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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테더링 블루투스 로 편하게 하는 방법
고속버스 안에서도 아이폰 테더링 블루투스 을 이용하여 맥북 블루투스 로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4 인터넷 테더링 은 블루투스 연결 과 USB 인터넷 테더링 연결이 있습니다. 아이폰 테더링 블루투스 를 이용하면 USB 선 없이도 편하게 넷북 아이폰 테더링 블루투스 을 하실 수 있습니다. 구미에 갈일이 있어서 고속버스를 탔는 데 아이폰 라이트 요금제도를 쓰기 때문에 전원에 이월된 테이타 용량이 880메가가 남아 있어서 아이폰 인터넷 테더링으로 인터넷 뉴스도 보고 친구들과 네이트온도 하였습니다. KTX 에서는 인터넷 요금 상품을 판매하지만 고속버스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럴때 가벼운 맥북 넷북 노트북 만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쉽게 인터넷 테더링을 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비싼 요금 상품을 사진않아도 이월되어 남은 인터넷 데이터 용량을 이용하여 아이폰 인터넷 테더링을 하는 것이지요.
아이폰의 블루투스 기능은 상당히 편리합니다. 편리하지만 아이폰의 블루투스는 멍청하기도 하죠. 여담이지만 아이폰 블루투스로는 파일 전송도 할 수 없습니다. 시디아에서 아이폰 탈옥을 하였다면 블루투스로 파일보내기가 되지만 정상적인 방법에서는 와이파이로 파일 보내는 방법이나 USB 커넥트를 이용하여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불루투스를 이용하여 USB 커넥터 없이도 편하게 아이폰 인터넷 테더링을 이용해 봅시다.
맥북에서 아이폰 블루투스로 인터넷 테더링 초간단 방법
MC516KH/A 의 애플 맥북을 사용중입니다. 맥북 상단에 불루투스 모양을 눌러주면 [블루투스 장비설정] 이라는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불루투스 장비설정을 눌러서 아이폰에서 테더링을 설정한 자신의 아이폰을 찾아 계속을 눌러줍니다. 저의 경우 Administrator의 iPhone 라고 이름이 된것이 저의 아이폰 입니다.
아이폰에서 푸시로 인증번호가 뜨고 맥북에서 뜨는 인증번호와 동일할 겁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는 확인을 눌러주고 맥북에서는 장비인증번호를 확인한 후에 계속을 눌러줍니다.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맥북이 연결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에 연결]을 위의 그림과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맥북의 네트워크에 아이폰이 등록이 됩니다. 이제 아이폰과 맥북이 인터넷 연결이 모두 끝났습니다. 인터넷을 해보죠~
블루투스 환경 설정에서 아이폰 연결상태 확인하기
MC516KH/A 신형맥북을 쓰고 있습니다. 맥북의 블루투스 환경설정을 보면 아이폰이 정상적으로 등록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인터넷 테더링 이렇게 써야 제대로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도면 좋아요
아이폰4 테더링을 할 때는 무제한 요금 제도인 아이 벨류인 요금 상품이여야 합니다. 가끔 아이폰 테더링을 하는 저의 경우 아이 라이트 요금제도라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전월에 이월된 데이터 용량까지해서 2달치 데이타 용량이 거의 880메가 이니깐 충분합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거나 데이타용량이 큰 작업은 힘들거 같습니다.
모바일 웹페이지만 이용하세요
m.daum.net 다음 모바일 사이트 처럼 m. 을 붙이면 모바일 사이트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지의 크기나 웹페이지가 모바일에 맞게 나와서 인터넷 데이타 요금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도를 사용하여 테더링을 할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무제한 요금제도가 아닌 경우 아껴서 테더링을 사용할 때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보조배터리가 있으면 금상첨화
아이폰 보조배터리인 i-5200 ( www.icos.kr ) 5200mh 의 대용량 아이폰 보조배터리가 있으면 든든합니다. 아이폰4의 배터리 용량만으로는 인터넷 테더링을 한지 몇분만에 배터리가 부족해져서 후회할 테니깐요. 팁으로 USB로 테더링한다면 노트북에 아이폰을 충전하면서 하면 아이폰의 배터리가 부족하지는 않을 겁니다.
