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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300과 함께한 압구정로데오(압구정나들목) 로드 자전거 여행기
오늘은 니콘D5300과 함께한 압구정나들목에서 잠실까지 자전거 출근(자출)하는 저의 일상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입문용 로드바이크인 자이언트SCR2를 타고 있고 한강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출근을 하고 있죠. 가끔 니콘 D5300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한강의 풍경을 담곤 합니다.
니콘 DSLR D5300 카메라로 자전거 타는 취미를 보여드릴께요! 더불어 확트인 한강 모습과 포토그래픽이 멋진 압구정나들목을 니콘 D5300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간 니콘D5300을 다양하게 사용해왔는 데요. Nikon D5300의 WIFI 와이파이, GPS기능, 회전식 멀티앵글LCD, Full HD동영상기능까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라고 생각됩니다. 휴대성이 좋은 Nikon DX VR AF-S NIKKOR 18-55mm 3.5-5.6G2 를 탑재하여 완전히 작게 렌즈를 만들 수 도 있죠.
오늘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가방에 넣을때도 신형 번들렌즈2(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Ⅱ)는 참 휴대하기 편리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 니콘 D5300 카메라다!
그리고 여기는 한강 자전거도로 위! 압구정 나들목 앞이구요.
압구정 개나리 공원에서 저의 로드바이크 "자이언트SCR2"를 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입문용 로드바이크로 SCR2라면 국민 아반떼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전거계열쪽에는 워낙에 고급 자전거가 많아서 어디 자전거 탄다 명함을 내밀면 고가의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대거(?) 와서 댓글을 달아 주시길래 얌전히 타고 있습니다. ㅎㅎ
자전거 헬멧도 쓰고 있고 DSLR 카메라 앵글 보기가 참 힘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군중들이 많은 곳에서 손을 뻗어 사진을 찍는 기술이라던지..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하고 싶을때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얼굴을 맞닿지 않고 찍고 싶을 때...
LCD화면으로 보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라이브뷰(Live View)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놀이터에 시소랑 복합 놀이시설을 찍어 보았습니다. 프라스틱의 알록달록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출근하면서 매일 지나가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바로 "사랑을 든 아줌마(?)" 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공식 명칭은 압구정로 패션의 거리이죠.
압구정 로데오역앞이라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압구정 나들목 앞에 꽃이 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접사로 가까이 줌인 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접사모드로 찍은 건 아니네요. 그냥 줌인 사진입니다. 신형번들렌즈의 초첨거리가 18m부터(55mm까지) 시작하니 충분히 당겨서 찍을 수 있겠네요.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한 압구정 나들목 터널입니다.
오토바이는 안되요! 참고로 전기자전거도 한강자전거 도로에서 탈 수 있게 법이 상정되었다고 하던데 아직 통과 전인거 같네요. 통과되면 전기 자전거도 타고 좋을듯한데 아무래도 반발(?)이 좀 있어 보입니다.
다들 자전거를 사람이 굴리는 평균시속 30km이상이더라구요. 저도 좀 빨리 가는 편인데 최고시속은 41km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 멋진 포토그래픽이 가득한 벽면!
여기가 바로 아지트다!
니콘 D53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니콘의 색감은 사실적이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뭘찍어도 선명하고 쨍한 느낌의 사진이 나오니깐요.
멀티앵글LCD를 돌려서 아래에서 바닥과 자전거쯤의 각도를 잡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각도로 자전거가 길쭉하게 나오죠. 전 이런 사진을 좋아 합니다.
이렇게 찍기 위해서는 회전식 멀티앵글LCD가 있어야 편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멀티앵글LCD가 있으면 혼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훗;; 셀카찍는 건 좋아하는 데 얼굴이 나대니(?) 민망하군요.
니콘 D5300은 경량화된 바디로 가볍고 손에 쏙 들어옵니다. 또한 GPS에 와이파이까지, Full HD 동영상촬영도 가능하고 신형번들렌즈 2도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완전 초보용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과 UI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와 빛, 그리고 나 또... 벽에 그림들"
압구정 나들목에는 멋진 포토그래픽이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매일 보고 있는 데, 그림이 매번 바뀐다는 겁니다.
딱한번 포토그래픽하는 걸 목격 했는 데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작업하는 걸 처음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쓱쓱~ 그리는 게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비록 비싼(?) 로드자전거는 아니지만 출근시간을 이용하여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의도처럼 운동도하고 지하철비도 벌어 보자는 타산이였죠. 큰 계기도 있었지만 자전거를 타기는 잘한거 같습니다.
터널속 안은 아무래도 조명빛이고 그렇게 밝은 곳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니콘 D5300 의 셔터스피드와 ISO를 조금 조정후 찍어 보니 사진이 날 나오네요.
누구의 얼굴일까? 무언가 몽롱한 느낌의 그림.
인증샷을 찍어 올려봅니다. 지나가시는 할아버지한테 카메라를 지워 드렸는 데 찍으실때 많이 흔드시더니..
결국 약간 흔들린 사진을 찍혔네요. 할어버지가 어떻게 보는 거냐고 하셔서 라이브뷰로 보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사진 처음 찍기에는 편할거 같아서요.
느낌있고 강렬한 포토그래픽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압구정나들목에 포토그래픽을 찍어 올린 후, 그림이 몇개 바꾸였습니다.
언제 또 작업을 한거지??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압구정나들목 멋진 포토그래픽 보기(Nikon D5300 FHD 동영상촬영)
http://youtu.be/0ByTfQpReyc
니콘 DSLR로 동영상 모드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최고 프레임 FHD까지 촬영이 가능하여 왠만한 캠코더 처럼 멋지게 나옵니다.
주의 할점은 동영상 촬영중 줌인이 가능한데 대도록이면 고정 미리수에서 촬영후 끊고 줌인 이동후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이어서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이죠.
최근 바뀐 힙합 고릴라 포토그래픽입니다. 멋집니다. 이거 작업하는 거 살짝 우연찮게 보게되었는 데 마스크 쓰고 쓱쓱~ 그리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크랍이야!
원본 사진에서 색감과 스케일을 보기 위해서 일부 잘라 보았습니다. 큰사진의 해상도 일수록 잘라도 이미지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니콘 D5300은 2,416화소로 타사 카메라 보다 화소가 높습니다. 화소가 높기 때문에 사진의 일부만 잘라도 이미지 손상을 느끼기 힘들게 해줍니다.
압구정 나들목의 멋진 포토그래픽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그림이 바뀌겠죠? 너무 멋집니다.
아침마다 이런 멋진 광경을 보고 출근을 하고 있죠^^!!
한강 자전거 도로로 나왔습니다. 한강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운동하는 사람들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습니다.
역광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녁 쯤이라 노을이 지면서 석양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기네요.
줌인해서 최대한 당겨서 한강위의 보트를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신형번들2는 활용성이 좋네요.
라이브뷰 모드에서 빨간색 녹화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됩니다.
1080p의 고화질에 60프레임으로 동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정도 동영상을 찍은 후 영상 편집으로 조작하면 더 멋진 영상을 만들 수도 있죠.
외장 스트레오 마이크(ME-1)이 탑재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음성과 동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취미로 하고 있는 것을 조금씩 늘려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취미로 하고 있는 DSLR 카메라 사용과 자전거 타는 것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다음에 사진작가로의 길도 열린 것이고 자전거 타는 철인3종경기나 자전거정비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취미생황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니콘 D5300으로 스케치해본 나의 취미생활이였습니다.
오늘은 니콘D5300과 함께한 압구정나들목에서 잠실까지 자전거 출근(자출)하는 저의 일상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입문용 로드바이크인 자이언트SCR2를 타고 있고 한강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출근을 하고 있죠. 가끔 니콘 D5300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한강의 풍경을 담곤 합니다.
니콘 DSLR D5300 카메라로 자전거 타는 취미를 보여드릴께요! 더불어 확트인 한강 모습과 포토그래픽이 멋진 압구정나들목을 니콘 D5300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간 니콘D5300을 다양하게 사용해왔는 데요. Nikon D5300의 WIFI 와이파이, GPS기능, 회전식 멀티앵글LCD, Full HD동영상기능까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라고 생각됩니다. 휴대성이 좋은 Nikon DX VR AF-S NIKKOR 18-55mm 3.5-5.6G2 를 탑재하여 완전히 작게 렌즈를 만들 수 도 있죠.
오늘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가방에 넣을때도 신형 번들렌즈2(AF-S DX NIKKOR 18-55mm f/3.5-5.6G VR Ⅱ)는 참 휴대하기 편리하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 니콘 D5300 카메라다!
그리고 여기는 한강 자전거도로 위! 압구정 나들목 앞이구요.
압구정 개나리 공원에서 저의 로드바이크 "자이언트SCR2"를 놓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입문용 로드바이크로 SCR2라면 국민 아반떼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전거계열쪽에는 워낙에 고급 자전거가 많아서 어디 자전거 탄다 명함을 내밀면 고가의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대거(?) 와서 댓글을 달아 주시길래 얌전히 타고 있습니다. ㅎㅎ
자전거 헬멧도 쓰고 있고 DSLR 카메라 앵글 보기가 참 힘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군중들이 많은 곳에서 손을 뻗어 사진을 찍는 기술이라던지..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하고 싶을때 바닥에 카메라를 두고 얼굴을 맞닿지 않고 찍고 싶을 때...
LCD화면으로 보면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라이브뷰(Live View)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놀이터에 시소랑 복합 놀이시설을 찍어 보았습니다. 프라스틱의 알록달록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출근하면서 매일 지나가는 곳이기도 한 이곳은 바로 "사랑을 든 아줌마(?)" 동상이 있는 곳입니다.
공식 명칭은 압구정로 패션의 거리이죠.
압구정 로데오역앞이라 사람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압구정 나들목 앞에 꽃이 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접사로 가까이 줌인 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접사모드로 찍은 건 아니네요. 그냥 줌인 사진입니다. 신형번들렌즈의 초첨거리가 18m부터(55mm까지) 시작하니 충분히 당겨서 찍을 수 있겠네요.
자전거만 통행이 가능한 압구정 나들목 터널입니다.
오토바이는 안되요! 참고로 전기자전거도 한강자전거 도로에서 탈 수 있게 법이 상정되었다고 하던데 아직 통과 전인거 같네요. 통과되면 전기 자전거도 타고 좋을듯한데 아무래도 반발(?)이 좀 있어 보입니다.
다들 자전거를 사람이 굴리는 평균시속 30km이상이더라구요. 저도 좀 빨리 가는 편인데 최고시속은 41km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나 멋진 포토그래픽이 가득한 벽면!
여기가 바로 아지트다!
니콘 D530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니콘의 색감은 사실적이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뭘찍어도 선명하고 쨍한 느낌의 사진이 나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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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앵글LCD를 돌려서 아래에서 바닥과 자전거쯤의 각도를 잡아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각도로 자전거가 길쭉하게 나오죠. 전 이런 사진을 좋아 합니다.
이렇게 찍기 위해서는 회전식 멀티앵글LCD가 있어야 편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멀티앵글LCD가 있으면 혼자서도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엔돌슨입니다.!"
훗;; 셀카찍는 건 좋아하는 데 얼굴이 나대니(?) 민망하군요.
니콘 D5300은 경량화된 바디로 가볍고 손에 쏙 들어옵니다. 또한 GPS에 와이파이까지, Full HD 동영상촬영도 가능하고 신형번들렌즈 2도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완전 초보용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버튼과 UI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와 빛, 그리고 나 또... 벽에 그림들"
압구정 나들목에는 멋진 포토그래픽이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매일 보고 있는 데, 그림이 매번 바뀐다는 겁니다.
딱한번 포토그래픽하는 걸 목격 했는 데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작업하는 걸 처음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쓱쓱~ 그리는 게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 보입니다.
비록 비싼(?) 로드자전거는 아니지만 출근시간을 이용하여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의도처럼 운동도하고 지하철비도 벌어 보자는 타산이였죠. 큰 계기도 있었지만 자전거를 타기는 잘한거 같습니다.
터널속 안은 아무래도 조명빛이고 그렇게 밝은 곳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니콘 D5300 의 셔터스피드와 ISO를 조금 조정후 찍어 보니 사진이 날 나오네요.
누구의 얼굴일까? 무언가 몽롱한 느낌의 그림.
인증샷을 찍어 올려봅니다. 지나가시는 할아버지한테 카메라를 지워 드렸는 데 찍으실때 많이 흔드시더니..
결국 약간 흔들린 사진을 찍혔네요. 할어버지가 어떻게 보는 거냐고 하셔서 라이브뷰로 보여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사진 처음 찍기에는 편할거 같아서요.
느낌있고 강렬한 포토그래픽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압구정나들목에 포토그래픽을 찍어 올린 후, 그림이 몇개 바꾸였습니다.
언제 또 작업을 한거지??
[엔돌슨 유튜브 구독하기] 동영상 퍼가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압구정나들목 멋진 포토그래픽 보기(Nikon D5300 FHD 동영상촬영)
http://youtu.be/0ByTfQpReyc
니콘 DSLR로 동영상 모드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최고 프레임 FHD까지 촬영이 가능하여 왠만한 캠코더 처럼 멋지게 나옵니다.
주의 할점은 동영상 촬영중 줌인이 가능한데 대도록이면 고정 미리수에서 촬영후 끊고 줌인 이동후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이어서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되는 것이죠.
최근 바뀐 힙합 고릴라 포토그래픽입니다. 멋집니다. 이거 작업하는 거 살짝 우연찮게 보게되었는 데 마스크 쓰고 쓱쓱~ 그리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크랍이야!
원본 사진에서 색감과 스케일을 보기 위해서 일부 잘라 보았습니다. 큰사진의 해상도 일수록 잘라도 이미지 손상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니콘 D5300은 2,416화소로 타사 카메라 보다 화소가 높습니다. 화소가 높기 때문에 사진의 일부만 잘라도 이미지 손상을 느끼기 힘들게 해줍니다.
압구정 나들목의 멋진 포토그래픽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그림이 바뀌겠죠? 너무 멋집니다.
아침마다 이런 멋진 광경을 보고 출근을 하고 있죠^^!!
한강 자전거 도로로 나왔습니다. 한강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운동하는 사람들 보면 저절로 기분이 좋습니다.
역광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녁 쯤이라 노을이 지면서 석양이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기네요.
줌인해서 최대한 당겨서 한강위의 보트를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신형번들2는 활용성이 좋네요.
라이브뷰 모드에서 빨간색 녹화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됩니다.
1080p의 고화질에 60프레임으로 동영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이정도 동영상을 찍은 후 영상 편집으로 조작하면 더 멋진 영상을 만들 수도 있죠.
외장 스트레오 마이크(ME-1)이 탑재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음성과 동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취미로 하고 있는 것을 조금씩 늘려서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취미로 하고 있는 DSLR 카메라 사용과 자전거 타는 것을 전문적으로 한다면 다음에 사진작가로의 길도 열린 것이고 자전거 타는 철인3종경기나 자전거정비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취미생황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니콘 D5300으로 스케치해본 나의 취미생활이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D5300홍보를 목적으로 니콘이미징코리아로 부터 제품 대여 및원고료를 지원 받았으며,
직접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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