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식사 레스토랑 장소 추천 휘닉스겐지야 디너스페셜 그리고 포스코센터 빌딩 수족관 눈요기

오늘은 늦었지만 특별한 날인 결혼기념일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결혼기념일 레스토랑으로 포스코센터에 있는 휘닉스겐지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휘닉스겐지야의 디너스페셜 A코스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디너스페셜로 중식과 일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결혼기념일 레스토랑 메뉴를 골라서 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 와이프가 일식을 못하고 둘다 중식을 좋아해서 중식코스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휘닉스겐지야 위치는 선릉역과 삼성역 중간의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급레스토랑 답게 친절하고 손님이 말하지 않아도 미리 샹냥하게 코스 주문을 받아 주었습니다. 기분좋게 우리들만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빌딩 밖으로 보이는 도심의 야경과 석양은 지친(?) 마음에 여유마져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몰랐는 데, 돌잔치장소, 웨딩장소, 가족기념이등의 다양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여유있게 디너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빌딩에서 즐기는 고급레스토랑 휘닉스겐지야!



● 휘닉스겐지야 

결혼 기념일을 챙기기 위해서 방문한 휘닉스겐지야 레스토랑.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 4동 892포스코센터 서관19층

네비게이션으로 포스코센터 서관 찍고 왔습니다. 검색하면 동관, 서관으로 나오네요. 주차는 식사후 3시간 무료라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쿠아룸? 포스코센터 빌딩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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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센터 원통형 수족관 FHD 동영상
http://youtu.be/2sE04hCBiro




교육받으로 포스코센터에 가끔 왔었는 데,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말고도 수족관이 생겼네요!

포스코센터 수족관 앞에서 저도 사진을 찍었어요. 수족관이 있어서 더 무언가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포스코센터 1층에서 19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휘닉스겐지야 레스토랑은 19층에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엄청 고층이네요.






휘닉스겐지야에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큰 홀이 있고 전망이 좋은 창가 라인이 있네요. 
전방이 좋은 창가 라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안쪽에는 다른 칸막이 방들이 보였지만, 우리세식구가 앉는 방은 아닌듯하고 단체 손님을 받을 수 있는 장소 같아 보였습니다.


휘닉스 디너스페셜 : 중식메뉴



휘닉스 중식 디너스페셜 메뉴는 A코스,
삼풍냉채, 게살스프, 팔보채, 새우칠리소스, 깐풍기, 쇠고기피망볶음과 꽃빵, 군만두, 식사, 과일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하면 B코스가 재료가 더 고급이네요. 전가복도 있다니!!

와이프는 깐풍기, 짜장소스가 맞있었다고 하고 저는 새우칠리소스와 깐풍기, 게살스프가 맞있더군요!





와이프와 민아도 먹을 준비 끝. 아기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하였더니 "아기의자"가 있네요.
민아도 이제는 잘 앉아 있는 데 우리 먹을 때는 같이 따라 먹으려고 하네요.






음식은 상당히 정갈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쪽에 간식(?)이 있고 소스가 있습니다. 아주 맵지는 않고 매콤한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 팔보채 부터 찍어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이건 서비스라고 받은 건데.. 맞나(?)

이름을 까먹었네요! 아하.. 사이다와 과일 뭐랑 섞었다는 데 맛있더라구요.








중식 디너스페셜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삼품냉채가 순서대로 나왔습니다.







와사비가 있어서 코가 뻥~

새콤한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입에 약간 군침이 돌게 입가심을 하면서 식사 시작을 하였습니다.
코스는 조금씩 나오니..더 달라!




게살스프가 나왔습니다. 음 ~ 그렇지 이렇게 나와야지~

통통한 게살이 들어 있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진짜배기(?)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맛살은 대구와 화학조미료로 만든 맛만 게살이잖아요!

이건 진짜 게살스프네요.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전 이것도 맛있는 음식으로 순위에 뽑았습니다. 









우리 민아도 배고프나 따라 먹기 시작했습니다.
까까(과자) 먹고 기다려~




팔보채가 나왔습니다.

팔보채는 탕수육, 짜장면과 다르게 평소에 먹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중국음식 중에 하나 입니다.
왜냐? 먹어본사람들은 이게 뭔지 모르고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8가지 보물이 들어 있다고 해서 팔보채라고 합니다.

해삼, 돼지고기, 석이 당근, 조갯살, 홍합살, 목이버섯등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아무튼 귀하신 팔보채를 먹으니 좋습니다.








소스에 찍어서 냠냠 맛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레스토랑에서 먹는 중식은 차이가 나긴 납니다.





조명과 차가 전망이 좋네요











19층에서 보는 전망은 도심을 한눈에 들어오게 하네요.

주말 여유있게 식사를 하면서 창가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여유있는 식사를 하면서 우리들만의 결혼 기념일을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뉴는 "새우칠리소스" 입니다.  맵지는 않습니다. 통통한 새우살과 소스가 잘 버물려져 맛있습니다.




전 이것도 맛있는 메뉴라고 꼽았는 데요. 와이프는 새우를 좋아하지만, 깐풍기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통통 질감이 입안에 넣고 씹었을 때 좋았습니다.




요건 깐풍기! 

바삭합니다. 맛있어서 더 먹고 싶었습니다.



땅콩 등이 있어서 바삭함이 더 하는 거 같습니다.






쇠고기 피망볶음과 꽃빵입니다.

요건 빵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군만두 먹고 식사를 주문 받았는 데요.

기스면, 자장면, 볶음밥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볶음밥, 저는 자장면을 선택하였죠!




볶음밥을 선택한 와이프는 맛있게 냠냠! 




저는 자장면을 후루후루룩~
결국 한입씩 바꾸어 먹었는 데, 볶음밥이 더 맛있더라구요. 




후식으로 과일을 먹었습니다. 이제 코스요리가 끝났네요.


중식 스페셜 디너로 먹어보니 괜찮았습니다. 코스는 처음에는 왜 조금씩 주는 거야~ 이러다가 마지막에는 배부르네. 이렇게 되는 거 같네요. 

중식 코스 꽤 괜찮네요.



입구하고 안에서 와이프와 포토타임을 가지고^^ 이제 나왔습니다.




포스코 건물에 있는 겐지야는 중식을 하는 레스토랑이더라구요.

스페셜 디너로 미리 예약되어 더 여유있게 결혼 기념일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스코센터의 작은 수족관을 보면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더 많이 남기게 되었네요.

도장을 받으면 3시간 주차가 무료이니깐, 식사를 여유있게 하면서 이야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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