자로 볼 수 있었습니다. 요런 건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로 하나 주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 데 말이죠! 회사 창립기념일 선물로 쓸모 없는 거 말고 좀 쓸만한 디지털액자 같은걸 주는 걸로 바뀌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아무튼 전 다른 회사 사람들보다 유달리 디지털기기를 좋아하다 보니 디지털액자가 더 편리합니다. DSLR로 찍은 사진 PC, 외장하드에 고이 모셔두는 것이 아니라 카멜 디지털액자 PF-8030에 넣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책상에서 더 쉽게 볼 수 있고 이전에 놓쳤던 사진들도 쉽게 다시 볼 수 가 있네요.

 

사진 정리는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포토북과 그리고 디지털액자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보는 가족사진 카멜 디지털액자

 

 

일단 8인치의 시원한 화면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카멜 디지털액자는 기종에 따라 세로, 가로가 있었습니다.

 

전 8인치 큰 모델에 일반적인 가로 모드가 좋더군요. 회사에서 쓰기에는 달력기능도 있어야 하는 데 이런건 기본 기능이더라구요.

 

 

 

 

IT부서에서 일하는 회사의 제 책상입니다. 책상위에 두기에 적당한 8인치 크기입니다.

 

이전에는 달력이 있었는 데 달력은 따로 두고 사진을 볼 수 있는 디지털액자로 바꾸었습니다. 일하면서 우리아기 사진을 볼 수 있어서 힘이 나는 군요!

 

 

 

 

 

 

 

사진을 엄청 많이 넣어도 되더군요. 폴더구조로 나누어 넣어도 알아서 재생을 해줍니다.

 

회사에서 사진을 보다가 알았는 데 그동안 잊었던 우리아가 어린 시절의 사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이랬구나 놓쳤던 사진을 다시 보니 소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사진은 다양한 슬라이드 모션과 원하는 시간에 켜지고 꺼지는 타이머 기능, 순차적 재생 또는 램덤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말 그대로 디지털액자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였습니다.

 

 

카멜 디지털액자 PF-8083 알아보기

 

 

 

제품의 구성품은 전원 아답터와 8인치 카멜디지털액자, 메모리(microSD도 젠더끼고 가능), 매뉴얼이 있습니다.

 

 

 

 

 

표준 전격출력이 가능한 돼지코 아답터를 줍니다. 작은 크기의 아답터라 전원장치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사진을 컴퓨터에서 옮겨와서 넣으면 됩니다.

 

사진은 폴더 구조로 관리한 사진을 넣으면 됩니다. 알아서 일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 메뉴버튼과 메모리 넣는 부분, 전원장치 연결부, 그리고 동그란수은 건전지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메뉴버튼으로 디지털액자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뒤에 삽입하면 됩니다. 

 

 

 

사진없이 그냥 재생하고 싶을 때 하트 설정을 하면 됩니다. 메뉴는 간단해서 한번 보면 이해가 되더군요.  

 

 

 

달력 및 기타 설정을 상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배경으로 할 수 있구요.

 

원하는 시간에 켜지고 꺼지는 타이머 기능과 순차적 재생, 래덤 재생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밝기 조절이 되며, 밝기는 더 조절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재생할때 어떻게 사진을 보여줄 지 저할 수 있네요. 회전된 사진의 경우 회전시켜서 보여주게 할 수 있습니다. 스캐일은 자동으로 설정해주면 더 편리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줌해서 더 확대해서 볼 수도 있네요.

 

 

 

 

 

회사에서 두고 쓰기 좋은 디지털 액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은 스르르륵 자동으로 슬라이드 모션으로 넘어 가기 때문에 신경 쓰이지 않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버튼조작으로 달력을 넘겨가면서 바로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버튼을 위, 아래로 누르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동 밝기 감지센서가 있어 주변의 밝기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해 주어 전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계 , 달력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네요.

 

 

 

 

 

그 동안 PC안에 모셔두었던 사진들 DSLR로 참 많이 찍었던 사진들을 꺼내야 할 시간인거 같습니다. 디지털액자 실제로 써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편리합니다. 사진 인화하면 되지? 개별로 인화하는 건 비추천 하고 차라리 포토북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개별로 보는 건 디지털액자가 더 편리하네요. 회사에서 가족사진을 보니 더 힘내서 일할 수 있네요. 부담 없이 사진을 꺼내서 볼 수 있으니 PC보다 편리합니다. 사진 보기는 역시 디지털액자가 편리하였습니다.

 

디지털액자 기능 다양합니다. 꼭 한번 보세요~

 

지금 쿠팡에서 카멜 디지털액자가 할인가로 떴더군요!

http://www.coupang.com/np/products/83000455?q=%EB%94%94%EC%A7%80%ED%84%B8%EC%95%A1%EC%9E%90&rank=3&count=5&eventCategory=SRP&eventLabel=all_2

 

 

▶ 카멜 디지털 액자 8인치 : http://storefarm.naver.com/camel/products/11327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