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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레이싱 게임 옵티머스3D로 즐겨요
아스팔트6 게임을 3D로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3D로 신나는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3D는 카메라만 2개가 아닙니다. 게임도 3D로 할 수 있는 데 기본으로 Asphalt 6 (아스팔트6 레이싱 게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3D 게임으로 입체감있고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안경 없이 편하게 3D로 볼 수 있기 편합니다. 옵티머스3D 게임 중 3D을 지원하는 게임은 Let's Golf2, Nova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데 레이싱게임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파괴자 장르의 게임은 레이싱 도중 상대 차량을 밀쳐서 탈락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풀때 최고입니다. 레이싱을 하면서 장애물을 부수고 지나가고 부스터를 써서 상대보다 빨리 추월을 할 수 있는 3D 게임입니다.
옵티머스3D는 화면정면에서 보면 안경없이도 3D로 틔어나오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을찍으니 3D의 잔상이 남고 잘 모르겠죠? 어쩔 수 없어요. 3D 유튜브 채널에서 3D 모니터로 보시면 입체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3D는 카메라만 2개가 아닙니다. 찍는 것을 3D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똑똑한 녀석입니다. 구동되는 게임도 3D로 즐길 수 있습니다. 3D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 우측의 3D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3D 스페이스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추천할 게임은 아스팔트6 레이싱게임입니다. 코스를 도는 레이싱게임으로 속도감을 더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게 옵티머스3D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니드포드 같은 레이싱게임을 했었는 데 3D로 즐겨보니 게임이 더 재미있는 게 사실입니다.
레이싱을 할 장소를 정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한 장소들이 등장합니다. 프랑스의 샤모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등 다양한 장소에서 레이싱을 3D로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많이 이겨 레벨이 올라가면 더 다양한 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장르는 일반 레이스, 파괴자, 최후의 승자, 수집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파괴자 장르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다른 레이싱 참가자들을 밀치고 장애물을 파괴하면 점수가 올라가는 장르입니다.
최고속도 312의 괴물 차량 Citroen survolt 차량 등 평소 타보고 싶었던 스포츠카를 몰아 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선택하고 레이싱을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제레이싱은 속도감있게 지나가고 3D로 입체감있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하면 흔들리는 화면이라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집안이나 흔들리지 않는 장소에서는 어지럽지 않게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부스터를 써서 속도를 더 낼 수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가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파괴자 장르기 때문에 상대 차량 옆에서 밀쳐 버리면 됩니다.
아스팔트6 게임을 옵티머스3D로 즐기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으로 봐도 레이싱 게임의 스피드가 느껴지시죠?
내 앞을 막는 차량들은 옆으로 밀쳐서 아웃 시켜버리면 됩니다. 사운드로 나이스 등 성우의 감탄사가 나와서 더 재미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너도 비켜라. 오토바이클도 밀쳐서 다 아웃시켜 버리고 달리면 1등입니다.
옵티머스3D 게임 중 아스팔트6 레이싱이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아쉬운건 좌우로 기울려서 방향을 조정하는 게 아니라 터치로 왼쪽 오른쪽을 찍어야 핸들조작이 됩니다. 기울려서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오른쪽에 부스터를 쓰면 속도가 올라가는 데 영화 분노의 질주처럼 불을 내뿜고 레이싱을 하게 됩니다. 옵티머스3D게임을 처음 버스에서 했었는 데 너무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점점할 수록 익숙해 지는 걸까요? 지금은 3d보는 게 익숙해 졌습니다. 그래도 버스처럼 흔들리는 장소가 아닌 곳에서 하는게 눈이 덜 아픕니다. 레이싱게임을 좋아 하는 데 속도와 스토리와 3D로 나오는 차량이 마음에 드는 게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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